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5일 오전 10시 센터 내 공작실에서 학부모 환경실천동아리 '일상초록다반사'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쌈채소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채소 재배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세척한 폐페트병을 화분으로 제작하고, 이전 활동에서 남은 자투리 실을 활용해 화분 커버를 만드는 등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했다. 완성된 화분에는 상추 등 쌈채소 모종을 심고 재배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폐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25일,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위해 2026년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3월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남원시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함께 기념했다. 이어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통적 가치와 아름다움, 사랑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및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5개 분과에서 건의된 29건의 현안 및 생활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또한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위원 2명을 추가로 위촉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현재 남원시 시민소통위원회는 5개 분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시민과 행정 사이의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소통위원회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양방향 소통의 창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026년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 ‘중구책通(통)’을 본격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추진한 첫 북큐레이션 행사를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책通(통)’은 중구 지역인증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비용을 지원하고 독후활동을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사고 확장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문화의 날’을 맞아 중구청 직원휴게공간 ‘중구마루’에서 열린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지역인증서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제별 도서 큐레이션 전시 ▲도서 현장 판매 ▲개인 맞춤형 책처방전 ▲북뉴스 제공 ▲큐레이터 원픽(직원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계절감 있는 주제 선정과 맞춤형 도서 추천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휴식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를 초빙해 ‘같이의 가치, 즐거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특이민원 유형과 유형별 대응방안 ▲불만고객 응대기법 ▲강철멘탈로 거듭나는 긍정 마인드셋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 사항을 이해하는 동시에,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상황별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한) 제주분원은 25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선다. 제주분원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정기 환경 정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협업 일정 등을 고려해 일정이 조정됐다. 이번 활동은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행 영상과 자연‧해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김종호와 협업해 진행되며, 정화 활동 현장은 영상으로 제작돼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제주 자연환경과 해양문화의 가치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분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현지 유튜버와의 협업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대학의 교육·체험 기반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참여 및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장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 지원 및 참여 확대 △경찰 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 중인 과학수사 체험, 순환식 체력센터, 물리력 센터 등 경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이 자치경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이 자치경찰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 자치경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Wee프로젝트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정서‧심리 지원 안전망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부는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광주는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3개 Wee센터와 국립나주병원 보듬Wee센터가 함께 참여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본사업비 1억원과 인센티브 5천만원 등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학생.학부모 통합 지원 중심의 기능 확대 모델을 마련하고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발견-상담-전문기관 연계’ 체계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단위의 심리·정서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적기에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에서 광산 교육국제화특구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 평가는 전국 18개 특구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산 교육국제화특구’는 ‘다문화’라는 과제를 ‘글로벌 교육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청-광산구청-광주시청 실무협의체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학교,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세계동행학교 ▲외국어교육 활성화 ▲글로벌체험실·글로벌테마도서관 운영 ▲우정싹틔우기·어울림캠프 ▲K-POP와 함께하는 세계악기여행 ▲글로벌리더 동네 한 바퀴·팔도 한 바퀴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광주형 한국어 교육 앱 개발·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학교 현장 중심 맞춤형 국제화 교육, 지역 연계 사업 운영 성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현장 중심 교육정책의 성과”라며 “학생들이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성형 AI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책임감 있고 안전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교사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원의 디지털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기술 전문가가 기능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헬프 세션’을 운영해 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AI 활용 자격 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고, 오는 6월에는 교사들이 팀을 이뤄 AI 기술을 수업과 행정 업무 혁신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도 열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을 모집한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동아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15개 동아리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동아리에는 3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봉사단원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가정 도배, 장판‧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 정화 활동, 행정복지센터 연계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나눔을 실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기술이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치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기술에 따뜻한 인성을 더해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안동시의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휴회 기간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265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갑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촉구 건의안, 김새롬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안유안 의원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월관 광장에서 홍보관을 상설 운영하고, 한우를 비롯해 한돈, 오리, 유제품 등 다양한 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회 이상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풍미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계기를 확대하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말에는 영암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한우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되며, 등심 등 주요 부위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영암 한우는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3차례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현의 영암군 축산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예방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예방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개 영역 17개 주제로 구성돼 갈등 해결, 정서 관리,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상담과 함께 자살, 학교폭력, 미디어 과의존, 성폭력, 도박 예방 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영암군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조기 개입을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기관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 상황에 놓이기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약 8개월분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유성구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년 기준으로 약 8개월분을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원유(나프타)로 생산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폴리에틸렌(PE) 부족으로 수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우려에 따라 현재 보관 중인 수량과 계약 물량 등을 파악한 결과, 10ℓ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100만 7,000매(공급가능일수 103일), 10ℓ 종량제봉투 82만 7,000매(320일) 등이며, 현재도 차질없이 제작 중으로 입고 예정수량도 각각 182만 매(290일), 116만 매(769일) 등이었다. 유성구 관계자는 “5~75ℓ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입고 예정 수량을 합할 경우 약 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재고량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과 주민공청회 개최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25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시행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구지정안’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음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지구지정(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읍내5리, 신천5리, 평곡 1·3·5리 등 사업 대상지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직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