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인천 지역 고등학생 20명이 UN북클럽과 함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mall acts, Big Impact(작은 실천, 큰 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기가 없는 아프리카 가정을 위한 그린라이트 키트 나눔,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홍보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뉴욕 현지에서 읽걷쓰 기반 SDGs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학생들은 캠페인에 참여한 각국 기관 인사들에게 ‘Bringing School to Life(학교를 삶으로)’ 책을 전달하며 인천의 읽걷쓰 교육을 소개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인천 학생들이 4P(현상-관찰, 문제-질문, 과업-탐구, 실천-행동) 기반 읽걷쓰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025년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개강식을 열고 본격 연수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 54명, 중등 68명 등 총 122명이 참여해 8월 7일까지 100시간에 걸쳐 집합 연수, 실시간 쌍방향 연수, 콘텐츠 활용 연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미래를 여는 교감(校監), 교감(交感)으로 학교를 잇다!’를 주제로, 인천교육정책 이해, 리더십, 교무 운영, 갈등 관리 등 중간관리자로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의 특강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를 비롯해 자기이해 기반 소통 역량, 민원 대응, 디지털 전환 시대의 리더십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실습, 분임 토의가 진행된다. 연수원 관계자는 “교감은 학교 변화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강화교육지원청 4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초·고등학교 학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집단심리교육 ‘Wee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Wee센터 전문상담교사들이 학생들의 심리 발달 수준을 고려해 자체 개발한 예방 중심의 심리교육으로, 학교 적응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1학기에는 공동체 의식 향상 프로그램 ‘Wee로 함께’와 대인관계 기술 향상 프로그램 ‘Wee로 말해요’ 등 총 4개 과정이 운영됐다. 활동은 ‘좋은 친구 되기’, ‘모이면 더욱 반짝이는’, ‘마음램프 ON’, ‘들어줘서 고마워’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직접 참여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학기에도 지역 학생들의 특성에 맞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관내 초‧중학교 수학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 북부 수학 교사 연수 '빛나는 수학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메이드 이광열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지오메트리 3D 퍼즐의 이해와 수학 수업 활용’을 주제로 ▲3D 퍼즐 이해 ▲수학 활동 적용 ▲큐브 만들기 실습 ▲웹 3D 플랫폼 활용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3D 퍼즐을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를 얻었고, 학생들의 수학 체험과 원리 탐구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시작된 상담은 관내 초·중·고 27개교에서 55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심리상담과 양육 코칭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심층 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에게는 4회 개인 상담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조급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이 적응을 돕는 구체적 방법을 배워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의 심리적 어려움에 적극 대응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ITS)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지원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 통합 구축 운영’ 우수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발표대회에서의 이번 수상은 2023년 최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안양시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 정책의 행정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안양시는 지난 11일 발표대회에서 자율주행차 플랫폼과 지능형교통체계(ITS) 시스템을 통합해 추진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지능형 교통안전 관리를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차의 운행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안양시가 지능형교통체계(ITS)를 단순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 아닌 시민 안전에 초점을 둔 스마트 교통안전망의 핵심 분야로 확장해왔다고 안양시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안양시는 자율주행차(주야로)가 지능형교통체계로 수집된 도로의 돌발·안전 정보를 안전운행에 활용하고, 동시에 지능형교통카메라가 주야로의 안전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도록 각각의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GPS 기반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자가 위성위치추적장치(GPS)가 내장된 스마트 손목밴드 형태의 감지기를 착용하면, 보호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구역을 ‘안심 구역’으로 설정하면, 치매환자가 안심 구역을 벗어나거나 진입할 경우 즉시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민간협력 배회감지기(이하 ‘행복 GPS’)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무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지원은 신청자의 중증도와 실종 위험도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물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월 3,000원 내외의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배회감지기 대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치매안심센터는 배회감지기 외에도 배회인식표 지급, 치매체크앱, 연천경찰서와 연계한 스마트태그 보급 등을 통해 실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인구감소지역 내 산지 규제 완화를 통한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허가기준을 완화할 수 있게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산지전용허가 기준의 100분의 20범위 내로 허가기준이 완화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평균경사도 25도 → 30도로 확대 △1ha당 입목축척은 연천군 평균의 150% → 180%이하 △ 표고는 산 높이의 50% → 60% 미만으로 허용한다. 김덕현 군수는 “산지규제완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에서 추진하는 인구유입시책에 맞춰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연천군 발전을 위한 규제개혁을 꾸준히 실시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다음달 23일 일자리통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돈버는 점포 창업하기’ 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점포 창업 유형과 상권 분석 방법, 입지 선정 전략, 홍보 및 매출 증대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돼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강는 점포개설 업무 11년 차의 창업 전문 외부 강사가 진행하며, ‘점포의 형태와 상권 분석’, ‘돈 버는 입지와 차별화 홍보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특히 브랜드 정하기, 상권 분석, 입지 전략, 온라인 홍보 전략(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chatGPT 활용 등)에 이르기까지 실제 창업 현장에서 유용한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연천군민 또는 생활자 중 점포 창업 희망자 대상으로 하며, 교육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와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점포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포탈뉴스통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연천군과 손잡고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 복지사각지대 아동 결식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부터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연천군이 139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 지자체로 참여, 더욱 촘촘한 전국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지난 14일 연천군청에서 진행된 연천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주))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 내 결식우려아동 40명으로, 1년간 총 1만 400식 상당의 영양가를 고려한 도시락을 제공한다. 1년간의 도시락 지원 후에는 지자체가 대상 아이들을 정부 급식제도로 편입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각 주체의 전문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포탈뉴스통신)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위기 가구 발굴 및 예방 사업 ‘2025 뭉쳐야 산다’의 일환으로 ‘인생도서관(인생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6월 18일부터 운영 중이다. ‘인생도서관’은 고립으로 인해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를 이해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한 3회기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의 모습을 그리며 ‘나를 만나는 첫걸음’을 내디디는 활동이 이뤄졌다. 앞으로는 △내 삶의 장면들 돌아보기 △나를 움직인 감정과 사건들 △나만의 이야기 구성하기 △글과 그림으로 엮는 나의 이야기 등 총 7회기에 걸친 과정을 통해 각자의 삶을 담은 인생 그림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완성된 책은 오는 8월 말 출간 기념회를 통해 공개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과 회복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 한 참여자는 “글을 쓰며 삶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인생도서관’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치유의 여정입니다”라며 “고립 위기에
(포탈뉴스통신)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알성달성’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이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방(학)탈출: 노는 애들 출근합니다’는 방학 기간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이 대상이며,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5회기 운영한다. 운영 권역은 △소흘읍(남부권역) △포천동(중부권역) △이동면(북부권역)으로, 각 권역별 10명씩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상진 관장은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이 행복할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고혈압·당뇨병 건강 교실(소흘 당고빵 교실)’을 운영한다. ‘소흘 당고빵 교실’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한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둘째,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내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이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차별로 △1주차 고혈압 △2주차 당뇨병 △3주차 이상지질혈증을 주제로 구성하며, 각 질환의 이해를 돕는 강의와 함께 식사요법, 운동 관리 등 실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전·후에는 지식 수준 평가와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련 정보와 실천 방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4일 신북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 한방 건강식품 ‘공진단’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신북면 농업인 상담소에 모여,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약용작물에 대한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공진단의 유래와 함께 주요 약재인 △녹용 △당귀 △산수유 △침향 등의 특성, 효능, 복용 시 주의사항, 제조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소분된 약재를 배합해 환약 형태의 공진단을 제조하는 체험을 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변에서 자라는 약용작물을 활용해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여성 농업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건강한 농촌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소흘읍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화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소흘건행백세’ 건강 프로그램을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소흘건행백세’는 근력 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주 2회 운영하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으로, 총 17주간 진행한다.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및 유연성 운동 △우울감 완화를 위한 정신 건강 교육 △구강 건강 관리 및 위생 교육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했으며, 근감소증 예방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해 주 1회 고단백 영양 음료를 함께 제공한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근력 저하는 노쇠와 낙상의 주요 원인이지만, 조기 개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 대상은 소흘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신청 마감은 7월 24일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