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초중등 영재교육원 28학급을 운영한다. 초등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 디지털 융합의 4개 영역을, 중등은 수학, 과학, 발명의 3개 영역을 각각 20주간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통 교육과정 수업과 학부모 공개수업, 연구성과물 발표회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운다. 또한 인문학 전문가 특강과 지도력(리더십) 양성 캠프 등 인성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영재교육원은 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수업은 염포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오는 11일부터 학사 일정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입학식을 열고, 4일부터 수업에 들어갔다. 수업은 동평초 등 협력학교 4곳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북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다가오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3일 ‘청사 나무심기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본 행사는 서장을 비롯해 직원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사 입구 화단에 새 묘목을 식재하고, 청사 주변의 낡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미화 캠페인을 실시함과 동시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폐화분을 재활용하여 바질, 민트 등 반려식물을 분갈이하고 나누는 행사도 실시했다. 또한, 탄소 흡수율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이끼’를 활용한 ‘테라리움(Terrarium)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환경을 가꾸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발굴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해양경찰이 앞장
(포탈뉴스통신)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4월 5일 식목일 꿈빛나래 키즈카페(송도5동)에서 ‘제2회 식목일 식물재배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수구청·연수구의회·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공단이 ESG 지속가능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하는 식목일 행사이다. 어린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식목일의 의미와 유래를 접하고, 나무와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식물재배키트 150개가 직접 전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포토존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이 더욱 확대됐다. 지난해 연수구청·연수구의회·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했던 데 이어, 올해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가 새롭게 합류하여 지역 내 공공기관과 복지·봉사 네트워크가 함께 손을 잡는 지역사회 거버넌스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가치와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에서 ‘대시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인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인천경찰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농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주요 수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4월 1일부터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주민 밀착형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보다 폭넓은 시민층에게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 스스로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 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
(포탈뉴스통신)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영종공원사업단이 숲 교실 내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신규 생태체험 교구를 도입하여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그간 숲 체험 활동은 기상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아 체험 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공단이 실내 공간을 조성하면서 꽃 액자 만들기, 꿀벌 집 만들기 등 체험 및 놀이 활동의 진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표고골목 종균 접종 학습교구를 새로이 도입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교육 경험 제공이 가능해졌다. 개선된 숲 체험 프로그램은 이달 1일~5월 29일과 10월 1일~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염전 체험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1부(10:00~11:30)와 2부(14:00~15:30) 활동이 선착순 편성되고, 참여자 특성에 따라 세부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씨사이드파크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태체험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포탈뉴스통신) 한국전력(사장 김동철)과 전력그룹사는 4월 3일 오후 4시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긴급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력그룹사(10개社)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회의에서는 △ 중동정세 관련 재무위기 대응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 한전의 고강도 에너지 절감 종합 대책 △ 에너지안보 위기에 따른 전력그룹사의 비상대응 전략 △ 에너지 대전환시대 대비 전력망의 과제 등 전력그룹사 공동의 주요 경영현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엄중히 인식하고, 환율과 국제 연료가격 급등이 재무구조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전력공급 역량 극대화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그룹사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 먼저, 한전은 차량 2부제 적극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확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에 위촉된 검사위원은 기대서, 손혜진 구의원을 비롯해 재무·회계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북구의 세입·세출 결산 내역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검사의견서는 북구의회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되며, 하반기로 예정된 제314회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핵심적인 평가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대서 대표위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필요하게 새어나간 예산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짚을 예정”이라며 “이번 결산을 계기로 미흡한 점을 확실히 보완해, 우리 구의 살림살이를 한층 더 투명하고 내실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무송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증을 넘어 우리 구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엄격하게
(포탈뉴스통신)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김난영)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센터에서 ‘2026년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과 ‘청소년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미르’, 청소년운영위원회 ‘오아시스’, 우리동네 역사탐험대, 자기(인성)계발활동 ‘상상크루’ 등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어울마당은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대관람차, 열기구, 회전목마 등 놀이공원 분위기를 테마로 꾸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어 댄스동아리 ‘디디’와 밴드동아리 ‘스프라우트’, ‘더웨이’, ‘헤르츠’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분식존(떡볶이, 아이스크림, 츄러스 등) ▲사격존 ▲
(포탈뉴스통신) K-민주주의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518캠퍼스 마라톤’이 펼쳐졌다. 시민과 학생, 동문 1,5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를 기억하는 방식을 ‘기념’에서 ‘경험’으로 확장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함께 출발선에 섰으며, 일부 구간을 시민·학생들과 나란히 달리며 5·18의 의미를 몸으로 공유했다. 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개교 이래 처음으로 열린 ‘518캠퍼스 마라톤대회’는 행사장 일대가 참가자와 시민들로 북적이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출발에 앞서 전남대학교 음악교육학과 중창단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5·18의 정신을 되새기는 상징적인 순간이 연출됐다. 또한 민주길 곳곳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손을 흔들며 격려하는 모습이 이어져 마치 하나의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일부 구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속도를 늦추고 주요 기념 지점을 바라보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전남대 518캠퍼스 마라톤 대회’는 5·18민주화운동이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착수식에 참석해 강북구 패션·봉제산업의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강북패션플랫폼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기반시설로, 강북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도봉로20나길 6)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자동재단실, 공동작업장, 스튜디오, 교육공간, AI 디자인실, 가상피팅룸 등 최신 장비와 창업 지원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앞서 2023년 강북구의회 ‘강북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 참여해 동대문 DDP,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 등 주요 봉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산업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도 수유역 인근으로 새롭게 이전될 예정인 만큼, 향후 강북패션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
(포탈뉴스통신)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4월 9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최근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신체·정서·인지 측면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산업계·학계·기관 관계자들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유 효과와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치유 산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치유농업 현황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문지원 연구사가 ‘치유농업 정책과 인공지능 활용 치유 산업 동향’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가 ‘인공지능 활용 치유농업 효과 검증 연구 전략’ △스마트치유산업포럼 박병홍 이사장이 ‘농업·농촌 기반 웰니스 관광 산업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치유 분야 창업 모형(모델) 사례를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신용욱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치유 분야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 △꿈드림영농조합 정선진 대표가 ‘농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시민 생활 불안 감소와 생계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추경은 높은 주거비와 교통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도권 도시 서민의 삶을 충분히 반영 못 했을 뿐 아니라, 서울시민이 오히려 덜 지원받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대책”이라며 이 간극 그대로 둘 수 없어 부족한 부분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시의회와 충분한 협의 후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동원 가능한 모든 행‧재정적 수단을 통해 시민 부담 감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4월~6월, 3개월간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월 3만원 페이백을 통해 에너지 수요와 교통비 부담을 동시에 줄인다. 또 원가 상승, 소비 위축 이중 압박을 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 판로확대, 소비촉진은 물론 긴급 물류비, 수출보험 등 현실적 지원도 확대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구두수선대․가로판매대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 디자인을 16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작년 연말부터 새로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적용, 현재까지 70개소를 교체한 가운데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 제품·공공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은 기존 시설물의 구조․기능적 문제를 해소하면서도 운영자 권리,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09년 ‘디자인서울1.0’ 프로젝트로 교체했던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10여 년을 훌쩍 지나면서 색상, 형태 등이 낡아 거리 경관의 통일성과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일부 시설은 보행 공간을 침범하고 있어 지난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올해 2월 기준 구두수선대 39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