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가 4월 4일부터 해파랑길 완주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완주자 기념 배지를 선착순 1천 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동구는 매년 다른 디자인의 배지를 제작해 걷기 여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재방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 기념 배지는 해파랑길 9코스인 봉대산에 있는 주전봉수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의 해양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 상징성을 더했다. 참여 방법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앱 ‘두루누비’의 ‘따라가기’ 기능을 통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한 뒤, 일산해수욕장 해파랑 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지는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거나 여러 차례 완주하더라도 1인당 1개만 지급되며, 지난 시즌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기념 배지는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한강에 한강버스 등 수상 교통량이 늘어나고,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는 시기인 4월부터 10월까지 시민과 한강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수상레저활동’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한강 수상레저활동 금지·위험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불법 수상레저활동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무면허 조종, 음주 조종 등을 단호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수상레저활동 금지·위험구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시는 위반자에 대해 단순 안전계도 수준에 머물지 않고,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른 벌금·과태료 부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무면허·음주 조종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장비 미착용은 10만 원의 과태료가, 수상레저 금지·위험구역 이용 적발의 경우 20~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양경찰·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와 합동으로 주야간 불시 특별 단속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야간 수상레저활동 시 야간 안전 운항 장비 완비 여부, 위협 운항, 수상레저기구 이용 시간대 위반 등 불법행위 적발 및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격 개방한다. 공단은 이를 위한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을 전격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매일 수백만 시민이 오가는 살아있는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도시고속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현장이 실증 무대가 될 수 있다. 공단은 AI기업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참여 문턱도 과감히 낮췄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지 발급한다. 성과가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말기암 환자를 위해 운영 중인 ‘서북병원(은평구 역촌동) 호스피스 병동’이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돕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서북병원은 지난 2005년 6병상으로 완화의료 병동 운영에 들어가 현재 2개 병동, 39병상을 갖추고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11,443명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병상 가동률 80.4%)했으며, 260명이 삶의 여정을 평온하게 마무리했다. 전체 사망자 중 암 사망자는 2022년 3,378명(22.4%), 2023년 85,271명(24.2%), 2024년 88,933명(24.8%)으로 증가 추세(통계청)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인구 고령화, 말기암 환자를 위한 의료돌봄 체계 마련에 힘써오고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호스피스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돌봄팀이 전문 통증 관리, 집중 간호 및 요양 간병, 영적 돌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서울숲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숲 정원 및 녹지대에서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가드닝 실습은 물론, 정원지식을 배우며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원예교실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 가드닝’ 프로그램은 조경 이론부터 정원조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론·실습 병행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대비 심화된 내용을 포함한 8주 과정이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기존과 동일한 4주 과정도 2회 편성된다. 서울숲의 계절별 식물과 정원에 대해 배우고 초화류를 직접 식재하여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힐링 원예교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매월 4회 일요일에 운영되며, 16명을 모집한다. 특히 4월에는 서울숲의 봄꽃, 야생화, 향기식물 등 다양한 초화류를 이용해 식재 실습을 해볼 수 있다. 정원관리 및 가드닝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목요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정원 가꾸기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 일정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한발 더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통한 시민권익 향상을 위해 3일 '고충민원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수십 년간 고충민원 처리 업무를 수행한 김재윤 전문위원이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김 전문위원은 이날 교육에서 불법현수막 게시와 관련하여 시정명령 없이 '옥외광고물법'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불편 또는 부담을 초래한 고충민원 처리 주요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AI 및 인터넷 정보 확산 등의 변화에 따라 고충민원 유형이 다양해지는 흐름을 반영하여, 주요 고충민원 처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고충민원 처리 전담기구로서 직무상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2016년 2월 합의제 행정기구로 설립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위원회는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포탈뉴스통신) 서울AI재단은 3월 31일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6년 AI탐험대 어디나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니어 강사 100명을 위촉하며 25개 자치구 거점 중심의 밀착형 AI·디지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된 서울AI재단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난 7년간 약 930명의 시니어 강사를 양성하고 약 8만 8천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AI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디나지원단’은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줄임말로,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노노(老老) 케어’ 방식의 AI·디지털 포용 교육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어디나지원단 강사 100명이 참석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 대상 AI 교육 확산을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 축사 ▲대표자 선서 및 위촉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성준 서울대 빅데이터AI센터장의 최신 AI 기술 트렌드 특강을 통
(포탈뉴스통신) 서울문화재단이 4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예술 전시를 잇따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를 중심으로 신한갤러리,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지난 1일 신한갤러리에서 개막한 《감각은 지형이 되어 Sensing as Terrain》(4월 1일~5월 12일)에서는 장애를 포함하여 작가의 다양한 신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을 다룬다. 작가는 걷기, 시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하며, 이러한 감각은 개인의 기억과 감정에 따라 서로 다른 ‘지형’으로 확장된다. 전시 공간을 찾은 관람객은 이러한 감각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여작가는 ▲경계 바깥에 놓인 존재의 소외와 고립의 감각을 회화로 표현하는 곽요한(15기 입주작가), ▲자연의 빛과 소리가 감각에 남긴 잔상을 영상, 설치 매체로 전환하는 박유석(13-14기 입주작가), ▲피부에 남겨진 흉터를 돌가루와 아교를 사용하여 시간의 층위로 표현하는 위혜승(15-16기 입주작가) 3인이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 M에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
(포탈뉴스통신) 서울대공원은 2026년 4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개화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벚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9일로 연장해 운영한다. 올해 봄꽃축제는 ‘동화 속 봄꽃여행’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봄꽃명소 서울대공원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드리 벚꽃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 호숫가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이 봄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동안 서울대공원은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낮에는 체험, 공연 등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밤에는 친근한 동화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낭만적인 야간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다. 만남의 광장 좌측 녹지대에는 빈백, 해먹, 캠핑 의자, A형 텐트 등을 비치해 활짝 핀 벚꽃 아래서 야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3일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기수재첩은 2025년도 산란시험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개체로, 약 6~10개월간 사육해 평균 각장 약 5mm 크기로 건강하게 성장한 개체이다. 방류 전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실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다. 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패류로, 국내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주로 모래와 펄이 혼합된 지역 또는 모래질 하상에서 서식하며 성장 시 각장 3~4cm까지 자란다. 최근 자원량 감소와 함께 어린 개체까지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동은 전국 재첩 생산량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과 2023년 세
(포탈뉴스통신) 제주도는 제주4·3의 기록이 세계의 기억이 된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추념식에는 생존희생자·유족, 도민과 국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장동혁·조국 등 여야 정당 대표와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사법·군·경 기관장이 자리했으며,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과 주제주 중국·일본·르완다 외교공관 대표도 함께했다. 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로, 4·3의 기록이 과거의 상처를 넘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담은 인류 공동의 유산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4개 종단 종교의례에 이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 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강사의 ‘웃음을 통한 힐링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돼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각 읍·면·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성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하여 진행됐다. 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법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충주박물관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유아·초등학생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인 ‘중앙탑 해부학 실습’과 ‘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탑 해부학 실습’은 충주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중앙탑(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의 역사적 의미와 구조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중앙탑 실물 탐색 △활동지를 통한 이야기 학습 △3D프린터로 제작한 탑 부재 조립 △나무 블록과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창작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도전! 선사가족 챌린지’는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운영되며, 미션 수행을 통해 조동리 선사유적의 역사와 선사인의 생활을 재미있게 배우는 탐구학습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탐험 △흙 속 유물 발굴 체험 △가족별 창의 작품 제작 △완성 작품을 활용한 놀이 참여 등 4단계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충주박물관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30~15시30에 운영된다. 조동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업무에 치여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근무지에서 손쉽게 배움을 접할 수 있는 ‘직장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관내 기업체, 기관, 사업장 등에서 5인 이상의 학습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 규모와 필요에 맞춰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강사를 직접 파견해 근무지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별도로 학원이나 교육기관을 찾지 않아도 편리하게 자기계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힐링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 △자기계발을 위한 심리·인문 강좌 △소통과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 등 직장인이 희망하는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각 기업체 및 기관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