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이야기 마을 여행 깨알 문해교실’ 상반기 운영을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총 25학급이 선정됐으며, 모집 과정에서 47학급이 신청해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야기 마을 여행 깨알 문해교실’은 지역의 문해교육 전문가와 함께 책 읽기 경험 및 어휘력 향상을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해소하고 초등학생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독서 활동과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 문해교육 전문가 13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해교육 내용은 기후 환경, 미디어, 역사 등을 주제로 구성되며, 학급당 80분 기준 총 3회에 걸쳐 지원이 이루어진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이야기 마을 깨알 문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8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은 학생의 협업과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2~6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활동 중심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대전창의인성센터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창의인성 활동을 지원하며, 매월 2개교 내외 초·중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운영된다. 또한 동·서부 지역 간 균형과 공정한 교육 기회를 고려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체험전’은 협업과 상호작용 중심의 다양한 창의인성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체험형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창의인성 교육 활동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창의와 인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이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학기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신임 교장과 소통·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1일 자 신임 교장으로 부임한 동부 관내 초등학교 9교, 중학교 8교 등 총 17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이 학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학교로부터 시설 현황, 교육과정 운영 내용, 학교 현안 등을 파악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전문적 검토와 공동 협의를 거쳐 학교 지원 방안과 전략을 세부적으로 수립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생 교육 활동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교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가 건강하고 역동적인 공동체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경영의 최고 목적은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성장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5급 리더 소통·공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처음 편성된 신규 연수로, 조직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5급 관리자의 리더십과 공감·소통 기반 협업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행정 환경의 변화’를 시작으로 관리자의 역할 인식을 높이는 ‘공감 기반 리더십’, 세대 간 이해를 돕는 ‘갈등 관리와 협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폭넓게 다뤘다. 둘째 날에는 육영수 생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정지용문학관 등 옥천 구읍 일원을 탐방하고 이어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체험하고 조직 내 관계 형성에 필요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조직의 성과는 구성원 간 이해와 신뢰에서 출발하는 만큼, 이번 신규 과정이 5급 관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관내 초·중·고 28개교에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학급 증설 학교 및 노후화된 책걸상, 사물함 교체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13교에 책걸상 3,135조, 사물함 3,955개를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에 대한 수요 조사와 확인 점검을 공정하게 실시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등 학교별 실정에 맞춰 최근 학생들의 체형 변화 등을 고려한 적정 규격의 책걸상과 사물함을 자체적으로 구입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27일 관내 신규 영양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본격적인 지원단 운영에 앞서 성장·동행교사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은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동행교사 8명과 신규 성장교사 6명으로 구성됐다. 성장교사와 동행교사 간 일대일 개별 매칭을 통해 식단 작성, 위생 관리, 나이스(NEIS) 실무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디지털 멘토링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함께한 영양교사는 “혼자 식단 작성과 행정 업무 등 챙겨야 할 실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동행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든든하고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영양교사 성장동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글로벌 현장학습 인솔 교사의 운영 사례 발표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운영 안내, 호주 및 브리즈번시 현지 상황 소개로 이루어졌다. 설명회에는 호주인턴십에 관심을 둔 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 교사, 대전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호주 현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4월부터 3차에 걸친 학생 선발 절차를 거쳐 영어 기초 및 심화 교육 등 국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뷰티(헤어) 분야가 추가되어 건축(타일),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5개 분야에 30명의 학생이 호주 현장학습에 참여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하여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4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관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과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은 타 시·도에서 통영시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통영 내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사업에 선정되면 월 3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 원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0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간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안정국가산단 내 중소기업이 산단 주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포탈뉴스통신) 통영시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의지가 강한 유망기업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할 대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200억 원 미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업력 3년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다. 시는 올해 총 2억 5,000만 원(시비 100%)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폭넓게 구성해 ▲기술 혁신 분야(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규격 인증 획득 등) ▲제품 생산 분야(제조 공정 및 제품 성능 개선) ▲판로 개척 분야(국내외 수출 상담회 참가와 기업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물가안정관리▲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너지 수급 관리▲교통 및 물류 지원▲농업분야 지원▲수산업 분야 지원과 관련된 각 부서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분야별 주요 역할을 숙지하고, 민생물가 상승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관련 부서별로 각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한 뒤,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바란다”며 현장 점검을 통한 현장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통영시는 중동전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충 없는 클린홈(Clean Home) 만들기’ 방역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9월까지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2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총 4회의 방역(살균·살충)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는 방역 전문 기관인 세스코 서비스디자인 전북지역단과 협력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역 이후에는 각 가정에 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위생 관리 상담을 병행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빈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연 2회 실시하던 서비스를 4회로 확대함으로써 주거 위생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사업대상 가정의
(포탈뉴스통신) 최근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 전통문화인 완주 한지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생산을 비롯해 체험과 전시, 한옥스테이 등을 운영하는 거점으로, 특히 전통 방식을 고수한 한지 생산지로 정평이 나면서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촬영하기 위한 언론 매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SBS '굿모닝 대한민국' 제작진이 대승한지마을을 찾아 전통 한지 제작 과정과 체험프로그램, 한지 장인의 삶 등을 1박 2일 동안 촬영·방송했다. 제작진은 완주 한지의 제작·활용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 또한 3월에는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이 상설 영상 전시를 위해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3일간 촬영했으며, 해당 영상은 향후 기획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들판에서 닥나무를 채취하는 과정부터 삶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 다시 삶아 불순물을 제거해 닥죽을 만드는 과정, 이를 이용한 한지 제작과 건조 과정, 한지 장인의 삶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전통 한지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도비 16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구이생활문화센터는 면 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구이생활문화센터는 완주군 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 프로그램 ‘기억의 장단, 삶의 선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장구와 가야금 등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통예술로 풀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마을에 관한 사항은 추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이 문화예술로 재해석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동주 구이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
(포탈뉴스통신) 완주군과 완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확장 현실(XR) 지능형 버스’가 정부로부터 지역 콘텐츠 활성화 우수 모델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6년 광역시도 및 지역 콘텐츠 진흥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우수 사례 선정에 따른 성과 발표를 진행하며 완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16개 시도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자리로, 완주문화재단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전국 4대 우수 콘텐츠 진흥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산업단지의 낮은 문화 접근성과 불편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수단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역발상을 시도한 결과다. 군은 수소전기버스에 확장 현실(XR) 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문화 플랫폼인 ‘지능형 버스’를 구축해 산업단지의 물리적 한계를 문화 콘텐츠로 극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선정된 885억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성인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며 현장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과정은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할 실무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완주군민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완주이(e)배움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총 8회, 48시간) 우석대학교 본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과과정은 문해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역할, 성인 학습자의 특성 및 심리 이해, 디지털 생활 문해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교수 설계 및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수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