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구직 청년 1900여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직 청년과 참여 사업장(드림터)이 현장에서 직무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조선대학교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70여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드림터별 상담 공간이 마련돼 청년들이 직무 내용, 근무 환경, 필요 역량 등을 직접 안내 받았으며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다. 또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통합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 참여자 중 450명을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5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 광주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린 624명을 뽑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624명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 지난 3년(2023년 117명, 2024년 105명, 2025년 210명) 평균 144명과 비교하면 채용 규모가 480명(333%) 늘어 4.3배 수준에 달한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올해는 광주에서 시작한 통합돌봄 사업이 3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자치구 인력 반영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군공항 이전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렸다”고 설명했다. 좋은 정책과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성과를 내면 전국으로 확산되고, 이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 광주시는 지난해 ‘대통령상 7관왕’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대표적 정책이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다. 2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만 전기자동차 총 764대를 보급·지원할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 시민들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돕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5년 말 기준 전체 전기자동차 9030대 중 90%에 달하는 8101대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총 764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 중 전기승용차 640대, 전기화물차 120대, 전기승합차 4대가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60일 이상 연속해서 둔 거주자와 전주시에 본사와 지사 등이 있는 법인·단체 등이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을 위한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신설된다는 점이다. 전환지원금은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판매 또는 폐차하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주시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2026년 전주시 신혼부부 및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18~39세 이하의 청년 중 지난해 4월 1일 이후 전주시 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를 예정한 계약자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청년은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4000만 원, 신혼부부+자녀는 최대 5000만 원까지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자녀 수에 따라 1자녀 가구 최장 8년까지, 2자녀 이상 가구는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주거는 삶의 출발점인만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조성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펀드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정부의 모태펀드 공모를 통해 총 263억 원 규모의 민간 주도형 벤처투자 3개 펀드를 순차적으로 조성한 이후, 지난해까지 전주지역 기업에 약 76억4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기업 성장 주기와 특성에 맞춰 △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펀드(180억 원) △3년 이하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엔젤펀드(33억 원)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창업초기펀드(50억 원)로 조성·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펀드를 통해 투자한 금액은 총 27개사 155.4억으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76.4억 원이 전주소재 14개사 기업에 투자돼 지역 기업의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주시 투자 기업 중 7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성장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완주 상관~전주 색장’ 구간 전주 외곽순환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관·정·연이 참여하는 공조체계를 구축해 총력전에 나선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 전북연구원까지 참여하는 공조체계를 통해 전주 외곽순환도로망을 완성시켜 도심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고, 시군 간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전주·완주를 잇는 외곽순환도로의 마지막 연결축으로, 완공 시 전주 외곽순환도로망(총 51.5km)이 비로소 완성된다. 외곽순환도로는 도심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인접 시·군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완주 신리~전주 용정~용진을 잇는 37.5km 구간은 사업비 7,149억원을 들여 개통 운영 중이며, 전주 용진~우아(색장동) 9.9km 구간은 사업비 3964억 원을 들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완주 상관~전주 색장 구간은 아직 착수 단계에 이르지 못해 외곽순환망의 기능이 반쪽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이러한 문제
(포탈뉴스통신) 2026년 국가검진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전주시보건소가 연말 혼잡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서둘러 검진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18일 보건소에 따르면, 국가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는 일반건강검진(일부의 경우 생애전환기 검진으로 전환)을 받을 수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암 검진이 추가된다.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기 위한 검진으로,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촬영 등이다. 또, 6대 암(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암 검진도 성별과 연령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중증 악화를 위한 연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한 일반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추가됐다. 검진 비용은 일반건강검진의 경우 대상자와 관계없이 전액 무료이며, 암 검진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의 하위 50%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 외 대상자의 경우는 본인부담금 10%가 발생할 수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20년 만에 전주에서 부활하게 된 K리그 슈퍼컵을 관람하는 축구팬들의 편의를 위해 ‘1994 특별노선’이 운행된다. 전주시는 2006년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구팬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1994 특별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북현대가 2025시즌 ‘더블(2관왕)’을 달성함에 따라 리그 우승팀인 전북현대와 준우승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로 성사돼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1994 특별노선 운행은 새해 첫 운행으로, 시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전북현대모터스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맞붙는 초대형 이벤트에 구름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운행을 결정했다. 전북현대모터스도 경기 당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으며, 이에 시는 ‘1994 특별노선’을 가장 확실한 이동 대안으로 제시하고 운영 효율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이달부터 전주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보는 ‘2026 전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전주 시티투어’는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테마형 여행상품으로, 전주시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여행의 시작을 알릴 2월 코스는 국립전주박물관을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과 전주한지박물관을 거쳐 전주수목원에서 마무리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 한해 계절과 테마에 따라 전주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시기별·테마별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투어 예약 및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시티투어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전주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도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8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여성의 경제활동부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까지, 가정의 모든 구성원을 세심하게 챙기는‘전방위 지원 설계도’다. ▲ 여성 경제활동 촉진, 안전한 사회 조성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기존‘구직 여성’에서‘모든 여성’으로 확대해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하면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새로 지급한다.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11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손길을 넓힌다. 성평등지수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신종 범죄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 예산 신청을 위한 주요 사업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농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위원장인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식품산업 전문가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함평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군은 최종 ▲농촌개발분야 10개 사업(313억) ▲식량원예분야 17개 사업(344억) ▲유통분야 4개 사업(111억) ▲축산분야 2개 사업(104억) ▲임업분야 3개 사업(16억) 등 총 36개 사업, 888억 원의 예산 신청안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확정된 예산 신청안을 전라남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하고, 향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부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의약의 효과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중보건한의사를 포함한 한의약 건강증진팀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해보면 상모경로당에서, 목요일에는 대동면 상강경로당에서 각 회차당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점검하고, 건강 인식도 및 행동 변화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비교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농업인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농가 경영안정, 청년 정착, 공익적 가치 보전 등 농업인의 일상과 내일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 여성농업인의 삶을 돌보는 맞춤형 복지 확대 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생활안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는 행복바우처 지원을 비롯해 농작업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특수건강검진, 출산기 영농 공백을 메우는 농가 도우미 운영, 농번기 급식 부담을 줄이는 공동급식 사업 등을 추진중이다. 특히, 특수건강검진은 방문검진과 함께 이동검진까지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기반 마련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력 구조 개선이 핵심이다. 시는 청년층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지확보 지원, 창업 단계 시설 설치 및 개보수, 소득생산 기반 확충, 학습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모임
(포탈뉴스통신) 올해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안팎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이 열려 영암군민의 감수성을 높인다. 영암군이 12일 2개의 공연예술 공모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 6편을 유치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어 (재)전남문화재단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으로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의 상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역예술단체 안정 창작 환경 조성 등이 취지다. 공모 선정으로 지역예술단체 ‘더 현음재’의 창작, 우수 공연 3건도 영암군민을 찾아온다. 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올해 △6월 더현음재의 창작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 △8월 더음현재의 창작극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천하제일탈공작소의
(포탈뉴스통신) 대불산단에서 생산한 전기를 한전을 거치지 않고 대불산단 기업에게 직접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가 곧 현실이 된다. 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주),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불국가산업단지 자체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입주기업 사용전력량 100% 재생에너지(RE100) 이행, 탄소 저감 대응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대불정수장에 올해 상반기 구축 예정인 3MW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산단 입주기업인 케이씨(주)에 공급하는 약속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으로 추진될 발전설비 구축과 전력 공급 체계를 ‘온사이트 전력직접거래(On Site PPA)’로 인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온사이트 전력직접거래는 전력 생산지 부지 내 또는 인접지에 전기를 공급하는 경우인데, 영암군의 사례는 600m가량 떨어진 소비지에 전기를 공급함에도 전국 최초로 인정을 받았다. 향후 다른 지역도 더 나은 조건에서 지산지소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물꼬를 영암군과 지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