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30일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13일 서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연두방문은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질의가 활발히 이어지며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 마을 단위 현안은 물론,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총 29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예산 분야가 234건,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가 6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건의사항의 주민 수혜도와 시급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강화군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 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속될 예정으로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월 28일 한들거점센터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7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과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서부아동전문보호기관의 전종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 함양군에는 수동·안의·성민·함양·함양웰가·휴먼시아·연꽃어린이집 총 7개소의 어린이집에서 89명의 교직원이 215명의 원아를 돌보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역량이 곧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가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 행정을 펼친다.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능포동, 장승포동, 아주동 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재가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첫 방문 일정에서 방문 구강건강관리팀은 능포동, 장승포동, 아주동 내 대상 가구를 순회하며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 개별 구강 검진 및 상담: 치아 상태 및 잇몸 질환 여부 확인 △ 맞춤형 구강 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틀니 관리법 안내 △ 구강 위생 용품 지원: 대상자별 상태에 맞는 구강 관리 용품 배부 건강증진과 강미정 과장은 “치아 건강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전신 건강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능포·장승포·아주동 방문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거제시 능포장미공원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아동학대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됐으며,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동을 존중하고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에 공감했다. 허순배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아동학대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인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서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11일, 13일, 27일 3일간 관내 기업체인 한화오션을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사전검사를 실시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팀을 구성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화오션 직원 중 1가지 이상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참여 희망자 19명을 최종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검사를 진행했다. 개인별 건강상태 파악 및 맞춤 상담을 위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인바디)를 실시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1:1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앞으로 약 24주 동안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가별 관리 내용은 간호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수치 관리 및 건강 모니터링, 영양사는 식습관 분석 및 개인별 맞춤 식단 가이드 제공, 운동 전문가는 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처방 및 코칭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지난 30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가격 급등과 농가 경영 부담 가중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사료·유류·비료 등 주요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이어져 농업 생산비 전반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가동과 시설 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면세유 가격 상승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비료 원료 가격 상승과 정부 보조 축소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축산 분야 역시 사료 원료 수입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농업을 넘어 외식·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민 생활 물가 전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 조인제 의원은 “현재의 농업 위기는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구조적 문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30일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일본의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쌍학 의원은 지난 24일 검정 통과된 일본 고교 사회과 교과서의 ‘독도 불법 점거’ 서술에 대해 “개별 출판사의 역사관이 아닌, 일본 정부의 학습지도요령에 강제된 사안임을 지적했다. 결의안은 일본 정부를 향해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즉각 철회 △강제적 학습지도요령 폐기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매년 반복되는 대사 초치(招致) 등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며, 국제사회 고발 등 공세적이고 근본적인 독도 영토 주권 수호 대책 수립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번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명백한 국가 주도의 조직적 역사 왜곡이자 영토주권 침탈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은 반드시 사실에 기초한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앞장서 지역 내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 함께 나무를 나누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 인식 확산까지 이어가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8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제10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 전문임업인 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복숭아, 살구, 남천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수종 3000본을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시민걷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묘목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긴 대기 줄에도 불구하고 질서를 지키며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단체 활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보성군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해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우수 프로그램 2개, ▲직능·기능 분야 2개, ▲전문 자원봉사단 11개 등 총 3개 분야에서 다문화가족 자율공부방을 포함한 15개 자원봉사단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과 활동 역량을 고려해 활동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철 부군수는 “참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에 활동보조금을 지원해 봉사의 질을 높이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블루재능봉사단과 남도사랑봉사단 자원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30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13개 읍·면이며, 약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택에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총사업비는 500여만 원이며 이 중 자부담은 121만 원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매달 4~5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은 관내 주택 및 상업건물 소유자이다. 다만, 기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또는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경우와 건축물대장 및 건물등기부 등본이 없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월별 전기 사용량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까지 사업계획서를 한국에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30일 청정 산림자원 보호와 안전한 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 내 계곡과 주변 지역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원상복구 조치와 사법처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6일,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강력 단속과 정비 계획을 발표하고 대대적인 정화 활동과 지도·단속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국무회의에서 지시된 산림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추진된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가 확인된 시설물 소유주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정해진 기간 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당수의 불법 시설물이 행위자를 알 수 없는 소유주 불명 상태로 방치돼 행정 조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군은 공고·고시 절차를 거쳐 일정 기간 내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즉시 철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이번 특별 단속은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30일 이상기온으로 인한 과수 저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 저온 피해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개화기가 평년보다 앞당겨지고 있는 가운데, 개화기 저온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술지원단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등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및 활용 기술 지도 ▲인공수분 및 착과 안정 기술지원 ▲저온 피해 발생 시 사후 관리 요령 안내 등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저온 및 매개곤충 활동 감소로 인한 자연수분 불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수분 실증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저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저온피해 예방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인공수분 등 보완 기술을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27일 한천면 오음리 한천휴양림 일원에서 에코힐링타운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힐링타운은 바쁜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를 찾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치유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관광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간부 공무원 간담회도 이어졌다. 에코힐링타운은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오음리 산1-1 일원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휴양시설과 산책로, 그리고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화순군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24일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에코힐링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