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오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봄철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특히 묘지 이장 및 개장 등으로 입산이 많은 청명·한식(5~6일) 기간 공동묘지 및 개장 신고지 등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을 집중 투입한다. 또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무속행위 우려지역 등에 산림재난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산불 감시카메라, 임차 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구간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피해를 가져오는 만큼 예방과 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순찰 강화와 소각행위 단속,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생명과 재산 그리고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포탈뉴스통신) 진주시가 전세기를 연계한 체류형 글로벌 관광상품을 운영해 대만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해외 관광객을 유인하는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 개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경남관광재단과 협력해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일 진주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대만 시장을 겨냥해 공동 기획한 전세기 연계 상품으로, 160여 명 규모의 단체 관광객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처음으로 진주를 찾을 예정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진주 벚꽃 피크닉’은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실크박물관, 진주성 관람과 대표적 벚꽃 감상 공간인 평거동 일대에서 벚꽃 아래에 머물며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관광 프로그램은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와 사천시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필드 위에서 상생과 화합의 물꼬를 텄다. ‘제1회 진주·사천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친선교류전’이 지난 1일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했으며, 양 지역 동호인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전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진주와 사천이 스포츠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며 양 시 시민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홀을 4차례 순환하며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하종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이번 첫 만남은 진주와 사천이 생활체육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의 손을 잡는 역사적인 계기”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동호인 간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두 지역 동호인 간 교류가 한층 확대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를 비롯한 주요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농가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와 슬기로운 소비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란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가 농자재 분야로 확산하고 있고, 비료 가격의 상승과 함께 하우스 비닐, 피복 필름, 부직포 등 석유화학 기반 제품의 공급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료의 경우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농업용 비닐 가격은 평소 대비 약 15~20% 상승했으며 추가 인상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수급 불안을 우려한 농가들의 주문이 급증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사재기는 오히려 원자재 공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농업인 스스로가 농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낳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관내 농협 등 농자재 판매처에 농업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하고, 주요 품목의 모니터링을 하는 등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들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험기간에 ‘천원의 저녁밥’ 사업 도입을 검토하고, 하반기 중 시범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7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및 차담회에서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이 제안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학생들은 시험기간 중 학업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외식비 부담이 증가하는 점을 들어 저녁 식사 지원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 대학교 시험기간 10일 동안 시와 대학교가 각각 2000원씩 부담하는 방식의 ‘천원의 저녁밥’ 사업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개 대학교에서 총 7000식 규모의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예산 확보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천원의 아침밥’을 저녁 식사까지 확대한 정책으로, 대학생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제안된 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생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제8기 분과회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은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새롭게 위촉된 분과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현황 설명, 분과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의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발굴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분과회원들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의 각 분과에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분과회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분과별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1일 복지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해 총 2차로 나뉘어 운영됐다. 1차 교육은 신체적 장애인 80명, 2차 교육은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맞춤형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나의 인권 항해 지도-권리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인간으로서 가지는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 양은영 강사가 맡았다. 양 강사는 장애인의 권리 이해,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인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달 31일 전북과학대학교 하이브(HIVE)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 시설장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센터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위생 점검 결과와 프로그램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급식소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수 급식소로는 꼬마마을어린이집, 대건어린이집, 예다음어린이집, 수성지역아동센터, 신정지역아동센터 등 5곳이 선정됐다. 또한 위생 점수 향상도가 가장 돋보인 기관에 수여하는 ‘레벨업상’은 아이별어린이집, 나래어린이집, 예사랑어린이집, 햇살지역아동센터, 신태인꿈나무교실지역아동센터 등 5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라헬코칭&리더온평생교육원 소속 전가은 강사가 나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편식 지도 방법, 푸드브릿지 활용 방안, 쿠킹클래스 운영 전략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27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지역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재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은 단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학습의 지속성과 단계적 역량 축적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기초 능력 형성의 어려움, 지속적인 학습 기회 부족, 성인기 자립 준비 미흡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읍성장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기초 문해·학력 보완 교육 등 이론 중심 학습을 비롯해 체험·실습형 참여 프로그램, 역량 강화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인대학 형태의 교육 모델을 적용해 학습자 중심의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권리 인식 제고와 지역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시민권리 옹호단 양성사업’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오는 6월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 및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를 위해 정읍시는 관리요원 10명, 조사원 36명, 예비조사원 4명 등 총 50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으며 총관리자와 조사관리자 등 관리요원은 현장 조사 지도와 관리, 조사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통계 통합조사 및 대규모 통계조사 참여 경험자, 다자녀 가구,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채용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오는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 책날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정읍기적의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성장기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지역 사회 독서 진흥 운동이다. 초등 입학생에게 배부되는 책 꾸러미는 연령에 맞춘 그림책 2권, 학부모를 위한 책날개 가이드북, 수첩,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지난 3월 25일 정읍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관내 8개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도서관 회원 등록을 받아 회원증을 발급하는 편의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선 독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이 학교별 신청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시는 본청 및 읍·면·동 직원 등 공무원 118여 명을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집중 근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순찰, 위험 요인 사전 차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41명 등 총 115명의 전문 인력을 운영하며 진화대의 경우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9시까지 근무를 확대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권역별 진화조를 편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임차 헬기 3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공중 진화 능력도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지역 66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영농 부산물 2만 5000여 ㎡를 사전 파쇄하는 등 위험 요인 제거에 힘써왔다. 특별대책 기간에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하루 3회 이상 가동하고 취약 지역 순찰과 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는 매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기관의 인증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때 신청료와 관리비 등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시는 유기농·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잔류 농약 검사 포함 시 최대 44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유기·무농약 가공식품 생산자와 취급자에 대한 인증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실제 소요 비용의 85% 수준이며,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가공식품 인증서, 취급자 인증서 등 관련 증빙 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오는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친환경 농가들이 매년 겪는 인증 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모든 보관 창고와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재고조사는 3월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보관 창고에 있는 정부 양곡을 비롯해 가공 공장 재고 등 지역 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위·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재고량 부족, 품질 저하, 충해 발생 등 부정 또는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봉인 조치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물협회, 보관 창고주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읍·면·동별로 2인 1조의 조사반을 편성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 한편 정부 관리 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며 정확한 재고 파악을 통해 정부의 양곡 수급 조절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이 따뜻한 마을 여행의 거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시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돼 현재는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품은 ‘마을형 체류 공간’으로 성장했다. 게스트하우스 3곳과 독채형 숙박시설 1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어디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메이플 게스트하우스(청수1길 52-1), 새암아트브리즈 내 단풍게스트하우스(새암길 31), 달하노피곰 캡슐호텔(서부산업도로 287), 마을사랑채(연지3길 199) 등 총 4곳이다. 이곳들은 단순히 하룻밤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정읍의 일상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돼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현 지역활력과장은 “정읍의 게스트하우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