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하며 적극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게 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은평구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및 소송 지원체계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인센티브를 통한 공직문화 확산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홍보영상 제작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에피소드 카페’는 민관 협업형 적극행정 사례로 주목받았다. 공공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일·경험·성장을 연계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는 지난 1월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며 ‘공무원은 안심하고 도전하고, 주민은 변화를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정책 추진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2025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에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제도로, 서울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기여도를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및 안정적 수거 관리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관리 강화 등 7개 분류 1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별시설 반입량 대비 높은 비닐 회수율로 서울시 역점사업인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은평그린모아모아’ 운영을 통해 거점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도개선 노력 △적극 행정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구는 기관장 이행 노력, 지원제도 활용, 인센티브 부여, 교육·홍보 실적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 30%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2~2023년 ‘미흡’, 2024년 ‘보통’에서 2025년 ‘우수’로 꾸준히 상승하며 행정 혁신 노력을 입증했다. 먼저 구는 적극행정 제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 또 실행계획 이행 점검, 전 직원 대상 소극행정 예방 교육, 자체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지난해 청렴정책팀을 신설해 장기 미해결 과제와 협업이 필요한 사업 등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기 침체로 인한 영세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강남구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기존 5인 이상 기업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원사업의 대상을 넓혀, 상대적으로 인력 확보와 인건비 부담이 큰 소규모 사업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미취업자의 구직을 돕기 위해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운영해 왔다. 기업이 구직자를 인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인턴 162명이 채용됐고, 이 가운데 1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참여자의 96%가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5인 이상 기업 대상 모집을 통해 지난 1월 5일부터 22일까지 126개사를 선정했다. 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 처음으로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 호응이 높은 도시농업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올해 수서동 힐링텃밭을 새롭게 개장한다. 오는 4월 1일 수서동 힐링텃밭, 4월 3일 세곡천 힐링텃밭을 각각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남구는 민선 8기 들어 도심 속 텃밭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세곡동 13-2번지, 24번지 일대 1만2,760㎡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으로, 지난해에도 540구획 모집에 2,357명이 신청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자 구는 2024년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세곡천 제2힐링텃밭(3,067㎡) 170구획을 추가 조성했고, 여기에 더해 지난해부터 수서동 370번지 일대 3,067㎡ 규모의 신규 부지를 발굴해 올해 새 힐링텃밭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세곡천·수서동 힐링텃밭을 합쳐 총 1만5,827㎡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에서 640구획(구획당 약 10㎡)을 운영한다. 올해 참여자 모집에는 2,044명이 신청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 추첨과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6
(포탈뉴스통신) 종로구가 세계적인 ‘물방울 화가’ 故 김창열 화백의 평창동 자택을 공공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개관 준비에 나선다. 구는 김창열 화백의 옛 자택을 '김창열 화가의 집(Kim Tschang-Yeul Atelier)'(평창7길 74)으로 조성하고 31일 16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평창동 일대 우수 문화·예술 자산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2020년 9월 김 화백의 아들 김시몽 씨와 협약을 체결한 뒤, 2022년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 이후 2026년 개관을 목표로 2024년 12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자택은 작가가 2021년 별세 전까지 30여 년간 가족과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국내에서 유일한 작업실이다. 리모델링은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을 설계한 플랫폼아키텍처(소장 홍재승)가 맡았다. 작가의 사적 공간을 모두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삶과 작업 흔적을 보존·복원·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설은 연면적 511.9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다. 지상 2층에는 카페와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박재길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39억 원 규모로 약 2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주요 시설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됐다. 특히 만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80톤을, 상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60톤 처리 규모의 펌프가 갖춰져 강력한 배수 여건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배수로 2.3km와 소하천인 상월천 0.77km 구간을 정비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 또한,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자동제진기, 감시제어설비, 고해상도 CCT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천 제방길 일원에 경관조명과 줄장식(가랜드)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천군은 지난해 한천 제방길을 맨발 걷기 및 생활권 정원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산책로 구간 내 벚나무에는 화사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조명은 3월 31일부터 벚꽃이 질 때까지 운영하며, 매일 일몰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문구의 줄장식(가랜드)을 설치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위해 경사면 이동은 지양하고 산책로 이용 질서 준수, 시설물 보호 등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하고, 개심사지 국보 승격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를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봄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도민체전 방문객과 군민들이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주요 거점인 개심사지 일원은 지난해 ‘맨발 걷기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 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건강 명소로 다가갈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옛 기찻길과 한천 제방길 등 지역 내 걷기 코스를 꾸준히 확충해 생활 속 운동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이벤트 역시 이러한 건강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예천군 뚜벅이’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미션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이틀간 누적 걸음 수 6,400보 이상을 달성해야 하며,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5,000보로 제한된다. 이어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한천 제방길 등 두 곳의 지정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축제·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피리·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花宴),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해금·판소리
(포탈뉴스통신)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실무 과정’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20여 명의 교육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2.6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여성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실제로 교육과정 수료자들이 지난 2025년 기준 90% 취업률을 달성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교육 과정은 경력보유 여성과 해당 직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중인 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상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및 행정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체험과 견학 등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지난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계명산 치유의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두드림 캠프’를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계명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돼 충주의 힐링 관광지로 자리 잡은 지역의 명소로, 충주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5년에 진행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풍광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까지 갖춘 힐링 관광의 중심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역량 있는 전문 운영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이끄는 ‘상시 프로그램’과 특화 사업인‘두드림 캠프’를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운영하는 상시 프로그램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설계’를 도입해, 획일화된 프로그램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요구도 조사와 심층 분석 등을 통해 이용자 특성을 정밀하게
(포탈뉴스통신)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30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국악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 지역 미래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탁은 최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지역 국악 교육 환경 개선’ 건의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기탁금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충주시 청소년 우륵국악단’ 운영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예산 편성 공백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단절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날 기탁은 지역 문화예술 수요에 민간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뜻깊은 기부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전 조직 차원의 실행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종합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종합대책 회의를 30일 개최해 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내재화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공유회의에는 충주시의 실과소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대책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립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의식 제고 ▲청렴 인프라 구축·운영 ▲부패요인 통제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27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 활동 확대,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운영, 청렴교육 및 자기진단 강화, 청렴365 추진단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지적되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고물가로 인한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26년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시는 맞벌이 부부의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올해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을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연 약 9,070만 원)’로 상향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월 10만~30만 원이며, 과거 6개월 내 납부한 월세액을 기준으로 가구당 연 최대 360만 원까지, 최대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세대 구성원 모두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는 무주택자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이 기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주택은 시 소재 △월세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받았거나 가족 간 임차계약·분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