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창작촌은 4월부터 어르신들의 활기찬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 시니어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는 숫자일 뿐, 열정은 지금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50세 이상 어르신들이 미술, 연극, 스트릿 댄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예술 장르를 직접 배우며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할매는 피카소’(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회까지 열어보는 창의미술) △‘빛나는 고래마을 극장’(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직접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보는 과정) △‘스트릿 마더 파이터’(최신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건강과 자신감을 쌓는 인기 만점 댄스 프로그램)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새미골 문화마당은 지난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한 전시 '할매랑 얼라들'을 통해 큰 감동을 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참여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단독 전시와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든 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남구에 사업장을 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납부 대상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업의 신고 납부 지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위택스 간소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납부대상자는‘위택스 전자신고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두 곳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눠 신고 납부해야 하며, 하나의 지자체에 세액 전체를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등을 세정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는 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지난해 고정형 CCTV 전체에 확대 구축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대 길거리에 쓰러진 주취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과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시키며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5시 36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에 이벤트 알림이 울렸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이 주택가 골목길을 걷던 시민이 쓰러진 뒤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이상 징후'로 판단해 관제요원에게 즉각 알린 것이다. 관제요원은 알림 확인 즉시 112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했고, 순찰차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시스템이 최초로 이상 징후를 탐지한 시점부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구호 조치를 시작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8분.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형 관제와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번 사례는 지능형 관제 대상을 작년 관내 고정형 CCTV 전체(100%)로 확대 적용한 이후 거둔 실질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 기술이 육안 관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연세고운미소치과(원장 서동구, 경남 사천시)가 ‘사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과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연세고운미소치과 서동구 원장은 2019년부터 사하구 취약계층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까지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동구 원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돌봄 네트워크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4월 2일 구청 청소년예술학교 음악1실(10층)에서 민원응대 경험이 적은 8~9급 직원 25여 명을 대상으로‘CS트렌드로 알아보는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수요가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시민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과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고객서비스 흐름을 바탕으로 신뢰를 형성하는 응대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친절한 민원 응대는 구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매월 친절왕 선발, 친절 우수 부서 및 직원 포상, 민원 처리 마일리지 우수 직원 표창, 친절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등 여러 제도를 운영하며 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Y 한방주치의 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Y 한방주치의 사업’은 통합돌봄 신청자 가운데 한방 의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간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양천구 특화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총 100명 내외이며,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4월 3일 오후 구청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양천구한의사회와 통합돌봄의 일환인 ‘Y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한의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방문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양천구와 양천구한의사회가 공동 개발한 전용 앱을 도입해 ‘양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민이 동주민센터에서 방문진료를 신청하면 한의사회에서 전용 앱을 통해 주치의와 대상자를 자동으로 매칭하고,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통영시 '통제영농악' △사천시 '사천적구놀이' △거제시 '굴까러가세' △양산시 '양산농악' △의령군 '집돌금농악' △함안군 '함안화천농악' △산청군 '산청매구' △함양군 '함양들소리' △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 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포탈뉴스통신)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수학교육 혁신모델 ‘수학온다(on多)학교’가 올해는 20개 초·중학교에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사업에 앞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수학온다(on多)학교’ 운영에 들어간다. ‘수학온다(on多)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체험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발견하는 배움 중심 수업을 운영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운다. 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인식 등 3개 지표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은 크게 감소했다. 또 운영에 참여한 학교에서 2명의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가 배출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입증됐다. 올해 운영에 참여하게 된 두암중학교 이미영 교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최대 2회)을 실시한다. 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Wee)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전남 담양군 담양호와 추월산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호의 푸른 물결과 추월산의 수려한 산세가 어우러진 가운데, 용마루길로 이어지는 도로변을 따라 화사하게 핀 벚꽃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활짝 핀 꽃터널 아래서 드라이브를 즐기며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따스한 봄의 여유를 찾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전후한 산불 고위험 시기를 맞아 비상근무 체제 가동과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 선제 대응에 나서며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을 산불방지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공원녹지과 및 읍면동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감시 인력 집중 배치와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청명과 한식 기간은 성묘객 증가와 함께 사찰 주변, 무속행위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10년간 전남지역 산불의 약 26%가 이 기간에 발생했으며 2023년 순천 송광과 함평 대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역시 같은 시기에 동시 발생해 산림 870㏊가 소실된 바 있다. 특히 나주시의 경우 올해 4월 3일 기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8건 중 7건이 불법소각으로 확인돼 보다 강력한 예방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청명과 한식 당일 산불 취약지역과 담당 구역에 전 직원을 집중 배치해 현장 계도와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33명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