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증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및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인구회복 총력전 추진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 ▲신혼부부 저축통장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주요 시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의 적극적인 대외 홍보와 주민 안내를 당부했다. 특히 인구 증가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차원의 밀착형 홍보와 현장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의 완연한 봄을 알린‘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 가 도심 속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익숙했던 체육공원을 꽃과 빛이 함께한 테마파크로 변신시킴으로써, 멀리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도 일상생활 권역인 시내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로컬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복합 문화축제’로 진행됐으며, 메이커스 파크와 드로잉 파크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함으로써 함께 만드는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 특히 올해 처음 조성된 유럽감성 노천카페존과 플라워라이트 판타지존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날의 감성을 만끽하게 했으며, 어린이들에게 각광받은 액티비티 플레이존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6명의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교통법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함께 모의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필기시험은 4월 3일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의 출장 학과 시험을 신청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진천 전통시장 건물 2층에서 교통안전 의무교육 수강과 시험 접수 절차를 진행한 뒤 시험 차량(버스)에 탑승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교육 수료 직후 시험 응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시험 준비부터 응시까지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n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3일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정원 숲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와 주민, 어린이, 새마을지회, 강남정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 영산홍과 사철나무 등 관목 1,000주를 심고, 초화류 정원과 벤치 등을 함께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이 기부한 수목과 정원, 벤치 등을 바탕으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 행사로 마련됐다. 결혼기념일, 자녀와 손주의 탄생 축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 등 다양한 사연이 담긴 기부가 더해지며, 공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쌓이는 생활 속 공동체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은 오랜 시간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지고 가꾸어 온 공간”이라며 “이번 참여의 정원 숲 조성을 계기로 기부와 참여로 공원을 함께 만들어 가는 녹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최근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구립가재울데이케어센터’를 준공하면서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024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 가까운 기간을 거쳐 공사를 완료했다. 이 센터는 서대문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치매전담형’ 재가노인복지시설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정원 48명으로 설계돼 현재 서대문구에서 운영 중인 구립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배치돼 일반 데이케어센터보다 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인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과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안전하고 안락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가재울 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치매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센터가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체계적 재활 서비스를, 보호자들에게는 휴식과 일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4천여 세대 대단지(이문아이파크자이) 준공에 맞춘 ‘취득세 특별 집중 관리’를 통해 주민이 더 낸 세금 4천여만 원을 선제적으로 환급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구는 단기간에 폭증하는 취득세 신고로 인한 혼선을 막기 위해 ‘일반분양자’와 ‘원조합원·승계조합원’을 사전에 분류하며 과세 데이터베이스(DB)를 빠르게 구축했다. 그 결과, 4천 세대의 대규모 고지서 발급에 따른 세무행정처리를 매끄럽게 완수할 수 있었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고지서 발급 이후의 사후 관리다. 납세자가 제도를 몰라 감면받지 못했거나 과다 신고한 사례(4건)를 먼저 찾아냈고, 총 4,170만여 원의 환급금을 선제적으로 돌려주며 신뢰받는 조세행정을 구현했다. 구는 가산세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안내망도 가동했다. 아파트 준공 전 약 2,800건의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기한이 임박한 미신고자들에게는 개별 전화(76건)와 문자(354건)를 일일이 돌리며 납부를 독려했다. 또한, 취득세 감면 후 추징 대상이 된 세대(27건)에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가산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공과 민간에 걸친 전방위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4월 8일부터 기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여 시행하고, 임직원 대상 유연근무 적극 활용을 장려하여 출퇴근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또한 공공청사 에너지 절감을 강화하고, 공공시설물 중 경관조명·공원조명·대형전광판·수경시설의 운영시간을 조정하거나 가동을 중지하는 등 구민 불편이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석유류 유통 및 질서관리를 위하여 주유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석유류 가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판매 기피나 매점매석 여부 등을 주로 점검한다. 구민 참여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승용차 요일제 민간자율참여,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아파트 절감 우수단지 인센티브 제공,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을 적극 유도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금은 에너지 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4월 10일 오전 10시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걸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올바른 걷기 습관을 위한 ‘바른 자세 지도’와 광장 걷기가 진행되며,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뇌 건강관리 앱 ‘브레인핏45’ 안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인 ‘기억다방’ 커피차도 운영된다. 또한 주민들의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참여한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간단한 혈압 및 혈당 측정과 함께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 건강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더불어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어르신 실종 방지 및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소, 경찰서, 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한마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유지, 지역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경북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1인당 연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최대 1년간 지원해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을 완화한다.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은 관외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유치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1인당 연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또한 2년 차에는 청년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추가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 각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포탈뉴스통신)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대학의 생생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대내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학생 홍보 기자단’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홍보 기자단으로는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이민우 학생 총 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로봇캠퍼스를 대표하는 홍보 대사이자 소통의 메신저로서, 올해 1년간 대학의 주요 성과와 학사 소식, 그리고 재학생들의 진솔한 캠퍼스 라이프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발된 학생 홍보 기자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트렌드에 맞춘 다방면의 홍보 실무를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교내외 주요 행사 및 취업 우수 사례 취재, 공식 SNS 채널 및 블로그 콘텐츠 기획·제작, 홍보물 디자인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젊고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로봇캠퍼스만의 특색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역동적인 캠퍼스 분위기를 대내외에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 기자단으로 선발된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이민우 학생은 “우리 대학만의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는 ‘재생에너지 기반 군민 기본소득’ 창출에 본격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2일 에너지 전문 기업인 ㈜유선기업, SK이터닉스와 함께 육상풍력 및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유선기업, SK이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고, 군민 이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주목할 점은 군민이 수익 배분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구례군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고 세수를 확보하는 방식을 넘어, 군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구례군은 단순한 발전 용량 확대보다 생태계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육상풍력은 부지 선정과 건설 과정에서 식물·동물·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도록 ‘저영향 풍력’ 방식을 채택한다. 태양광의 경우에는 대규모 집중형이 아닌 ‘분산형’ 방식을 도입한다. 농지·임야의 무분별한 전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를 대표했던 로컬 플리마켓 ‘콩장’이 서시천변에서 다시 열리며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구례군은 지난 3월 21일과 28일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로컬 플리마켓 ‘콩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동안 중단됐던 지역 대표 장터를 다시 선보인 자리로,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이끄는 생활형 문화시장으로 재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콩장’은 구례 주민 2명이 주축이 돼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한 플리마켓이다. 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터로 자리 잡으며 구례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장으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례군은 이런 지역 자산의 가치를 살려 콩장의 명맥을 잇기로 하고, 두 번째 콩장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재개된 콩장은 ‘소풍’ 콘셉트의 감성 플리마켓으로 꾸며졌다.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는 간이 텐트와 돗자리, 양산 등을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됐고, 방문객들은 봄날 야외
(포탈뉴스통신)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4일 새벽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4월 3일 금요일 15:00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새벽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진해양경찰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을 합쳐 15억 5666만 원을 모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구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당초 목표액 14억 7832만 원을 넘어 109.5%를 달성했다.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에서 동대문구가 다시 한 번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이번 실적은 단순히 액수가 커졌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업과 기관의 통 큰 기부가 전체 모금을 끌어올렸고, 개인 고액 기부자 참여도 예년보다 늘었다. 그 위에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성금과 쌀, 생필품, 방한용품 같은 생활밀착형 기부가 더해지며 숫자 이상의 온기를 만들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금은 성금 4억 1517만 원, 성품 11억 4149만 원어치로 집계됐다. 겨울나기 모금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벌이지만, 실제로는 동네 안에서 얼굴을 아는 이웃들이 조금씩 보탠 정성이 모여 만든 결과에 가깝다.동별 실적도 고르게 나왔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들과 '2026년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여가 생활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웃음치료, 실버체조, 노래교실, 종이접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이라는 특정 공간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겪는 고충, 강사 처우 개선 및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한 노래교실 강사는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점차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웃음과 활력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여기 계신 강사님들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