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퇴임 미술교원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시 스승을 만나다'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북 초‧중등 미술교원으로 재직하며 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퇴임 교원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시 스승을 만나다'전은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 정책과 연계해 미술교육의 전통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충북 도내 퇴임 미술교원 37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오랜 시간 교단에서 예술교육에 헌신해 온 스승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관람 문의는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국립대학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전남대학교: 사람·기술·지역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과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글로컬대학사업 1차년도 동안 추진된 시그니처 과제와 브랜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교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과 지역이 연계된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국립대학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근배 총장은 “글로컬대학사업은 지역의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1차년도 성과를 토대로 전남대학교가 지역 혁신의 거점이자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 수정란의 품질을 정밀하게 판별함으로써, 축산업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개당 약 25만 원에 이르는 수정란의 판별 정확도를 높여 이식 성공률을 끌어올리고, 농가의 반복 손실과 경영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과 수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소 수정란 등급판별 시스템의 현장 실증 연구' 과제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KGOT)의 지원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번 과제는 총 2억 8,800만 원 규모(대학·권역별 7,200만 원)로, 인공지능 기술과 축산 분야의 융합을 통해 수정란 품질 판별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식 성공률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연구는 연간 6~7만 개 생산되는 국내 소 수정란(개당 약 25만 원)의 발달 단계와 품질을 농가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도록 AI 기반 시스템을 실증하는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교육급여 바우처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에 지급되는 교육활동지원비로, 올해는 전년 대비 평균 단가가 6% 인상되어 △초등학생 50만 2천원 △중학생 69만9천원 △고등학생 86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신청인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페이코), 기명식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2027년 3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중요하다. 이번 바우처 신청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2026년도에 신규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정이라면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별도의 바우처 신청을 완료해야한다는 것이다. 여전히 일부 수급가정에서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교육급여 수급자 자격 신청만 하면 교육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소방서는 관내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았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 25분경, 유성구 도안북로 소재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실내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 해당 건물은 체형교정센터를 비롯해 사무실과 한의원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시설로,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에는 해당 센터를 이용 중이던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가 있었으며, 비번 중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이후 이용객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119 신고와 관계자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 특히 이지현 소방교는 평소 체력관리를 위해 해당 시설을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대응은 일상 속에서도 직업적 사명감과 대응 역량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 FAPAS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여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공신력 높은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 경우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최근 심리지원 수요 증가와 대덕구 화재 간접 피해 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4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화재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는 인근 공업단지 내 간접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리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톡톡버스’가 방문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재 피해로 인한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4월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직접 수납제’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수급자의 개인 계좌로 주거급여를 입금하면, 입주자가 이를 확인해 다시 공사의 가상계좌로 임대료를 다시 이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이체 불편 ▲계좌 압류 등으로 인한 임대료 미납 ▲단기 자금 부족에 따른 급여 유용 등으로 임대료가 연체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번 직접 수납 제도는 ‘주거급여법’ 제7조제4항에 근거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주거급여를 공사의 가상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납부 편의성 향상 ▲임대료 연체 및 퇴거 예방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도는 신규계약자와 재계약자, 희망가구를 대상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희망 가구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를 하면 4월부터 직접 수납이 적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직접 수납제는 주거 취약계층이 임대료 체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업체별 주요 운영 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입고·검수·출고 절차 준수 여부▲냉장·냉동 등 작업 및 배송 온도 관리 ▲공동구매 품질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유령업체 차단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영업장소 지정 및 냉동·냉장 운송차량 등록·관리 기준을 충족한 업체만 공동구매에 참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일부 업체가 지정된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서 제품을 운송하는 등 공동구매 제안서의 내용과 다르게 납품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는 공동구매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 대전시는 해당 위반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동구매 선정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불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식재료는 학생들의 건강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기온 상승으로 오존 농도가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O3)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강한 햇빛에 의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물질로, 고농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는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오존경보제를 동부권(동구·중구·대덕구)과 서부권(서구·유성구)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은 ‘주의보’ ▲0.3ppm 이상은 ‘경보’ ▲0.5ppm 이상은 ‘중대경보’를 발령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각 자치구에 경보상황실을 구성하고,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유관기관과 문자메시지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팩스 및 문자를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대기환경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026년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12개 사를 선정했다. 올해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기업이 확정됐다. 사업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사업장을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제조업은 공장등록 필수)으로, 특히 사업장 안전 및 작업환경 개선,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선정된 기업은 ▲1그룹(50인 이상) (주)알피에스 1개 사, ▲2그룹(30인 이상~49인 이하) ㈜리가스, ㈜세레코, ㈜씨에이치씨랩, ㈜에프에스, (주)피플아이 등 5개 사, ▲3그룹(10인 이상~29인 이하) ㈜스텝랩, ㈜쎄스, ㈜아이티시, ㈜이디소프트, 한스산업(주), 햇잎푸드(주) 등 6개 사다. 이들 기업은 ‘대전형 10개 약속이행 핵심과제’ 중 필수과제인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이달 들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스마트팜 딸기 등 시설작물 재배지에서 가루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 가루이는 매미목 해충으로 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 직접 피해뿐 아니라 감로를 분비해 그을음을 유발하고 일부 작물에서는 바이러스병까지 매개해 품질과 수량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시설재배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과 함께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수확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일부 스마트팜 딸기 농가에서는 가루이 발생이 심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딸기는 수확이 계속되는 작물 특성상 방제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직결될 수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농업회사법인 쉐어그린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스지(SG)제품 활용 방제를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가루이의 성충, 약충, 알 전 단계에 대해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 시험 결과, 발생 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1회 처리로도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신면은 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측정소 설치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파악 및 과학적인 환경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 등이다. 연구원은 향후 측정자료를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 분석,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 및 대기오염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을 위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측정자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와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원장은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 설치로 충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4개의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료관리와 신속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와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대행 비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사업 시행일 기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 중인 업체를 지원한다. 지원은 배달 1건당 2000원, 업체당 최대 30만 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상생 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최대 7.8%) 대비 낮은 수수료(최대 2.0%)를 적용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이 결합하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생 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해 시장 독과점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배달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수산자원 감소와 어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에 227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1척, 근해어선 6척 총 147척 규모이며, 사업비는 국비 159억원, 도비 68억원으로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감척사업에는 재원 확보를 통해 구획어업 감척도 포함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현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1995년부터 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62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44척과 연안어선 1669척 등 1713척을 감척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감척사업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