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마을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 마을은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 2곳이다. 미선나무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1기 3가구, 9월부터 11월까지 2기 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기막리 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2가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마을 리더 및 주민 간담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귀농·귀촌 이해 등 교육을 받는다. 또한 개인 텃밭을 가꾸고 마을기업과 농가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실무를 익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추진된 ‘충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주요 균형발전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1일 공주 행복누림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균형발전분과 위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 청취에 이어 시설 구성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2㎡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것으로, 평생학습관·청소년수련관·국민체육센터 등 6개 시설을 집적한 지역 생활거점 공간이다. 자문위원들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설 간 연계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형균 과장은 “이번 현장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기반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한다. 도는 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도·시군 거점캠프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간담회’를 열고, 거점캠프 기능 재정립 및 성과중심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 자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거점캠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산하기 위해 도입했다. 평가는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가 합동으로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노력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수요-공급 연계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현행 시군 자율 중심의 운영체계에서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평가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병행 실시하고, 2027년부터는 본평가를 도입해 우수 시군에는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 운영 지침과 성과평가 기준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과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의회는 1일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ㆍ청소년의회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체험활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직원 등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회의 절차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과 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이 앞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지속적으로 발전·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 경북도는 4월 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속기는 전자·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양자·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가속기에 대한 산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가속기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심리적·기술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
(포탈뉴스통신)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기업 로젠(주)이 1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물류터미널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은 지난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이 체결한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로젠㈜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만 5,816㎡(4만 4,000여 평)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자해 물류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다. 로젠(주)은 1999년 설립된 국내 물류기업으로 택배 및 종합 물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터미널과 지점 등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물류터미널은 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 최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도입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관 물류 산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미경 경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동구가 2025년 64개 분야 수상과 286억 원의 국·시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종합감사 결과 일부 업무에서 절차적 미비와 관리상의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및 임기제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심사 점수 누락, 불합격자 서류 미보관, 응시자격 검증 소홀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 ‘담당자 미숙’이라는 해명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며, “행정은 사람의 경험이 아닌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구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등교시간에 맞춰 오창읍 소재 각리중학교를 찾아 각리중학교 교직원과 학생회 학생 및 또래상담부와 함께 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존중을 위한 리플렛을 제공함으로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진행했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구호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여, 예방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교사 및 또래친구의 아침 인사말로 시작하는 등굣길에 학생들은 환한 미소를 지었고, 등굣길 분위기는 따듯하고 즐거웠다. 박태무(각리중 교장)은 이번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대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청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에 대해,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소관 부처 및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1일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2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하여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했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하여,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운남·현경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법적
(포탈뉴스통신) 대구시 군위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정의와 장애유형을 비롯해,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고 장애인이 혼자서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실제 사례를 통해 행정 일선에서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되짚어보고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관련 부서장,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중장기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심화되는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향후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복지·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3월 한 달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은 지역 내 이용시설과 읍·면 지역 마을회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정서 관리 방법과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년층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울감 및 고립감 완화를 위한 실천 방법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 및 지역 내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 것 같다”며 군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은 지난 3월 3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공무원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범람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포탈뉴스통신)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소장 김승일)는 지난 2주간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기·수도시설 안전 점검과 소규모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로 이뤄졌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삼국유사면 경로당 6개소에 대한 순회 점검을 완료하고 이 중 시설 상태가 불량한 4개소에 즉시 수리를 진행했다.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는 앞으로도 면내 전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전기·수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일 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순회 점검을 통해 모든 경로당을 연 1회 이상 점검하고 필요시 수리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