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시료채취·질병진단 등에 나선다. 3인 1조로 5개 반을 편성해 연휴기간인 14~18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충남·전남·전북·경남 돼지농장의 잇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인천 소 농장의 구제역 발생 등으로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축방역 공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인구 이동이 많은 설 연휴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최대한 차단하고, 다른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한편 축사와 농장 주변을 매일 소독하는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은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아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으로 질병 유입을 막아야 한다”며 “가축을 수시로 세심히 살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함께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총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명절 기간 수산물 소비 회복에 긍정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1월 30일 지역 우수 품질의 초벌 민물장어를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통해 30% 할인 판매해 전량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해당 제품은 설 명절 전 예산 소진 시까지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추진한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0년 이내 연구개발(R&D)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은 연구개발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규정하고, ‘연구개발→창업·산업전환→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전남형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산업과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전남은 전국 규모 국책연구기관 본원과 상위권 이공계 대학이 없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2020년 방사광가속기 등 주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유치와 대형 후속 사업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2025년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함에 따라 2026년을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정하고 지역 연구개발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외부 유치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지역 내부 잠재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초체력 강화형 연구개발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특히 정부 연구개발 예산 확대와 함께 중앙정부 주도의 하향식 방식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교육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세종시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2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의회 전체 의원은 9일, 2021년 9월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단장한 영덕 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희망찬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김성호 의장은 “오늘 새롭게 태어나는 영덕 전통시장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길 바란다.”며 “이번 시장 재건축이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신동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연세대학교 SWeet 봉사팀과 함께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연세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멘토 10명과 센터 이용 아동 22명이 참여했으며, 멘토 1명이 아동 2명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SWeet하게 맛보는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환경, 코딩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체험 활동 ▲메타버스 이해 ▲증강현실(AR) 체험 ▲블록 코딩 실습 ▲홀로그램 제작 ▲진로 탐색 활동 ▲창작 활동 등이다. 참여 아동들은 인공지능 게임, 증강현실 색칠 활동, 가상현실(VR) 체험, 코딩 창작 활동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 학생들은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 지도, 참여 아동의 활동 지원을 맡아 캠프 전반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감사장 전달과 소감 나누기 활동을 실시했다. 김상길 신동 다함께돌봄센터장은 “대학생 멘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프가 원활하게 운영됐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정선장학회에서는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도 정선장학회 장학생 선발인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이상 계속해서 학생 본인 또는 학생의 부·모·후견인이 정선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30세 이하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입학예정자여야 한다. 장학생 선발예정 인원은 관내고 예체능 특기생과 모범고교생 등 학교장이 추천하는 고등학생이 35명과, 대학생 615명 등 모두 6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관내 대학교 신입생 전원과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는 성적과 무관하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연간 고등학생은 100만 원, 대학생은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등록금 및 거주지원금)이 지급되며 총 지급규모는 1,880백만 원으로 2025년 지급액 1,319백만 원과 비교하여 약 40% 증가한 규모이다. 장학생 선발기준과 신청방법, 신청서 서식은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장학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선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장학금 지원 신청‧접수는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군민과 방문객의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는 군민 생활 편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훼손 및 노후화가 확인된 도로명판 144개와 사물주소판 21개로, 정선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 및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시설을 교체하고, 위치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도로명판 정비는 지역별로 ▲정선읍 49개 ▲고한읍 10개 ▲사북읍 14개 ▲신동읍 21개 ▲화암면 4개 ▲남면 11개 ▲여량면 8개 ▲북평면 7개 ▲임계면 20개 등 총 144개소이다. 군은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수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난 9일 총6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고창군 다고내푸드는 3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Art of Magic과 신바람가요주점은 각각 150만원씩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김강용 다고내푸드 대표는 “상자 안의 물품들이 비워질 때쯤, 그 자리에 이웃들의 사랑과 내일에 대한 희망이 대신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종원 Art of Magic 대표는 “삭막한 일상 속에 던져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주문이 됐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달했다. 이현자 신바람가요주점 대표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노래처럼 다가가길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했다. 고창군수는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역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고 부적정 의료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동네 건강파트너-건강채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신규 수급자 중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방문을 통한 집중 관리가 핵심이다. 대상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1인가구 64명이다. 구체적으로는 ▲2020년 이후 전입해 지역 연고가 약한 가구 ▲질병 및 고용 불안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 ▲최근 가족과 사별하거나 부양의무자가 상실된 가구를 우선순위로 선정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수급자들이 올바른 의료 이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 의료급여 상한일수 및 연장승인,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장애인 보장구, 요양비 지원 등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대해 안내한다. 고창군 소속 의료급여 관리사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질환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족 상실로 인해 심리적 우울감이 높거나 외래 진료 이용이 잦은 대상자에게는 적정 의료 이용 안내와 함께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일 행정기관 및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은 총10개 사업, 18억9000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은 ▲벼 병해충 육묘상제 처리제 지원 ▲무·배추 뿌리혹병 방제 약제 지원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적용약제 지원 ▲과수 탄저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약제를 지원한다. 특히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향후 방제 계획과 방제 약제 공급 방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병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한층 강화해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여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수시 예찰 및 방제에 힘쓰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외래 병해충 유입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이뤄질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관내 7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은 겨울철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운동강사와 영양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체활동과 영양관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주 1~2회 스트레칭, 요가, 근력운동, 건강박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체조와 함께 노년기 영양관리 교육과 건강 간식 체험 등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운영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오는 재미가 생겼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식사에도 신경 쓰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건강관리교실과 연계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치매·우울 선별검사 ▲절주금연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건강 교육 등 분야별 통합보건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건강관리교실은 신체활동과 영양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생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군정 소식을 전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할 ‘2026 고창군 청년 정책 모니터링단’을 본격 운영한다. ‘청포터즈’는 고창군에 거주하는 청년(18~45세)들로 구성된 소수정예 서포터즈다. 이들은 행정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단순히 홍보하는 것을 넘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청년 당사자의 시선’에서 느낀 점과 개선안을 가감 없이 제안하게 된다. 올해 활동하는 청포터즈는 카페 매니저, 교육 강사,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각계각층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해낸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청년 매입임대주택 주거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문화·축제 등 매월 정해진 테마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생생한 ‘정책 체험기’를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정보 전달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정책 언박싱(Unboxing)’, ‘담당 공무원 인터뷰’, ‘수혜자 리얼 후기’ 등 청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트렌디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군은 활동 실적에
(포탈뉴스통신) 전북 고창군이 지역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 사업’과 ‘어린이집 조리사 대체인력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실내·외 방역소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 4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총 860만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편성했다. ‘조리사 대체인력 운영 지원’도 시작된다. 어린이집 조리사 연가·병가 시 대체인력 부족으로 인한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예산은 1100만원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대체인력 미사용 시 연가보상비로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고창군수는 “영유아는 감염병과 급식 안전에 특히 취약한 만큼, 어린이집 방역과 급식 관리는 행정이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덜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적인 명절 물가안정 대응에 나선다. 시는 2월 27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설 명절 수요 증가로 물가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수·임산물 분야 점검은 관련 부서에 별도 상황실을 설치해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은 △성수품 가격 동향 상시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확인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 등을 총괄한다. 특히 설 성수품 관리 대상 16개 품목에 대해 가격 및 수급 동향을 관리하고, 필요시엔 현장 지도·계도를 병행해 물가 불안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물가안정 운영총괄반 ▲상거래 질서 점검반 ▲농·축산물 유통위생관리반 ▲수산·임산물 유통위생관리반 등 4개 점검반도 가동해 개인 서비스 요금 관리,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위생 관리, 부정 유통 행위 단속 등을 분야별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