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잦은 ▲낙양물사랑공원에서 푸른마당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민락천 산책로 ▲유동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하천변과 도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송산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 증상으로 시작해 심할 경우 뇌염, 호흡기 증상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가능성이 있어, 여행 전ˑ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국가 방문 시에는 ▲박쥐, 돼지 등 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비가열 음식 섭취 자제하기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불필요한 현지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연휴 기간 중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한 16일(월)과 18일(수),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두 도서관은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이 명절 기간 시민은 물론 의정부를 찾은 귀성객 등 방문객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과 예술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향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월 9일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의 지원으로 독거노인 80명에게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떡국 나눔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독거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을지대 한마음봉사단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한승진 단장은 “명절에 홀로 계실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잊고 이웃의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최종록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시는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 어린 선물은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청년 1인에게 최대 15만 원까지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2026년 의정부 청년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주요 7개 언어 응시료 지원과 연계해, 시가 53종의 특수외국어 응시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해당 언어 학습 청년들도 공정하게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은 주요 7개 언어를 제외한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53종에 대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7개 언어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특수외국어라는 차별화된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자신 있게 도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3월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시청 1층 주택과 내)를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상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 문화도시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과 제2차~4차 문화도시 17곳 등 총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문화도시 비전 및 전략의 실현도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과 실행력 △시민 참여 및 체감 성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가운데 충주시가, 제2~4차 문화도시 가운데서는 영월군이 각각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충주시는 국악을 핵심 자산으로 한 명확한 문화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제작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앵커사업인 ‘충주명작 시리즈’를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행정 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등 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청 망과 연계된 시·군 정보통신망을 재설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다. 서비스 중단 기간은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2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이 중단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수요가 많은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00시부터 18시까지 관외(하남시 외) 발급 서비스가 중단되므로,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사전에 발급받거나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에는 꿈나무카드를 사용하거나 부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350명이 지원 대상이다. 카드는 아동들에게 1인당 3만 원이 충전된 형태로 제공된다. 금천구 내 2,500여 곳의 일반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음식점은 금천구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충전된 금액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지원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서울시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경과한 노후된 시장으로, 구조적 안전 우려와 함께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에 부담을 주어왔다. 이에 금천구는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에 시동을 걸며 추진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에 승인 신청을 했다.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계획용도, 건축규모 등 사업내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승인·고시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로써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과 편의시설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서남권 관문도시로서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정에서 ▲호암산과의 공간적 연계성 강화 ▲가로 활성화를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안내 포스터 제작하고 부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성인,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 리플릿 등은 마련돼 있었으나, 어르신들이 한눈에 알기 쉬운 홍보물은 없어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포스터는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도 사용법을 몰라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경로당 4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포스터를 부착했다. 포스터 배포, 부착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인지 요령과 119 신고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환자 구분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일반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수요도 함께 파악했으며, 신청 경로당을 대상으로 향후 추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중심으로 총 191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민생·안전·생활·공직기강 등 4대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민생' 돌봄 지원 강화 및 설 물가 안정 대책 추진 구는 명절을 전후하여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장애인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노숙인 보호·지원,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아동학대 응급상황 대응,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포천시 신읍동 포천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포천시니어클럽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규정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 오류를 알아보고 정신질환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신체적 노화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아픈 것만 신경 썼지, 마음이 왜 힘든지는 잘 몰랐다"며 "오늘 배운 인지오류 이야기를 통해 내 생각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무척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은 신체적·정신적 노화로 인해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