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기 위해 ‘2026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다. 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및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 1700부를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 내 ‘종합민원-지방세-알기쉬운 지방세 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노후 건설기계(‘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소유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제작일이 오래되지 않은 차량 순서)에 따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는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 엔진 종류별로 933만원~2135만원으로 자부담은 없다. 다만, 보조금으로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를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
(포탈뉴스통신)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 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가 그 중심이다. 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 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 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2.1km)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 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자율방재단이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조치원 봄꽃축제를 맞아 조천서자전거길 일원에서 안전관리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꽃축제 현장을 찾은 많은 인파로 인한 교통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조치원자율방재단은 ▲주차장 및 차량 진‧출입로 안내 ▲천변 징검다리 이용객 주의 ▲오토바이 통제‧자전거 이용객 주의 ▲앞 사람과 간격 유지 등의 안전관리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치원읍은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미호교 원형교차로와 오송 정중삼거리에서 조천연꽃공원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고, 조치원 홈플러스 방향으로 우회해 번암교로 이어지도록 통제한다. 안영일 단장은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상춘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 봄꽃축제는 조치원읍 중심가로,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과 함께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가을 이어진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면서 농가의 철저한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육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꼽았다.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먼저 탈망, 수선 과정을 통해 건전한 종자를 골라내고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종자 품질 차이가 큰 만큼 초기 관리의 작은 차이가 수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종자소독 절차인 온탕소독과 약제소독도 각각 정확히 수행해야 한다. 온탕소독은 건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넣은 뒤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이며 약제소독은 30∼32℃ 조건에서 1∼2일 처리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발아율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파종량을 10% 늘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종자소독과 침종, 최아, 온도관리 등 기본 절차를 꼼꼼히 지킨다면 육묘 실패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가채종 벼 종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관내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본부와 세종경찰청 등 유관기관 6곳이 참석해 기관․부서별 주요 대처사항 발표, 기관간 협업사항 논의,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특히 훈련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청 정남쪽 5㎞ 지점에 규모 5.8 진도 7 지진이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이 우리시 지역에 발생빈도는 적지만 전국에 매년 100여차례 발생되고 있고 사전에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대응훈련을 통해 반복 숙달이 중요하다”며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2곳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서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곳은 모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이다. 이들은 주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문화·교육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동체 자립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전의 게스트하우스’와 ‘이야기센터’를 운영하며, 전의향교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역특산물인 콩을 활용한 ‘세종왕청국장’을 제조·판매하고, 한옥형 숙박시설을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주민 주도의 수익 구조를 구축해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침산추월 사회적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종사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통계다. 세종시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조사관리요원과 조사원 등 총 91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와 조사표 작성, 조사관리 등 경제총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세종시청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고용현황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이번 지원사업은 ▲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기업이 직접 제안한 품질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 과제를 지원하며, 5개 기업을 선정해 총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 현안 등의 해결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 매칭을 지원하며, 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은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온라인 판매처에 게시할 제품 상세페이지의 제작을 지원한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지난 2월, 청주시 가덕면에서 제천시 신백동으로 이전 개원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열린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연수원 내 도서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개방은 그동안 공무원 교육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되는 도서실은 인문·사회·과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만 1천여 권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열람 환경과 함께 자율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평일 09:00~18:00까지 운영된다. 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수원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생과 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역할 보완 및 평생교육 공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5년간 지역별 기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시기를 예측한 결과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과 ‘후지’ 품종의 경우 북부권(충주·음성)은 4.18일~4.24일, 중부권(청주) 4.14일~4.20일, 남부권(보은·영동) 4.15일~4.21일로 예상됐다. 전년에 비해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나타났다. 배 ‘신고’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10일~4.16일, 남부권 4.10일~4.17일로, 전년보다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6일, 남부권은 7일 빨라질 전망이다. 복숭아 ‘천중도백도’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9일 ~4.15일, 남부권 4.9일~4.17일로, 전년 대비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7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사과, 배, 복숭아 모두 최대 7일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경우, 갑작스러운 서리나 저온 등 이상기상으로 인해 꽃이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생활안전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외국인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6개 언어로 2,000부가 제작됐다. 주요 내용에는 △생활쓰레기 처리, △지방세 안내, △자동차 등록, △건강보험 가입, △아이보육정보, △유학생활 안내, △안전 정보, △외국인 지원제도 안내 등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취약계층인 외국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외국인용 재난안전앱(Emergency Ready App),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수록했으며, 시군별 종합병원 및 응급실 현황을 함께 담아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인 유관기관 포털사이트를 QR코드로 연결해 모바일로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더불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다누리 지원포털 및 콜센터 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방역 인력 부족에 따른 동물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성 가축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을 투입한다. 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인사혁신처의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재난성 가축전염병 방역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에 따른 성과다. 이번 사업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여 증가하는 방역 수요에 대응하는 것으로, 정년퇴직한 수의인력 2명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자는 전염병검사 시료채취, 임상예찰, 방역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인력 모집은 4월 10일까지고 근무 기간은 오는 5월부터다. 이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반복 발생하면서 방역 업무는 크게 증가했으나, 동물위생시험소의 수의직 공무원 인력 상시 결원으로 가축방역관이 부족함에 따른 대응책이다. 한편, 충북도는 수의사의 동물병원 근무 선호 현상 등으로 매년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자연학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정비 과정도 마쳤다. 우선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신규 설치했으며,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누구나 안심하고 숲을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호흡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놀이터와 숲속 임간교실을 조성했으며, 수목 가지치기와 환경 정비를 통해 한결 쾌적한 경관을 갖추었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야외시설 개방에 그치지 않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돔 구조물을 활용한 실내 체험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야외시설 개방을 기점으로 자연학습원의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도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