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 했다. 이번 홍보는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운영하여 서귀포 대표 만감류 천혜향과 한라봉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걷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현장 체험형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 욕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시는 시식 행사와 함께 만감류의 장점과 우수성을 소개하고,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팜플릿을 배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행사장에서의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채꽃 국제 걷기대회와 같은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서귀포 만감류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3월 ‘비만예방의 달’을 기념해 3월 27일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에서 ‘혼디모영 걸을락(樂)’ 마을 연합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보건소 관할 9개 보건진료소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숲길 코스 걷기와 함께“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비만예방 캠페인도 진행하여 일상 속 걷기 습관을 장려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지표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을별로 주 3회, 1일 40분 이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연 2회 보건진료소 연합 걷기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서부지역 걷기 실천율은 2024년 39.5%에서 2025년 53.0%로 13.5%p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포탈뉴스통신)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 길을 걷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됐고, 도내외 관광객 6천여 명이 걷기에 참가했다. 이는 작년 참가자 4천 5백명보다 1천 5백여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국제행사인 만큼‘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올해에도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그 외 북경 걷기협회와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방문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스캔해 참가 등록 및 완보인증을 수행하고, 모바일로 완보증을 발급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귀포유채길’앱을 활용하여 실시간 코스 경로와 자신의 기록을 관리할 수 있어서,“대회 운영 방식이 획기적으로 편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김리리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화 작가의 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등단 과정, 재미있게 독서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김리리 작가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가 발행하는 어린이문학 전문지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별세상 목욕탕’ 등 다수의 동화책을 집필했다. 강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온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 ‘화음정’이 4월 5일 오전 11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에서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음정’ 멤버 12명이 참여해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의 생명력을 하모니카의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진 연주는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곡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봄이 오면’, ‘남촌’, ‘목련화’,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곡을 포함해 총 15곡 내외가 연주되며, 독주와 중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절물의 아름다운 숲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 선율이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단당단당 건강로드’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부보건소 관할 13개 마을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맞춤형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마을 보건진료소는 주 1회 이상 걷기 행사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라인댄스·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사전 혈압·당화혈색소·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월별 당뇨 건강소식지 ‘건전지’를 통해 예방·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인 11월에는 참여자 대상 사후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사전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정상 수치 일반인의 경우 유지하거나 감소시키고, 당뇨병 환자에는 0.5%p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단당단당 건강로드를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낮춰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기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합동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심리·건강·육아·문화예술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서비스 제공기관 105곳이다. 제주시 128개 제공기관 중 전년도 조사결과 우수기관을 제외하고, 관련 지침에 따라 등록기관의 70% 이상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 ▲실시간(회당) 결제원칙 준수 여부 ▲서비스별 기준정보 준수 여부 등 지난해 제공한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또는 개선 조치하고, 위법·부당 등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 환수 등 관계 법규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도 정기 현장조사를 통해 19개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당이득금 304만 원을 환수한 바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복지급여 적정성을 확보하고 수급 자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주시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증가로 소득인정액이 변동될 경우 급여가 감소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수급권 보호를 위해 사전 고지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복지제도 연계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4월 16일까지 1차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련 증빙자료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6월 말까지 확인 절차를 거쳐 조사 결과를 복지급여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소득이나 재산에 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273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안전 확보와 부모 신뢰 제고를 위해 연중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지도·점검은 ▲아동 및 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관리 ▲통학차량 및 CCTV 관리실태 ▲회계처리의 적정성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CCTV 관리실태와 급식·위생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 불편 신고 등 민원에 따른 수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후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64건의 점검을 실시해 12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비주택 거주자 등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총 8가구를 신규 발굴해 맞춤형 주거지원에 나선다. 현재 제주시는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취약가구 SOS긴급지원단’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 현장 중심 발굴 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2가구 대비 크게 늘어난 애월읍 6가구, 노형동 2가구 총 8가구를 신규 발굴하여 현재 총 23가구를 관리하고 있다. 실질적인 주거 상향 지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연계한 결과 지난해 4가구가 공공매입임대주택에 선정돼 입주를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입주 전까지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생수와 냉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소방서와 연계해 폭염·한파 대비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의료·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읍면동 단위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방치된 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무연분묘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연고자가 없거나 불분명해 장기간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무연분묘이며, 비석이 있거나 연고자가 확인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토지 소유주가 해야 하며, 종중·문중 토지의 경우는 대표자, 공동 소유 토지는 공유자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관리인도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장 허가 신청서와 최근 2개월 이내 촬영한 분묘 사진(근경·원경 각 1매), 분묘 위치도, 무연고 사유서 등을 갖춰 분묘 소재지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분묘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친 뒤 두 차례에 걸쳐 총 3개월간 개장 공고 절차가 진행되며, 공고 기간 내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개장허가증이 발급된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무연분묘 정비를 통해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고, 매장 중심에서 화장·봉안 중심으로 장묘 문화가 개선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소속감 강화와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3월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시니어클럽 참여자 발대식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섬나기 제주시니어클럽이 주최·주관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600명이 참석한다. 식전에는 소리뫼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1부 기념식과 2부 마당극 ‘변사또 애인찾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사업 참여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반시설 안전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에 나선다. 인제군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시설 안전관리자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취업을 준비 중인 군민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둔 실업자를 비롯해 비진학 청소년,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 중인 군민으로, 총 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와 숙박비, 식비 일부가 지원되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관련 법규와 설비 이론, 현장 실습 등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인제군청 경제산업과를
(포탈뉴스통신) 인제기적의도서관이 오는 4월 1일부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포하고, 책과 놀이를 접목한 후속 프로그램 ‘미라클+북스타트’를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도서관 회원으로, 책꾸러미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총 4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4단계 ‘북스타트 책날개’(초등 1~3학년)로 세분화하여 각 연령대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에코백, 부모 가이드북 등을 함께 증정한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본인의 신분증과 자녀의 생년월일 및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지참하여 기적의도서관 어린이실로 방문하면 된다. 책꾸러미 배포와 더불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기는 후속 프로그램 ‘미라클+북스타트’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인제기적의도서관 1층 사랑채에서 진행되며, 아이와 보호자가 2인 1팀으로 참여하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이 NH농협 철원군지부와 ‘2026년 철원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선불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철원군에 다르면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이 지원하는 ‘농어업인수당’을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불카드 도입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수당 사용처를 확대해 편의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올해 지급되는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 선불카드’의 큰 특징은 사용처가 크게 확대됐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선불카드 이용이 제한되지만, 지역 농업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농협 하나로마트 및 지역 농협 자재센터(자재과)에서는 예외적으로 전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수당을 지급받은 농가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은 물론, 본격적인 영농철에 필수적인 각종 농자재를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체감되는 혜택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해당 선불카드의 사용처는 철원군 관내 가맹점으로 한정되며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 사용 기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