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지난해 서울이 일본 모리재단 ‘세계도시경쟁력지수(GPCI)’ 6위, 올 3월에는 영국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 ‘2026 세계 최고 도시 50(The 50 best cities in the world in 2026)’ 9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권 내 진입한 데 이어 또 한 번 아시아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서울시는 미국 비즈니스 트래블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한 제14회 레저 라이프 스타일 어워즈(Leisure Lifestyle Awards)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Best Leisure Destination in Asia)’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 업계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글로벌 트래블러는 서울의 ‘전통과 트렌드의 완벽한 조화’, ‘다각적인 관광 매력’을 2년 연속 수상의 요인으로 꼽았다. 쇼핑,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은 물론 K-컬처와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K-콘텐츠 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해 멘티 95%가 만족한 ‘서울런 멘토링’을 올해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대폭 확대해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달 운영을 재개하며 ‘올케어·독서·동행’ 멘토링 3종을 신설하고, 학부모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한층 촘촘해진 멘토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상반기 1,521명의 대학생 멘토단이 선발돼 3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며, 시는 하반기에도 멘토 300명을 추가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지원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자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멘티의 95%, 멘토의 92%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p 상승한 결과로 서울런 멘토링의 양적·질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같은 해 멘토링에는 총 1,696명의 대학생 멘토가 활동했으며, 멘티는 멘토링을 시작한 2021년 이래 최대 인원인 2,320명(6월 기준)이 참여했다. 멘토와 멘티 간 매칭 성공률은 97.3%를 기록하는 등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 멘토링 매칭 과정은 같은 성별의 멘토와 멘티가 희망 과목‧지역‧시간‧
(포탈뉴스통신)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할인 쿠폰형 서비스에서 동대문 일대 로컬 상권을 연결하는 경험형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쇼핑·식사·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추천 코스를 통해 방문객이 동대문을 ‘점’이 아닌 ‘코스’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할인 쿠폰 중심으로 운영된 ‘DDP×동대문 슈퍼패스’를 전면 개편해 코스 추천형 로컬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 패션·쇼핑·문화 상권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재단은 종이 리플릿을 단순 쿠폰북이 아닌 동대문의 주요 명소와 역사,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동대문 동네 소개서’로 바꾼다. 외국인도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도 개선한다. DDP 주변 도보권 관광지를 연계한 추천 코스를 제시해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쿠폰 발송 기능에서 월별 DDP와 동대문 일대 전시·행사·세일 등 주요 소식을 통합 제공하는 ‘월간 동대문 이벤트 가이드’ 역할로
(포탈뉴스통신)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SP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 6천 가구로 80.9%를 차지한다.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현실을 고려해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완형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 점검, 교육·홍보,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실물 화재 실험을 통해 초기 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실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약자를 보호하는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빈틈없고 믿음가는 현장점검 ▲알기쉽고 효과적인 교육·홍보 강화 ▲신속하게 작동하는 제도개선 추진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되며, 목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다. 시는 202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각에서 서울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서울생활 살피미’ 30명이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생활 살피미는 2023년 388건, 2024년 386건에 이어 2025년에는 496건의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내며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외국인 정책 참여사업인 ‘서울생활 살피미’는 지난해까지 총 809명이 활동하며 지하철·공공시설 다국어 안내, 공공서비스 이용 절차 개선 등과 같은 일상생활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서울생활 살피미'는 2024년 법무부 선정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외국인 정책 참여 기반 마련 및 불편·안전 등 사각지대 해소로 서울의 글로벌 관광 및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도 ‘서울생활 살피미’ 30명은 지난 3월 초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활동 요원들로 이번 공모에는 총 99명이 지원, 약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국내 대표 제약사 SK바이오팜과 협력하여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은 SK그룹의 제약·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분야를 중심으로 30년 넘는 신약 개발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종합 제약사이다. 2019년 뇌전증 혁신 신약‘세노바메이트’를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허가 획득 및 미국 시장에 직접 출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년간 진행될 공동 연구·지원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과 치매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남산공원에서 공원치유 프로그램 '기억 숲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억 숲 산책' 은 치매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치매 어르신과 그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원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원 산책, 치유 활동 등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연간 총 41회 진행할 계획이다. '기억 숲 산책'은 중구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남산공원에서 시행 중인 어르신 대상 공원치유 프로그램으로, 국가공인자격증(숲해설가 등)을 갖고 있는 생태 교육전문가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및 신체 활동을 관리하는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동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중구치매안심센터 기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인지기능 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일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 산118-1번지 일원 고성 약샘골누리농원에서 산마늘 생잎 수확과 판매 지원을 위한 산촌 일손 돕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산림휴양과와 고성군청, 고성군산림조합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산마늘 생잎 수확과 현장 판매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의 전문임업인 제욱모씨가 운영하는 산마늘 재배 산지에서 진행했으며, 봄철 산마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산촌의 일손을 돕는 한편, 몸에 좋은 청정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지원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 고성군의 맑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천왕산 자락에 위치한 약샘골누리농원은 울창한 숲과 청정한 기후 속에서 산나물을 재배하는 임간형 농원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임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산마늘(명이나물)은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되며, 농원을 운영하는 제욱모 대표는 2025년 4월 산림청이 선정한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산마늘은 뛰어난 풍미와 품질을 인정받아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 ‘K-Forest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기간에는 묘지 이장과 성묘 활동이 집중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10년간(2015~2025) 이 기간에 6건(0.57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하고, 누리집 팝업 안내와 현수막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도지사는 산불 예방 홍보 강화부터 입산통제구역 입구 감시인력 전진 배치까지 현장 대응 전반을 빈틈없이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산불감시 인력을 대폭 증원한다. 현재 운영 중인 산불감시원 2,234명에 이·통장과 의용소방대 17,000여 명을 추가 동원해 총 1만 9,000여 명의 감시인력을 주요 산림지역에 분산 배치한다. 임차헬기 10대를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비행도 병행한다. 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화목보일러 농가와 산불소화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등산로와 통행로 주변에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소비가 많은 봄동, 시금치, 냉이 등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검사항목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나물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주, 밀양, 함안, 창녕, 고성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군 현장에서 수거한 검체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3종과 중금속(납, 카드뮴)을 분석했다. 검사 결과, 함안에서 수거한 냉이 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산물은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회수, 폐기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창원 내서와 진주 농산물검사소에서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후 및 유통 단계 농산물 642건을 검사한 결과, 639건(99.5%)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적합 3건은 냉이, 참나물, 키위로 모두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
(포탈뉴스통신)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문을 열며, 제주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에서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ian Space Park, ASP)’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총 200억 원이 투입돼 1만 7,54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에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를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집결해 있다. 개관식에는 김남진 혁신산업국장, 카자흐스탄·룩셈부르크 대사, 국방과학연구소장, 한국천문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글로벌 우주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ASP는 위성 데이터 수신이라는 지상국의 전통적 역할과 함께 위성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를 추가 구축해 수신 데이터를 즉시 분석·전처리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서귀포·동부·서부 보건소 병리업무 및 가로수 정비작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190여 종에 대한 근로자 노출 정도를 측정·평가하여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조치는 물론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보건조치까지 실시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5개 작업장에 대한 작업환경측정 실시 결과, 목재분진, 에틸벤젠을 비롯한 13가지 유해인자 중 소음 등의 기준초과인자에 대해서 보호구 지급, 안전보건교육 등의 안전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실정을 충실히 반영한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정보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퀴즈,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로명주소의 개념, 건물번호 읽는 방법,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 사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주소를 찾아서 써보고 표현해 보는 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주소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귀포시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 조사·정비를 통해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6월 24일까지 서귀포추모공원 봉안당에 안치된 무연분묘(무연고 사망자) 유골 736기에 대해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산골 처리 공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모공원 봉안당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봉안기간 10년 이상 경과한 유골 1,582기, 5년 이상 경과 982기, 5년 미만 879기 안치되어 있다. 반면 무연단은 90여 개가 남아 있어 봉안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무연단 확보를 위해 조속한 산골 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4년 5월 7일 이전에 봉안된 유골의 봉안 기간을 10년으로 적용하고 해당 기준을 충족한 유골 일부를 우선적으로 산골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고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3월 27일부터 90일간의 충분한 공고 기간을 운영하며, 2차 공고는 1차 공고일로부터 40일 뒤인 5월 6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유골의 연고자는 공고 기간 내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연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하여 서귀포시 노인복지과에 신청하면 반환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만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본관 너른마당에서 ‘4개 체전 서귀포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정된 4개 체전의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서귀포시체육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및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4개 체전의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향후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소, 관계기관 소관 분야별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운영 ▲장애인 편의 지원 ▲숙박·위생 관리 ▲지역상권 및 물가안정 ▲문화·관광 행사 연계 ▲환경정비, 교통·안전 ▲의료·방역 ▲홍보 ▲선수단 참가 지원 등 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도민(장애인)체전과 하반기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점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