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4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명소에서 ‘2026 화순 명소 버스킹’ 공연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4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꽃강길 음악분수대 앞에서 오후 7시 20분, 일요일에는 남산공원 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약 40분간의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우천과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특히 꽃강길 음악분수와 연계한 공연은 일몰 시간에 맞춰 화려한 분수 쇼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르 또한 풍성하다. 통기타 가수들의 감성적인 포크송은 물론, 격조높은 클래식 앙상블, 어쿠스틱 밴드, 퓨전국악, 재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화순의 주요 명소가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봄의 절정을 맞아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매일 15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꽃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강길 일원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장관을 이루며, 2.1km 구간에 조성된 봄꽃 단지와 유채꽃 단지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5개의 테마정원은 17종의 초화류 20만 주로 구성되어 유채꽃 단지와 어우러진 대표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장 주무대에서는 17일 18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 19시 별과 이석훈의 봄밤 콘서트 PART 1, 19일 19시 서도밴드와 거미의 봄밤 콘서트 PART 2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옆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소규모 참여형 공연도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축제를 만든다.
(포탈뉴스통신)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2023년 같은 상을 3연속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받아 모두 4차례 이름을 올리게 됐다. 눈길을 끄는 건 상 자체보다 이유다. 동대문구가 내세운 AI는 화려한 전시용 기술이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고 복지관 유휴공간을 다시 쓰는 생활밀착형 행정에 가깝다. 구는 지난 2월 6일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식을 열고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삼육보건대, 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쓰겠다는 선언이었다. 실제 사업도 이미 주민 생활 속으로 들어와 있다. 고립 위험 1인가구를 위한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All Care 서비스는 돌봄의 속도를 높이는 데 쓰이고 있고, 장안종합사회복지관 1층에는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참여할 시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3월 31일 생태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우포늪 생태관 자연생태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포늪과 생태관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생태해설사와 우포늪관광협회 소속 강사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CS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설 스크립트를 보완하고, 관광객 유형별 맞춤 설명을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설사 개개인의 기존 해설 방식을 점검하고, 전달력·구성력·표현력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는 코칭이 병행됐다. 현장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불필요하게 길거나 단조로운 설명은 줄이고,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자연생태해설사는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첫인상을 제공하는 중요한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군은 데이터기반행정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데이터 품질 개선과 개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행정 전환과 2026년 평가 우수 등급 유지를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직원 대상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중점 추진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문해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실시한 실습 위주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이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과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직원용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과학적 근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지난 4월 1일,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복지시설을 집적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 클러스터’는 인근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반다비체육센터 등 장애인 이용 시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장애인행복센터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수어통역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입주 예정 기관이 모두 입주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행복센터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장애인행복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
(포탈뉴스통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완수)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금 220만 원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 11명이 20만 원씩 뜻을 모아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서완수 지사장은 “창녕군과 상생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사는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은 창녕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지난 3월 2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와 기업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경주의 주요 산업정책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장, 이도형 재울경주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1년간 재울경주향우회의 고향사랑 활동 소개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공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향우회원들은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 발전과 학생 장학 지원을 위한 모교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날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간에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 필요성,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고 회원들과 함께 유치 서명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투자보조금과 경주시 기업지원 조례를 비롯해 중소기업 경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주소정보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주시는 도로명주소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1만 5,805개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727개, 건물번호판 1만3,753개, 기초번호판 325개 등이다. 시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여부와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설치 위치 및 방향 오류 등 위치정보의 정확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낙하 위험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별도 관리 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지난달 3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주시는 ‘청사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년 대비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청사 내 민원실과 복지공간을 제외한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장치 사용을 의무화하고, 청사 경관조명과 전광판 운영시간도 단축하는 등 즉시 실행 가능한 절감 조치를 병행한다. 특히 차량 운행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주시 공용차 145대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등 공무원 차량과 관용차에 의무 적용된다. 기존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요일별 운행 기준은 △월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아이이디건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63상자와 햇반 22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간편하게 식사가 가능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인 및 중장년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이디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화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센터는 호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매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미용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다. 단순한 머리 손질을 넘어 말벗이 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노인들은 “머리를 단정히 하니 기분까지 환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꾸준히 이‧미용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임영주, 한지우 위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노인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순옥 위원장은 “이‧미용 봉사활동이 노인의 위생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미용 봉사 외에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