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의회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 진천군의회는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운영 기금의 집행 잔액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성금으로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은 협의회 운영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남은 잔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자는 도내 11개 시·군 의장단의 뜻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총 5,500만 원의 성금은 진천군의회를 포함한 도내 11개 시·군의회에 각각 500만 원씩 배정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관내 재난 구호 활동 및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의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협의회 기금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행보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12일 오후,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보도 구간을 다시 찾아 하수도 지선관로 부설공사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앞서 산업로 내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연 실태 점검에 이어, 예산 편성 방향과 사업 추진 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시와 북구청 관계 공무원, 강북교육지원청, 중산동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시기와 통학로·보행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산업로 서측 가구 대부분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에 의존하고 있다. 약 15가구와 중산문화센터, 이화중학교가 연 1회 정화조를 비우는 수준에 머물면서, 비가 오면 생활오수가 빗물과 섞여 내려가고, 악취 민원이 되풀이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화중 주변은 학생 통학로이자 주거지인데, 생활하수 문제만큼은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지선관로가 설치되면 동천 수질 부담도 줄고, 일상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사업은 북구 중산동 804-2번지 일원 산업로 서측 보도 구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12일 오후, 설날을 앞두고 시설공단 관계자와 풍요로(울산대공원 입구 교차로~대공원 정문) 일원 가로수 정비사업이 추진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울산대공원 진입로는 그동안 가로수 뿌리 들림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 문제가 발생해, 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수형 관리와 건강한 생육을 위한 가지치기 등 수목 정비작업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보행자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수 뿌리들림 문제와 인도정비공사 상황을 확인하고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해 가로등 가림 해소와 고사지 제거 작업이 진행중인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이장걸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도시의 얼굴인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울산대공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휴식공간인 만큼 지난해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특히, 설연휴 동안 울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주요도로변의 가로수 조경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관내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지역 전통시장인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기관·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특화 자율형공립고 2.0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 공유 및 표창장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 자율형공립고 3개교(나주고, 봉황고, 매성고)를 비롯해 공동교육과정 연계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표창은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관 담당자와 교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종 11점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나주시장상 5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1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상 1점이 전달됐다. 공동교육과정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와 체험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가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구시는 2월 1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학, 공공기관, 팹리스 기업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의 실증 및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반도체는 대규모 연산을 고속·저전력으로 처리하는 시스템반도체로,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다. 하지만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이 적기에 양산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요 기반의 실증과 적용 사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 또한 실제 반도체를 사용하는 수요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자동차·가전·로봇 등 분야를 중심으로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팹리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국산 AI 반도체가 지역 주력산업의 실제 수요처와 연계돼 실증 및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에는 팹리스 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경북대학교, 국산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한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한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구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회의의 실시간 중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남구의회가 방청 절차 개선과 회의록 공개 관련 규칙을 정비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되어 온 사안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시스템 구축에 있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을 언급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행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9대 남구의회가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80만 원 상당의 떡국 세트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추연옥 회장을 비롯한 미사모 회원들과 이영훈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떡국떡과 곰탕으로 구성된 세트로,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추연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모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미사모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담근 오이지와 고구마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자선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센터 이용 청소년 및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지킴이 사업의 일환인 ‘심리 색상(컬러)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 지킴이’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센터를 홍보하고 심리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문 조향사를 초빙해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대변하는 색깔을 선택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컬러테라피를 통해 내면의 욕구를 탐색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컨디션에 어울리는 향기를 직접 혼합해 ‘나만의 심리 색상(컬러) 향수’를 제작하며 정서적 힐링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고른 색과 향기를 통해 내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나를 위한 향수를 만들며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을 위해 12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미추홀구청을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NO, 전방주시 YES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고속도로 갓길 주행 금지 등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장거리 운전 시 가장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졸음 방지 껌과 물티슈 등 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1월부터 5주간 진행된 ‘2026 시민공감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시민공감 간담회에는 18개 면·동에서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총 500여 개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그중 유튜브로 접수된 건의사항은 120여 건으로 전체 건의사항의 약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건의사항 중 50여 건에 대해서는 변광용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고, 50여 건에 대해서는 거제시가 유튜브로 즉시 회신했으며, 나머지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변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12일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곳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13일 추가 현장점검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전 옥포2동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한정된 시간 안에 간담회를 진행하다 보니 현장에서 미처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하신 분도 있고, 매년 같은 건의를 하시는 데도 법적인 여건상 당장 해결해 드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
(포탈뉴스통신) 경북도는 지난 3일 초광역 연계 산업・경제권 단위 성장 촉진을 견인할 대학 중심 대경권 초광역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세부 전략 마련을 위해 본격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12일 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대학, 기업,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RISE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발제 1), 초광역 협업 성장엔진 인재 양성 모델(발제 2) 발표에 이어, 대학‧기업 관계자들의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행정 통합 연계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발표에 나선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국가 균형성장 및 초광역권 연계 지역 특화 신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구・경북은 성장엔진인 전략산업 육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광역 협업 성장엔진 인재 양성 모델 발표에 나선 박준호 경상북도 RISE센터 총괄기획팀장은 지역-대학-산업-인재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성화 대학 캠퍼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12일 구미시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를 비롯한 노융합기술원(NINT),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국방·반도체 분야 주요 연구기관・대학,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산업계 대표 기업이 참여한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중심으로 국방·반도체 분야 연구기관과 대학, 방산·반도체 기업 등이 참여해 국방반도체 기술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과 방위산업 수요 증가로 국방반도체는 국가안보와 직결된 핵심 전략자산이자 미래 국방력의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국방반도체 수요의 98.9%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자립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응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겨울철 시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 유지, 장갑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한파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보호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한파가 이어질 경우 저체온증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아동,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22개소,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생활인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설 생활인의 안부를 묻고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곡성군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개인·단체·기관의 기부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 실천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