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약화한 지역 내 소통과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교육·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족 이내로 구성된 그룹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부모 교육, 부모와 자녀 공감 프로그램, 가족 친화 체험활동 등의 활동비를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탈뉴스통신) 문형배 KAIST 초빙교수(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가 유성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위해 유성구를 방문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 오전 대강당에서 문형배 교수를 초청해 ‘헌법의 가치로 배우는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문형배 교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며 “유성구가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라며 “인구를 보면 민주주의가 잘 되는 도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루쏘의 말에 비추어보면 유성구는 잘 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형배 교수는 “유성구에서 특강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을 때가 KAIST에 원서를 낸 시점”이라며 “당시 여러 곳에서 특강 요청을 받았는데 두 번 고민하지 않고 유성구의 요청을 수락했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문형배 교수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의 정치 상황, 현 정부의 정책, 인공지능(AI) 확산,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유성구 공직자 대상 특강을 시작한 문형배 교수는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산림청으로부터 50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하는 미래 정원도시의 밑그림이 나왔다. 유성구는 지난 9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첨단과 자연의 융합도시 구축 ▲미래형 도시 인프라 조성 ▲지속가능한 정원공동체 형성 등 3대 목표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1단계 정원문화의 도시 내 확산(~2028년)에 이어 2단계 정원도시 연결(~2032년)과 3단계 정원도시 완성(~2035년)으로 이어지는 유성 정원도시 중장기 단계별 계획도 윤곽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50억 원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유성구 관내에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 3개소를 조성하고, 정원도시 거버넌스를 조직·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은 도시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권역별 마을정원으로, 도시 내 마을정원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대상으로 대지면적, 접근성, 연계성 등의 정량적 평가 기준으로 89개 대상지를 발굴했다. 이후 권역별 형평성, 활용성 등 정성적 평가 기준에 따라 3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실습 중심의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2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 수업과 함께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에는 ‘농업 창업의 이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유튜브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과채 주스·잼·동결건조 제품 등의 제조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도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이뤄질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순창에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날 테마 만들기 체험,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참여가 중심이 되는 이번 구성은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고,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테마파크 내 전시관과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동선을 확장하고,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들에게는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요소를 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2층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체험존’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작 이후 실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배우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철도·고속버스 예매, 민원 발급기, 식당 테이블 주문, 셀프 주유와 주차 정산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각종 키오스크를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필수 앱 활용법부터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까지 병행 교육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자립을 돕는다. 체험존을 찾은 한 어르신은 “식당이나 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를 마주할 때마다 뒷사람 눈치가 보여 겁이 났는데, 여기서 마음껏 연습해 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스마트폰 결제법도 배워 생활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흥미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헌혈 권장과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충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 4천장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임군빈 충북혈액원장과 적십자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00만 원을 증액한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헌혈의 집 충주센터’와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뜻을 전하고자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않고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매년 지원 규모를 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공·사립학교 701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340개 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교육과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의 자리를 넘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중등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 체계 △학생의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운영됐다. 특히 업무담당 장학관들이 직접 분야별 핵심 과제를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정책 구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교원의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 설계 연수와 문항 개발 자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평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원의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통해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으로, 교과 수업과 진학 지도가 학교 안에서 유기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2026년 교육복지 전문인력 직수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교육복지 전문인력(교육복지조정자, 교육복지사)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되돌아보고, 직무 수행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조정자 및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획·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관련 기관 협력 등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연수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역할과 실천에 대한 성찰 특강 △학교 현장 중심 사례관리 실천 이해 △신규부터 고경력까지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 강화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록’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교육 현장에서 관계와 돌봄의 의미, 실천의 가치에 대해 공감 중심의 특강을 가졌다. 이어 김순규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례관리 실천을 바탕으로 교육복지 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전주시그니처호텔에서 관내 고교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진학 원팀(One-Team) 부장교사 협력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수는 대입 제도의 변화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학교 내 주요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적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교육과정·창의적체험활동·연구·진로진학 부장 등 교내 진학지도와 밀접한 주요 부장 교사들이다. 이는 개별 부서 차원의 접근을 넘어, 교육과정 설계부터 평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 시스템 기반의 진학지도’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강사로 나서는 안준범 광주중앙고 교사는 ‘내신 및 선택 과목에 따른 대학의 평가 방식 이해’ 및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를 위한 창의적체험활동 및 탐구활동 운영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교과와 비교과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한 ‘학교 시스템 기반의 진학지도 모델’을 공유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전주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업무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모든 학생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전북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먼저 본청 김은희 학교보건담당 장학관이 학생 건강지표 결과 분석과 향후 관리 방안과 학생 건강 현황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안내한다. 이어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기본계획의 수립 배경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도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평생건강 기반 보건교육 내실화 △자기주도적 건강생활 실천 능력 함양 △질병 조기 발견 및 건강취약학생 보호를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해야 할 흡연 및 마약류 예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보건교육 내실화 방안, 건강한 체중·바른 체형 유지, 구강보건 관
(포탈뉴스통신) 올해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4일간 면제된다. 정부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설 명절을 맞아 이동하는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제5회 국무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 및 대상은 2월 15일 0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면제 방법은 평상시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하면 된다.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 통과 시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됐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며,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만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교통량과 도로결빙 등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귀성⋅귀경길에 교통법규를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역직구 등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매년 국비 471억원을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통거점을 중심으로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이 유통기업과 함께 진출하도록 하는 한편,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역직구를 K-소비재 수출 확대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유통기업 해외 진출 시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부담의 제약이 있으며,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수요에 부합하는 온라인 유통 시스템 또한 부족한 상황이다. K-소비재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접근성 또한 높지 않다. 아울러 개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 역시 통관・인증・물류 등 수출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으로 인해 개별 기업 단독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유통기업 8개사, 온라인 역직구 관련 기업 5개사를 선정하여 해외 현지조사, 마케팅, 물류 등 과정을 맞춤형 종합지원한다. 특히, 유통기업의 해외진출 과정에서 중소・중견 소비재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2월 11일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에 전년(1조 1,780억)보다 9.6% 증가한 1조 2,910억원(계속 1조 1,704억, 신규 1,206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454억), 디스플레이(883억), 이차전지(1,257억), 바이오(1,112억)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소재부품 개발에 총 4,706억원을 투자하며, 기계금속(3,085억), 자동차(902억), 화학(1,470억) 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개발과 우주·항공(694억), 수소(245억) 등 미래 유망산업 선점을 위한 소재 개발에도 총 8,204억원을 투자한다. 산업부는 이번 신규과제 공고를 통해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 첨단산업 공급망 대응, 소재 연구개발과 AI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을 위해 30개 과제, 22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철강 분야는 초심도 시추환경용 초내부식 강관 소재 등 고부가 특수탄소강 개발을 지원하고, 석유화학 분야는 소형 전장부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