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김포시 북부권 5개 읍면 지역(통진, 양촌, 하성, 대곶, 월곶)내 요양기관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3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13개 요양기관에서 종사자 27명이 참여했으며 구강 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강 관리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참석한 종사자들은 “고령 입소자의 구강건강 유지와 구취·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실제로 체험하며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북부보건센터는 이번 교육에 이어 참여 기관 중 2개소를 선정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구강 검사 및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종사자들이 직접 입소자의 구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요양시설 종사자의 구강관리 역량 강화는 곧 입소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하성면 공동영농포에서 김포시4-H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동 영농 감자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 영농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농업 현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촌 탄소중립 실천 운동’과 연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포시4-H연합회는 파종 과정에서 ▲정밀 시비를 통한 비료 오남용 방지 ▲농기계 사용 최적화를 통한 유류 절감 ▲영농 폐기물(폐비닐 등)의 철저한 수거 및 적정 처리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영농 수칙’ 준수를 결의하고 이를 직접 현장에 적용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통 거리를 단축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 소비 실천’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천선애 김포시4-H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하성면의 비옥한 토양에서 땀 흘리며 농업의 소중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이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군은 4월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고위공직자 4명을 공감소통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정례적 실천과 현장 소통을 결합한 실행 중심의 청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위촉된 공감소통관은 직원 고충과 조직 내 소통 문제를 상시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신뢰 기반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진행된 ‘청렴 소통 다짐의 날’에서는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의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무안군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청렴 소통 다짐의 날’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청렴 실천사항 점검과 사례 공유를 이어가고,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이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활용과 치유 농업,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농민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농업인대학 확대…지역 농업 이끄는 '정예 리더' 양성 가장 먼저 시는 전문 농업인을 기르는 정규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5개 과정으로 늘려 운영하며 지역 농업 리더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농업인대학은 현재 △치유농업(3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25명) △신규농업(40명) △청년AI활용(2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유농업반은 치유농업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강의와 더불어 우수 치유농장을 방문하는 견학 과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온라인마케팅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 마케팅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한 매출 향상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들의 잇몸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인식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보건소는 1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함께 '제18회 잇몸의 날 기념 캠페인'을 병원 1층 메가젠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이동운 교육연구부장이 '잇몸질환과 소화기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해 잇몸 건강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또한 보건소는 참여 시민들에게 구강건강관리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3-2-4 구강관리 수칙(하루 3번 이상 칫솔질, 1년에 2번 스케일링, 사이사이 치간칫솔 사용)'을 집중 홍보하며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잇몸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3개월마다 잇몸을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아 대한치주과학회가 2009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1일 금마 서동생태관광지에서 이리삼성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동생태관광지는 곤충·식생·수목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유한 공간으로, 학생들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희망 씨앗여행 △에코 머그잔 만들기 △에코타일 컵 받침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생태 탐구와 예술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씨앗의 탄소 저장 역할을 이해하고, 다회용품 제작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보존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생태관광지는 △이끼 테라리움 △타일 공예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1차 사업(2015~2023년 / 650억)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하여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2차 사업(2023~2029년 / 980억)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6m→8m)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TTP)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문암1리항, 문암2리항, 동산항, 영진항, 교암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TTP) 제작·설치 등에 총 141억 원을 투입하여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어장(‘72. 4. 1. 최초 개방)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 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하여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하여 약 15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 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작 등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8억 원)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국비 40%, 시군비 3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 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전기·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 (화재안전성 확보)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6.1%)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축제·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15.4%) 이상이 증가하여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 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34.5%)으로 더욱 뚜렷하다. 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단종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으로, 현재 신청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4억 5천만 원 규모로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4주간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총 53개 기업의 73개 과제를 접수하여, 소정의 서류심사 이후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현지실사를 진행하여 기업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했다. 이후의 절차는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고용 규모,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고용 여부, 매출액, 기업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간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4개 기업, 574개 과제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에 건축물 1개동(연면적 992㎡)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하여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하여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는 푸드마켓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1일 보광동에 ‘미니푸드마켓’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미니푸드마켓은 갈월동에 위치한 기존 푸드마켓까지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던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광동 주민센터 5층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거주 주민이 이용 대상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해당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첫 물품 지원도 진행됐다. 푸드마켓은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의 지원 사업이다.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자는 지난해 기준 총 619명이다. 미니푸드마켓 사업은 서울잇다푸드뱅크와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지원 품목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보다 생활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니푸드마켓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존 푸드마켓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주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구청장 주재로 ‘2026 제1차 청렴회의’를 개최하고, ‘구민 행복, 청렴 용산’을 만들기 위한 강력한 반부패 시책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청렴회의에서는 구청장을 비롯, 실‧국‧소장 등 고위 간부들로 구성한 ‘청렴 리더단’을 발족했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관행적 부패 척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실천 다짐에는 ▲청렴한 용산! 구청장이 앞장서겠습니다 ▲청렴은 용산 간부의 솔선수범으로부터 ▲불공정한 갑질 행위 근절 ▲행동으로 증명하는 청렴 등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켜야 할 핵심 강령이 담겼다. 이날 발족한 청렴 리더단은 청렴 핵심과제 추진 관련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에 참여하며 올해 10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취약 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용산구 청렴 리더단 운영 ▲내부 목소리 청취 ‘청렴 조직진단’ ▲저연차 직원 대체처분 도입 ▲청렴 체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