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의 미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난 겨울방학을 이용해 세계 역사의 중심지이자 현장인 미국을 방문, 글로벌 인재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돌아왔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생 60명이 “2025년 겨울방학 고등학생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와 서부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순 관광을 넘어 교육·문화·진로 탐색이 결합 된 “자기 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 UCLA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방문해 학문적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지 석·박사 과정의 재학생들로부터 듣는 생생한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실질적인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미국 서부 지역의 에메랄드 고등학교(Emerald High School) 교류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다. 학생들은 현지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또래 친구들과 1대1 매칭을 통해 문화를 나누며 국경을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이 지역 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에 나섰다. 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예방접종은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모든 대상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앞서 설 명절을 맞아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판매(종이 10억 원, 모바일 30억 원 규모)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자랑하며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한층 높였으며, 그중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이 이벤트 시행 8일 만에 전량 소진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하게 모바일 상품권 추가 발행을 결정하고, 2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억 원씩 총 10억 원(할인율 15%)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상품권의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상품권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조치다. 물량이 아직 소진되지 않은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0일부터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유지되고, 추가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지난 2월 9일 착공했고 밝혔다.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수산 사료의 품질・안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어류 사료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 기관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건립된다. 연구소가 완공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사료 원료의 국산화 연구 ▲지역 양식어가 대상 현장 맞춤형 사료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하동군이 친환경 양식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부지는 20000㎡에 건축면적 2900㎡이다. 특히, 이번 입주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정부 공공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24년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대송산단이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기술・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평가·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1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 및 기타 시정 발전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시작되는 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김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시행, 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자문,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하고, 각 분야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보완・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성주 공동위원장은 “이번 제11기 대표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관내 중·고·대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1년 이상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 중, 김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졸업 후 김제지역 중·고·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이다. 재단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중 중학교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은 성적에 따라 100~250만원, △그 외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 원의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김제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학생들이 김제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이 늘 따뜻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오는 12일까지 농업인(법인포함) 19,325명에게 시비직불금(소농, 논·밭) 162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비 논·밭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농지 중 논·밭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농업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내 경작농지에 최대 5ha까지 ha당 전년대비 단가 5천원 인상된 83만원을 지원하며 농업인 15,783명에게 149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논 중심으로 지원해 오던 시비 직불금 제도를 대폭 개선해 상대적으로 소외되던 밭농업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처음으로 시비 20억원을 확보, 밭작물 재배 농업인에게도 동일하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또한, 소농 직불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농업수도 위상 확립 및 농업도시 육성을 위해 2023년 신설돼 김제시 거주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 및 대농과 소농 간의 비대칭적인 지급구조의 완화를 위해 농업인 3,563명에게 농가당 36만원 씩 13억원이 지급된다. 이번 시비직불금 지급은 자체직불금 중 도내뿐만이 아닌 전국 최대 규모이며,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국가유산 방재드론 시스템 운영·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유산청 지침에 따라 드론 기반의 체계적인 방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사적 ‘김제 금산사 일원’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재드론 전문기관에 운영을 위탁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시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직접 예찰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범위한 산간 지형을 포함한 금산사 일원은 그동안 인력 중심의 점검에 한계가 있었으나, 방재드론 도입으로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점검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재난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실시간 영상을 국가유산청과 관계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이현서 부시장이 지난 9일 관내 주요 투자기업과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본격적인 기업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한우물과 전일목재산업㈜를 차례로 찾아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을 방문해 연구개발 지원 현황과 입주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1월 2일 취임한 이현서 부시장은 취임 전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 창업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한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부시장은 “김제시는 관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관내 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50명 모집한다. ‘스마트 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스마트폰 앱인 ‘오늘건강’과 스마트 건강기기(활동량계, 스마트 체중계, 혈압계 등)을 연동하여 6개월간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의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은 기기를 통해 전송된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하여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 1~3등급 판정자, 2025년 사업 참여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새해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 기간에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안부 확인 등 안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번 명절까지 한 달여간 독거노인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에 집중해 오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4천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파 피해 예방 과 정서적 소외 방지에 중점을 두고 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건양 복지재단, 사랑원, 행복한 집, 삼소원 등 4개의 노인맞춤돌봄 위탁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생활지원사 179명을 투입해 2천8백여 독거노인 세대에 안부 확인과 돌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응급안심장비가 설치된 1천3백여 어르신 댁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집중 모니터링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사천이야기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월 8일 1회차를 시작으로 28일까지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중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천년고찰 다솔사(2/8)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나는 사천 이야기(2/14) ▲곤양향교, 마도갈망아 소리 사천이야기(2/21) ▲사천9경을 통해 보는 사천이야기(2/28)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인 '사천시 날개 평생직업대학' 인력 양성의 학습형 일자리 연계 후속사업으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1강에서는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지는 곳, 다솔사'를 주제로 천년고찰의 진짜 힐링 이야기, 2강에서는 10만 대군을 잠재운 고려 현종이 사랑한 땅 사천의 역사를 들려준다. 3강에서는 곤양향교의 구조와 역사, 마도갈방아소리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4강에서는 사천9경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사천시 곤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송정마을경로당에서 2026년 설명절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행사가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진작가 정 씨의 재능 기부, 그리고 송정마을 이장(서경우)의 사진 액자 기부가 더해져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수사진 촬영 현장은 곤양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직접 정돈해 드리고 메이크업을 도와드리는 등 세심하게 살펴 훈훈함을 더했다. 한 어르신은 “거울 보기도 멋쩍은 나이인데 오늘 예쁘게 단장하고 카메라 앞에 서니 마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예쁜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과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경우 이장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께서 올해 더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촬영된 사진은 향후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의회는 10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충주시의회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전반에 대해 활발한 질의와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충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3건과 ‘'충북형 지역성장펀드'출자 동의안’ 등 기타안건 6건을 처리했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고민서 의원은 생활 속 2차전지 확산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과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두원 의원은 서부노인복지관 건립을 촉구했다. 곽명환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고, 정용학 의원은 필수의료 공백문제의 해결과 공공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요구했다. 김낙우 의장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을 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