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에 올해 한국서부발전이 동참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서부발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의 권익구제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은 이혼 소송 중인 배우자가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정부의 생계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명의도용 사기를 당하여 주택 소유자로 등재되어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탈락하는 등의 사정으로 정부의 생계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2016년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2024년에는 한국마사회ㆍ그랜드코리아레저ㆍ한국농어촌공사ㆍ한국석유공사ㆍ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작년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ㆍ한국공항공사ㆍ한국가스공사ㆍ한국가스안전공사가 신규로 참여했으며, 올해 한국서부발전이 새로 참여하여 총 11개 기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 결과, 기부 금액도 상승하여 올해는 작년보다 약 2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를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중국인의 방한 관광 규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2025년 평균 증가율인 19.1%를 상회했다. 이번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최대 19만 명(2025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일 것으로 예측되며, 춘절 연휴 혼잡을 피하고 여행경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휴가 시작되기 2주 전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요를 더하면 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장은 “중국 화북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이해 가족 단위의 여행수요도 증가해 방한 관광(패키지) 상품의 모객 규모가 전년 대비 4~5배 증가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라며, “산동 지역의 경우 서울+부산 2개 목적지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단체상품의 고품격화도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해 온 ‘문화도시’ 정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제2~4차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총 30개 도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한 결과, 642만 명이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유휴 공간 4,060곳이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제2~4차 문화도시 중에서 ‘영월군’을, 대한민국 문화도시 중에서 ‘충주시’를 각각 선정했다. 영월군은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폐광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토대로 ‘광산에서 광물을 캐듯 지역주민의 이야기와 문화를 발굴한다’는 의미의 ‘문화광산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시민기록단’을 모집해 광산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을 엮어 ‘영월광업소와 마차리’를 출판하는 등 주민의 시선으로 영월만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핵심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을 운영해 전년 대비 5배가 넘는 6,799명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2월 11일부터 범부처 합동으로 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시장 내 불공정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범부처 불공정거래 집중 점검은 같은 날인 2월 11일 출범하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산하 '불공정거래 점검팀'을 통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불공정거래 점검팀'은 공정위 부위원장을 팀장으로 두고, 산하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반(반장 사무처장)’과 ‘현장조사반(반장 조사관리관)’을 운영한다. '불공정거래 점검팀'에서는 범부처 협력을 통해, 신속하면서도 국민이 실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물가감시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먼저, '불공정거래 점검팀'은 품목별·제품별 가격 인상률, 시장집중도, 국민 생활 밀접도 등을 기준으로 불공정거래 우려 품목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높은 가격이 형성된 민생 밀접 품목, 국제 가격 대비 국내 가격 수준이 높은 품목, 원재료 가격 변동 대비 제품 가격 조정이 불균형한 품목 등도 함께 검토한다. 각 품목의 가격 추이는 품목별 소관부처, 소비자원 등과 함께 모니터링하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불공정 우려 품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 민간 위탁 전환 운영 ▲ 집단급식소·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등 복지·안전 서비스를 강화하여 시민 체감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그간 직영 운영해오던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를 2026년 1월 1일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했다.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해왔다. 구는 이번 전환을 통해 민간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활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참여자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해 탈수급 기반을 탄탄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영으로 운영하던 당시 BNK 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오늘도 빨래방'의 확장 이전을 위해 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확장 이전과 재가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구는 후원금 집행 절차 및 적정성을 검토 및 지원하고, 부지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부서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자활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구민의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 공공체육시설 노후환경 개선 ▲ 생활권·산단권 주차공간 확충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 승강기실 증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6년 상반기 올림픽공원과 남산녹지공원 내 축구장·야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노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4억 8천만 원 등 총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올림픽공원 축구장 인조잔디(6,636㎡) 전면 교체, 야구장 관중석·덕아웃 등 부대 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남산녹지공원 축구장도 인조잔디(8,458㎡) 전면 교체 및 시설 보수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편의 제고에 나선다. 추가로 2억 원을 투입해 ▲ 대방테니스장 조명 증설 ▲ 반지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개선 ▲ 상남중앙체육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 주민운동장 녹지 조경 관리 등 공공체육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노후 환경 개선 사업은 시설 이용 시민의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추진되는 만큼 구민들의 이용 만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수로 인한 인·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 불모산 세월교 상습 침수 구간 구조 개선 ▲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공사 ▲ 남천배수펌프장 배수펌프 교체 등 재해예방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산구는 불모산동 156번지 일원 ‘세월교’ 상습 침구 구간에 대한 구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집중호우 시 하천수가 월류하여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인근 농경지 고립 등 반복적인 침수 피해와 통행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존 세월교를 철거하고 BOX교를 설치하는 한편, 주변 농로 정비까지 병행해 우기에도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포함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올해 6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 전기시설 보호 대책의 마지막 단계로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2026년 구정목표인 ‘구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순방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8개 동을 순회하며 고질 민원현장을 찾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26년 구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을 만들기 위하여 ①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②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이용편의 향상 ③ 복지·안전 서비스 강화로 시민체감도 제고를 3대 역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1)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불모산동 156번지에 위치한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수 월류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농경지 고립 등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기존 세월교를 철거한 뒤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산책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풍영정천 산책로 밝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풍영정천 산책로는 풍영정천 좌안 하남교부터 골옷교까지 약 3㎞ 구간으로, 산책로에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산구는 산책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돼 조명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발광 다이오드(LED) 보안등 54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풍영정천 우안 구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풍영정천 전반의 야간 보행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하천 점용 등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광산구는 풍영정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와 관련해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내실 있는 공사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풍영정천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관리에 힘쓰고 있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존엄성을 지키는 정책 ‘살던집 프로젝트’가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으며, 주거복지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광산구는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주거 취약계층 희망사다리 ‘이어가(家) 꿈’ 사업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정책 · 사업으로 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뒷받침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 대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거둔 세 번째 수상 성과다. 특히,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살던집 프로젝트’는 이번 공모에서 주거 기반 통합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됐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나이가 들어도 원래 살던 집에서 계속 삶을 이어가길 바라는 시민의 바람에 응답한 정책이다. 요양병원과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설맞이 ‘우리동네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설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청결대책에는 시민단체,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과 연계한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실시한다. 대청소는 버스터미널, 기차역사, 공항 등 다중집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환경관리원 특별근무 편성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만 설 당일(2월17일)과 다음날(2월18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며, 동구는 2월15일에도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종합상황실과 자치구 청소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청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 혼합배출 금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불법투기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간 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시 정책으로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의 결합 ▲광주비엔날레와 수묵비엔날레의 결합 ▲광주 복합쇼핑몰과 남도관광의 결합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지금은 서울이 모든 경제·문화·물류의 중심지가 되어 있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밀착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홍보는 현수막과 깃발 게첨은 물론, 장흥읍내 전광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산불예방 홍보 영상과 자막을 상시 송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연초 군 및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노인일자리 안전교육과 연계해 산불 발생 위험성과 소중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청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 50명 규모의 산림재난대응단을 지난 1월 27일부터 운영 중이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순천제일대학교와 공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기록하는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그램(2차)’를 지난 10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로 완성하는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부담 없이 풀어낼 수 있도록 AI가 창작 과정을 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1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와 기록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어르신 개개인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남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 형성은 물론 지역 문화 자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인생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 ▲AI 기반 시 창작 ▲작품 낭독 등으로 구성됐으며, 완성된 작품은 향후 시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글을 잘 쓰지 못해도 괜찮다고 해 용기를 내 참여했는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10일 보훈회관에서 읍·면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개 읍·면 통합돌봄 업무 팀장 및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를 비롯해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안내, 통합돌봄 관련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읍·면 담당자는 통합돌봄 제도의 최일선에서 신청·접수·(사전)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대상자와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초안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1월 통합돌봄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2026년 장흥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5년에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해 왔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