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 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토호대학교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 이관 동국대 의과대학 학장, 한동운 한양대 교수 등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는 ‘일본의 의사 공급 및 지역별 분포 경험’을 주제로 한국보다 앞서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행해 온 ‘자치의사제도’의 운영 성과와 시사점을 소개했다. 하세가와 교수는 6년간의 학비 지원과 9년간의 의무 복무를 결합해 지역 정착률을 70%까지 끌어올린 일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에 특화된 커리큘럼 운영의 중요성을 경북에 제안했다. 이어 발표한 최병호 가톨릭대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한 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시설의 슬레이트 지붕재 등의 철거를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로 인한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97동, 비주택(200㎡이하의 창고,축사,노유자시설) 25동, 지붕개량 8동이다. 특히 지붕개량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예산이 남을 경우 일반대상자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물 소유자는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현장사진 등을 준비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석면은 폐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는 유해성이 큰 만큼 조속한 철거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보장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8개 분야 17개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먼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중앙시장~문화마당, 여객선터미널~서호시장 등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간선도로 우회 안내 및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 시 직영 유료주차장 11개소(1,045면)를 무료 개방하고, 관내 총 44개소 3,388면의 개방주차장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 가격 동향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전통시장 합동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등을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쓴다. 재난·안전 분야는 대형마트·터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9일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서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통영 마리나비즈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요트 계류장, 해양레저 지원시설, 비즈니스 공간 등을 갖춘 해양레저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 2019년부터 7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190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으며, 19,678㎡ 규모의 부지에 운영지원동(지상 3층, 1,733㎡)과 해상계류시설 20선석 및 육상계류시설 14선석, 슬립웨이와 도크 시설 등이 마련됐다.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기구의 전시와 판매, 수리와 관리, 교육과 관광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한국해양교통안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연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홍보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특히 불법 현수막이 주말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휴일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현수막 처리요원과 순천시옥외광고협회가 합동으로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순찰과 신속한 현수막 제거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선거 관련 불법 현수막,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현수막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홍보 현수막이다. 아울러 지방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2월 3일(선거일 120일 전) 이후부터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문수)가 지난 7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분과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운영세칙 개정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후에는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마을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워크숍의 핵심 의제로는 ‘주민세 환원사업’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분과별 역할 분담과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민세 환원사업 6건(총 53,800천 원)과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 13건(총 180,000천 원)을 행정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마을돌봄, 환경개선 등 분야별 사업에 대해 실행 분과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는 금성마을에 거주하는 84세 조형우 어르신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외서면에 따르면 조 어르신은 지난 6일 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돕고 싶다”며 현금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자리를 떠났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화 외서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역동성과 변화를 상징하는 붉은말의 해를 맞이해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박물관 전시실 내에서는 희망을 기원하며 붉은말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유물 속 숨은 12지신 동물을 찾고 여러 가지 미션 완수자에게 연날리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연날리기는 낙안읍성 앞 넓은 잔디밭에서 진행한다. 또한 박물관 한옥 고택인 수오당(羞烏堂)에서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며 새해 소원 빌기(소원지 쓰기) 체험을 진행한다. 작성된 소원지는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함께 태워, 한 해의 소망과 바람이 이뤄지도록 기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대형 윷으로 그 해의 길흉을 점쳐 보는 신년운세 보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투호・제기차기・고리던지기・팽이치기), 전통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전통문화의 의미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종량제 및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은 14일과 16일에 정상적으로 수거된다. 다만, 설날 당일인 17일 화요일과 18일 수요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수거하지 않는 전날은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미수거일인 17일과 18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합동으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2일, 시 공직자와 환경미화원, 24개 읍면동의 이·통장,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여순로, 매천로 등 4대 관문과 공한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생활폐기물은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주시고, 설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고,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보건의료 상황실’과 ‘감염병 감시 대응반’을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 점검, 응급환자 발생 및 진료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관내 응급의료기관(성가롤로병원, 순천의료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제일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병원) 6개소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의료기관 149개소와 약국 105개소가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또한 농촌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진료소 21개소도 순환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별로 팀장급 이상 공무원을 ‘1:1 전담 책임관’으로 지정해 진료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연휴 전 현장점검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순천시청 및 순천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맞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해 명절 기간 주차난 해소와 도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공단 직영주차장 64개소(8,518면)와 민간위탁 주차장 34개소(1,401면) 등 총 98개소, 9,919면이다. 이 중 86개소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상인주차장, 동대구역 고가교 하단, 동인청사 부설주차장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신매1·2·3, 공항1·2, 경상감영, 동대구역맞이주차장, 서대구역 남편주차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하루 동안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공유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명복공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속 운영되고, 설 당일에는
(포탈뉴스통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전통시장, 공동주택, 산업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도 강화된다. 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고, 화재 발생 시 초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설맞이 도로 정비는 시 외곽 관문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파손되거나 침하된 아스팔트 포장과 포트홀을 즉시 보수하고, 가드레일·가로등·도로안내 표지판 등 노후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로 절개지와 배수로 등 재해 취약 구역에 대한 선제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겨울철 기습 강설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했다. 제설 차량과 염수살포기 등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자재 비축 현황도 재확인했다. 상습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관리를 대폭 강화해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도로 굴착 공사를 최소화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은 임시 포장과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해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NSF(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NSF 아·태 연구시험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물기술 인증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론화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와 우재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다.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석해 국제 인증 협력 방안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 세션에서는 ▲물산업 해외 진출 및 국제 인증의 중요성 ▲글로벌 인증기관인 NSF의 기능과 역할 ▲해외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 애로 해소 방안 등을 다룬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제도적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NSF 연구시험소 유치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국내 물기술 인증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수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시와 구·군 보건소 등 9개소에 응급진료상황실(10개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2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환자 이송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설 명절 당일(2.17.)에는 대구광역시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로 내과 의원 8개소, 소아청소년과 의원 4개소 등 병·의원 75개소와 약국 111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과 보건소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해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