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2026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공주알밤 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푸드 공주알밤 제품의 세계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표 연고 산업인 공주알밤을 기반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기업 혁신 및 성장 촉진 ▲사업화 지원 ▲묶음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신제품 개발과 상품 다양화,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 등을 지원해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산업 흐름에 대응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등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남부권 시·군(공주, 부여, 청양, 서천, 논산, 금산, 계룡)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남부권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 다. 통합설명회는 2월 26일 오후 2시
(포탈뉴스통신) 2월 12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북평남성의용소방대(대장 안희석)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소화기, 구급함, 혈당체크기,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으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취약아동 4가정, 노인 5가정, 중장년 1가정 등 총 1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평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어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동해시를 방문해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3~4학년, 5~6학년 각 10명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수준별로 운영됐으며, 일상 회화 표현, 체험형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를 진행한 강사진 대표는“이번 캠프는 이동 부담 없이 아동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기회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2만 1,280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수거 보상금은 현수막의 경우 크기에 따라 장당 500원~1000원, 벽보는 20장당 1,000원, 홍보전단지는 20장당 200원~600원으로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주민등록상 동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령층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격요건 충족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김봉학 도시과장은 “시민수거보상제를 통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2월 23일부터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새들길 73번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배양액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총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 해당 배양액은 토양 개량과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효과가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주일 최대 80L까지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 유용미생물 배양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유용미생물 배양액 활용을 통해 농·축산 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공급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시 공식 누리집에 ‘교육/청소년’ 전용 메뉴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정책 홍보에 활용된 외부 플랫폼(네이버 밴드)은 연령제한으로 인해 주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가입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 내에 공신력 있는 자체 통합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청소년증 발급 및 각종 혜택 정보를 하나의 메뉴로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설 예정인 메뉴는 메인 페이지 내 ‘교육발전특구’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제약없이 최신 교육정책과 지원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가입 제한 등으로 정보를 접하지 못해 혜택에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결핵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 치료완주율 향상을 위해‘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율은 100%를 달성했으나,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 치료관리율은 67.5%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동해시는 2025년 잠복결핵 치료율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치료 독려와 복약관리 강화,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 결과 치료관리율을 90.8%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과 전염성이 없어 치료 필요성에 대한 체감도가 낮고, 약 3개월간 꾸준한 복약이 필요해 치료 중단이 발생하기 쉬운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대상자의 자발적 참여와 더불어 체계적인 행정적 관리가 중요하다. 동해시는 치료완주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복약관리·치료동기 부여를 통합한 ‘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료 전·중·후 혈액검사 등 건강상태 확인을 통한 안전관리, 단계별 복약 상담과 치료순응도 관리, 치료 참여 독려를 위한 단계별 응원선물 제공, 치료완료자 수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0,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송병한 건축사사무소아크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본관동과의 조화를 고려해 학교 전체의 통일감을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중복도 형식을 적용했음에도 채광을 충분히 확보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라며, “특히 신설되는 늘봄지원센터와 유치원 교실을 중점 배치해 향후 두 시설 간 연계 운영이 매우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노후된 후관동을 철거하고, 총 52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1,38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 공간과 유아․초등 연계 교육환경을 함께 구축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돌봄․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을 재구조화해 단순하고 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이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교구․설비 기준(과학 계열)’ 개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준 개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실험․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여건과 과학 수업 방식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과학 교사 등 총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구․설비 기준 개정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에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전공별 전문가들이 고르게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는 4월 초까지 약 2개월간 집중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 과제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정밀 분석 △기존 교구․설비 기준의 적합성 검토 △디지털 탐구 도구(MBL, 센서 등) 및 첨단 기자재 기준 신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개정 작업은 단순한 교구 목록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시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울림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시를 읽고, 쓰고, 낭송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풍부한 시적 환경을 조성하고, 바른 인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인격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시울림학교 운영 지원 체계 구축(운영 지원단 구성․운영,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시울림학교 환경 조성(‘행복한 꿈을 꾸는 마음의 時 정원’ 조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시가 머무는 학교문화 조성, AX 시대 독서․인문학 기반 비판적 사고력 강화) △성과 공유 및 발표 기회 제공(교육가족 참여 발표회, 사례집 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I 도구가 일상화된 AX 시대에도 학생들이 시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주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의 시 정원 만들기, 시 낭송 행사, 인간 시
(포탈뉴스통신)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이창영)가 지난 1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저탄소 농업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연합회는 지난해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을 위한 멀칭 생력화 사업과 화성면 화암리 전통 농경문화 재현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연합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스마트 농업’ 실천에 주력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농촌 환경 보전 및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사업 ▲농업용 드론 등 스마트 농업 직무 역량 강화 ▲읍·면별 농촌지도자회 육성 및 전문 교육 ▲농촌 고령화 대응 신기종·신기술 지원 사업 등이다. 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 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청양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과 13일, 청남면과 남양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가입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풍수해보험의 개념과 가입 절차, 보장 범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태풍, 호우, 강풍, 폭설 등 실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정책보험이다. 피해 발생 시 국가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군민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건강검진 수검 건수는 ▲2023년 22,763건 ▲2024년 24,175건 ▲2025년 27,595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검 실적은 전년 대비 약 14.1%(3,420건) 대폭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질적인 성과도 뚜렷했다. 지난해 검진을 통해 위암(5건), 식도암(3건), 대장암(3건), 췌장암(1건) 등 자칫 놓치기 쉬운 주요 암 질환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 외에도 유방질환(90건), 폐질환(73건), 간질환(8건) 등 총 405건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고 적기 치료를 안내함으로써 건강검진이 군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고리임을 입증했다. 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군민들이 관외로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의료원에서는 폐암을 제외한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