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7일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안창구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유해·위험 요인 관리 ▲사고사례별 재해예방 대책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수칙과 예방 중심의 작업 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 특히 떨어짐·넘어짐 등 주요 사고 유형별 사례를 통해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업 전 안전 점검 및 상호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업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예술인이 만드는 마데인(Made in) 광산, 문화예술활동 육성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지역의 공간·자원·이야기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광산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활동 △시각예술활동 2개 부문이며, 약 29개 내외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년 3월 26일 기준) 광산구에 소재하거나 활동하며, 지역 내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예술단체 또는 동호회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광산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접수는 4월 10일까지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입법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참석률을 높이고 편의를 크게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자율선택형 민방위 교육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광산구는 기존 교육 일정을 대원에게 통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방위 집합교육 예약센터를 통해 대원들이 원하는 교육 날짜를 선택해 예약과 변경,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예약시스템 마련은 생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자율성은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꼭 알아야 할 기본교육과 실습 훈련으로 진행되며, 광산구 소속 모든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나눠 운영한다. 1∼2년차 대상을 위한 4시간 집합교육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산구민방위교육장, 수완문화체육센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총 21회 실시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신청 방법은 교육 기간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2026년 광산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지정기부제도는 자치단체의 사업 중 기부금이 사용되길 희망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으로 일종의 대중 투자(크라우드 편딩) 방식의 모금 형태다. 광산구는 지난해 4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4억여 원을 모금하며, 지정기부제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기부자가 함께 공감하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 ‘천원한끼’ 사업에는 2억 3,000만 원이 모여, 목표금액(5,400만 원)의 약 420%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산구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지정기부사업’을 주제로 △광산구민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답례품과 기금사업 연계로 선순환 효과가 높은 사업 등을 제안받는다. 또한 공모 신청자 중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한 선착순 4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기부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이 오는 9월까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소설,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다루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은 시 강연과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까지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강연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강의실에 수강생이 가득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강과 리얼리티 및 모더니티, 성리학과 조선, 밥 등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중이며, 문순태 소설가를 비롯해 유홍준 시인, 함성호 건축가, 고영민 시인 등은 관내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강연은 오는 4월 2일까지 펼쳐진다. 한국 현대 시 강연은 오는 4월 17일부터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안전 도모와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구민 안전보험을 시행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구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 상해부상 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로 구성됐다. 다만 기존 보장 항목인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사회재난, 자연재난, 개 물림 사고에 따른 보장은 광주광역시에서 보장하고 있어 제외됐다. 보험금 지급 금액은 항목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올해부터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보험금은 기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10만원은 보장 연령이 만 65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하 및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 화상 수술비는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중교통 이용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현장경청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3월 12일 자원회수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생활환경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5개 거점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경청의 날’은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소통에 참여한 현장 관계자(반장)는 “경영진이 직접 작업 현장을 찾아와 우리와 눈을 맞추고 사소한 불편함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이 실제 경영에 반영된다는 믿음이 생겨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의 이러한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노사 상생 로드맵’의 일환이다. 공단은 그동안 '노사상생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야간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 야간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주간 교육도 지속 운영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동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마네킹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선의로 이뤄진 구조행위가 보호받을 수 있는 규정을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생명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구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한다. 기관·단체 등 20명 이상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복지관·아파트 단지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용 보건행정과장은 “골든타임 내 초기대응이 생명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용어를 상위 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명칭 현행화 △주차요금 감면 대상 신설 △월정기권 운영 규정 보완 등이다. 특히 그동안 동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청사 내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서도 주차요금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공공청사 부지 내 또는 연접한 부지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서 청사 방문 민원인 및 프로그램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첫 1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권활성화구역 내 공영주차장을 위탁 관리하는 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시간제 주차요금과 월정기 주차요금을 추가로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김건안 의원은 “이번 조례 개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그동안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돌발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힐 경우, 그 배상 책임과 심리적 압박을 모두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공적 안전망의 부재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북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발달장애인 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그 가족들의 무거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보험 가입 범위 △보험회사 선정 △보장 내용 △청구 방법 △지급 제외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본인의 상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입힌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포함되어 실질적인 보호가 가능해진다. 기대서 의원은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우리 북구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포탈뉴스통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행정구역 개편에 앞서 시·도민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과 요금 체계 단일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2동)은 30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물리적인 연결이 곧 진정한 통합”이라며 광역교통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의 경우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약 63km 거리임에도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3,400원에 약 1시간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며 “하지만 비슷한 거리인 장흥에서 광주 학동까지 이동할 때는 시외버스를 이용해 1만 5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시간도 더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교통 접근성 격차는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며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다면 주민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장 체감할 수 있는 3대 교통 혁신 과제를 광주광역시에 제안했다. 첫째는 △기존 노선을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축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 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비상구) ▲청소년 자원봉사단(나누美) ▲청소년동아리연합회(GH)] 소속 55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과 자율적 참여를 격려하고 기구 간 교류와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3개 청소년 자치 기구는 한 해간 강화군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캠페인, 정책 토론회,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분야별 자치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참여해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청소년수련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화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화개정원사업소에서 지난 27일에 문화안전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각종 응급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우자선 화개정원사업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기 경보가 3월 26일자로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 대기시키고,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불법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의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찰도 확대해 산불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27일 해양 자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분석 연구용역’를 실시하고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강화군 해역의 어장환경과 해양생태계, 육·해상 오염원 등 전반적인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해양 정책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올해 10월까지 약 14개월간 진행되며, 강화군 해역 내 15개 정점을 설정하고 해양환경 변화, 생태계 구조, 어업활동 현황 등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강화군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양환경 관리와 수산업 발전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