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활동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3월 말 기준 총 체납액 19억7,200만원 중 33.1%에 해당하는 6억5,300만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처분 등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유관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징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납세를 기피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개별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징수 방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효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아울러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인 자동차세와 세외수입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도 상시 번
(포탈뉴스통신) 고흥군 기획실은 지난 1일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 진주시 관광진흥과, 전남 장흥군 기획홍보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흥군 기획실 직원 26명이 참여해 진주시·장흥군과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그간 행정협의회 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흥군과 장흥군은 ‘득량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 회원으로 해양·관광·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진주시는 ‘남해안 남중권 행정협의회’ 회원으로서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책 공유와 공동 대응을 지속해 왔다. 이들 지자체는 평소 협의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행정적 신뢰와 업무 소통 경험을 기반으로 권역을 넘어서는 교류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교차기부를 공동 추진하게 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경제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녹동바다 카페&분식(도양읍 비봉로 163)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일일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녹동바다 카페&분식(구 은빛카페 1호점) 일대는 카페 21개가 밀집한 곳으로, 고흥군 전체 카페의 17.9%가 모여 있어 상권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특히 유동 인구 중 60대 이상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령층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녹동바다 카페&분식은 전라남도 ‘공동체사업단 초기 투자비 공모사업’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재도약 지원비 공모사업’을 통해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존 매장을 수리해 2025년 12월 재개장했다. 또한 반경 500m 내 분식 전문점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음료와 분식을 함께 제공하는 실속형 시니어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자와 매생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호떡과 새우튀김, 고구마튀김, 김말이튀김,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자리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상생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주수원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및 특징, 재정지원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사회적기업 인증과 마을기업 지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현재 고흥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 ▲(예비)마을기업 10개소 ▲사회적협동조합 10개소 ▲일반협동조합 46개소 등 총 76개소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관내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전라남도 거주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속 기간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이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세금 체납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5인 미만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 근속 기간에 따라 장려금은 청년과 기업에 각각 일정 금액이 지급되며, 1년 차부터 4년 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돼 최대 2,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 3월 25일 개장 이후 지역 농가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당일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는 총 88개의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양파·오이·파프리카·토마토·딸기·천혜향·키위·쌈채소·두릅 등 제철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김·미역·다시마·전복·서대·민어·병어 등 지역 해산물도 함께 선보이며, 꿀, 된장, 고추장 등 다양한 가공 및 특산품도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개장 초기임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유입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참여 농가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7일 ‘청년(예비)창업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평에서 창업하기,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년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년 창업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 희망 사업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19~39세)으로,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한 달간 다양한 봄맞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 프로그램과 제로웨이스트(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생활방식) 체험, 생태체험으로 구성됐다. 목공 프로그램은 ▲원목 LED 무드등 만들기 ▲곰돌이 만년 탁상 달력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제로웨이스트 체험은 ▲알록달록 욕실 입욕제 만들기 ▲커피콩 원두 스크럽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나비공원 탐방코스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숲탐험 미션 오리엔티어링’을 비롯해 ▲곤충 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 ▲숲해설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날짜와 장소, 참여 대상이 다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2일 인천가족공원 산책길 일원에 기초번호판 32개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 1천70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번 사업을 통해 조명형 기초번호판 14개와 일반형 기초번호판 18개를 설치했다. 설치 유형은 가로등 설치 여부와 산책로 환경을 고려해 구분했다. 가로등이 없는 남측 구간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개념을 적용한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가로등이 설치된 북측 구간에는 일반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조명형 기초번호판은 주간에는 태양광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내장형 LED를 통해 조명을 밝힌다. 야간에도 위치 확인이 가능해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인천가족공원 산책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확충에 지속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4월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및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킥보드 없는 거리)’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민에게 통행금지 시간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책상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아이스타일가구의 후원으로 책상을 지원했다. ‘아이스타일가구’는 2024년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두 가정에 책상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물품 제공뿐만 아니라 배송과 설치까지 지원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부영 대표는 “평소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책상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스타일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1일 저녁 계양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보다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 범죄예방 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출정식 이후 자율방범대는 곧바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 ‘계양실버농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양구 대표 노인복지 사업이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개장 현장을 찾아 농장 운영 전반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 순으로 총 481명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농장을 무료로 분양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 원하는 작물을 자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특히, 계양실버농장은 단순한 텃밭 운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자월면 소이작도에서 이작2리 새마을부녀회 봉사단과 함께 철쭉 모종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Green 스마일 옹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덕적, 대이작, 승봉, 영흥 등 옹진군 내 6개 지역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꽃씨 파종 및 꽃 모종 식재 활동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함께 가꾸는 옹진, 다함께 Green 스마일’ 사업은 쓰레기 투기 우려 지역과 우범 지역에 꽃밭을 조성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경관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연말까지 ▲꽃밭 조성 ▲해안가 환경정화 ▲환경보호 캠페인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정 옹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득표 센터장은“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청정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옹진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사무소에서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협의체, 인천녹색연합(황해물범시민사업단)과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령도의 소중한 생태 자산을 보호하고,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생태관광체험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시 콘텐츠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백령도 생태 사진 및 영상 자료 상호 공유를 통한 전시 콘텐츠 구축 ▲방문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단체 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상시 자문 체계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옹진군은 별도의 자료 조사 및 자문 용역을 체결하는 대신, 오랜 기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 민간단체의 노하우와 자료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밀착된 생태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가 지역의 생태·역사·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거점이자, 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초석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