(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군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오십천과 덕곡천 하천부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청결운동은 지난 2021년 화재 후 최신식의 시설로 9일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진입로와 주변 상가 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불법 적치물 정리와 노면 청소를 병행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축하받을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든 참여자가 뿌듯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청결 운동에 임했다”며, “재탄생한 영덕시장에 많은 분이 오셔서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2026년 2월부터 관내 189개소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여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경로당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화상회의 시스템 등이 구축돼 있으며, 이를 활용해 건강·안전교육, 노래·미술·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스마트경로당에서 운영된 ‘우리동네 노래자랑’ 프로그램은 경로당 간 교류 속에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주민 화합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을 어르신 여가 공간을 넘어 소통과 정보 공유의 거점으로 활용해 군정 소식 전달과 생활 정보 제공, 경로당 간 교류 활성화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스마트경로당 운영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성주별고을시네마(창의문화센터 3층)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선물세트는 6만 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 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물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사극 대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 등 화제의 개봉 예정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이번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대작 영화들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민족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생활개선회(회장 김정화)는 지난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합회 이사 및 읍·면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올 한 해 동안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확정하는 자리로, 읍면 임원들과 함께 생활개선회원의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성주군생활개선회는 2026년 주요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운동 ▲출생육아 멘토링 활동 ▲농촌여성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농촌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업인 안전실천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사고 예방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정화 회장은“올 한해에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농촌의 핵심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사업지원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무심코 버린 불씨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장연합회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2026년 산불조심기간 동안 유관기관 회의, 사회단체 모임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읍면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 실천 다짐 ’을 공유하고, 마을방송 실시와 및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활동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하여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며, 이를 통해 불법 소각 금지, 산림인접지 화기 사용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3평)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이다.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 신선 농산물(과수, 채소, 화훼 등)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설치 장소)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읍‧면별 심의와 최종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용 저온저장고 보급은 농산물의 신선도를 높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며 “기후 변화와 유통 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은 지난 6일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원부희 이사를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도 주요 계획 및 예산과 임원 선출을 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화원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 선출 절차가 진행됐으며, 단일 후보로 출마한 원부희 이사가 최종 당선됐다. 원부희 신임 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 정군섭 원장님께서 이뤄오신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인천서구문화원의 가치를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원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원, 공존과 동반의 지역문화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부희 제8대 인천서구문화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9일부터 2030년 3월 8일까지 4년간이며, 향후 등기 등 관련 후속 절차를 거쳐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서구문화원]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공예산업종사자들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 유도 등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예품 생산, 개발 등에 필요한 ▲원ㆍ부자재 구입비 ▲도안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공구 구입과 자체 인건비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서구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이 인천시에 소재한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로,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매출실적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 참가실적 및 입상경력 ▲최근 5년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경력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가점수에 따라 1개사(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으로 장려금을 지급한다. 다만, 장려금 지원을 위해서는 6월 ‘제46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에 출품해야 하는 지원 조건이 있다. 서구 관계자는 “작품 활동이 활발하고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공예인들을 발굴하여 매년 공예품 개발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지역 공예산업종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 도래에 따른 악취 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지반 약화에 따른 사업장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본격적인 해빙기 및 기온 상승 시기에 앞서, 사업장 스스로 환경 및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배부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배부된 리스트를 활용하여 2월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미리 정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 정상 관리 상태 등 기존 악취 관리 사항뿐만 아니라,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및 건조한 날씨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점검 등이 있다. 구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속기관의 행정 지도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높은 환경 인식과 악취 배출 및 저감 시설의 관리능력, 적극적 행정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서구는 공업지역과 주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시공 중인 주택 건설사업 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흙막이 붕괴 및 옹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시공․품질․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감독하는 감리자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 ▲콘크리트 양생 관리 ▲품질관리 적정 여부 ▲감리원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감리업무 수행 적정성 등이다.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또는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주요 지적 사항은 공사 관계자에게 통보해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주택 건설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6일 3월 개교를 앞둔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서구청 주관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 검단호수초등학교, 가온중학교, 단봉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 학기 개교와 함께 학생 통행이 본격화되는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행로 폭과 노면 상태, 횡단보도와 신호체계, 과속 방지 시설, 시야 확보 여부 등 통학로 전반을 점검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단계별 정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라며 “개교 전까지 통학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대상지를 모집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개조하여 내 집 마당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주민에게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불법 주정차를 줄여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비는 총 560만 원으로, 북구청은 약 3면의 주차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 주택(아파트 제외) 소유자이며,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 주택의 경우 주택 부분 면적이 5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총공사비의 80% 범위 내 1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대를 초과하여 추가로 설치할 때도 대당 최대 75만 원이 추가 지원되어 주민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도심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효율적인 주차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시행하고, 이에 참여할 기관과 건물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종교시설, 일반 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 중 이용객이 없는 시간대에 남는 주차 공간을 이웃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과 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청은 올해 총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차장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을 2년 이상, 최소 5~10면 이상 개방하는 시설물이다. -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 일반 건축물: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2,000만 원 지원 - 소규모 건축물: 5면 이상 10면 미만 개방 시 최대 1,000만 원 지원 지원금은 주차장 출입구 차단기 설치, 바닥 포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주차선 도색 등 주차장 시설 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사업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 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근로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말 선발자에게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18여 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실무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9일 사단법인 대전YWCA(회장 김영아)와 마을커뮤니티 공간 ‘장대오장’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임시 이전 및 운영을 위한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장대동에 위치한 장대오장의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마을 공동체 활동의 중단을 최소화하고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YWCA 유성지부는 재개발 사업 완료 시까지 건물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화장실과 주차장 등 부속시설 사용에도 협조한다. 유성구는 장대오장의 임시 이전과 시설 정비를 지원하고 공간 유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장대오장은 구암동 대전YWCA 유성지부 지하 1층 공간으로 임시 이전하며, 프로그램실·스튜디오·공용 라운지 등이 조성되는 오는 5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 소통과 참여의 공간인 장대오장을 공백 없이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