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업환경 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농경지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밀도가 증가하면서 농약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약 성분이 토양과 수질에 축적될 경우 환경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초래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의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잔류농약이 농업환경에 남을 경우 토양 내에서 수직·수평으로 이동해 후작물에 흡수되는 등 비의도적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에서도 안전성 검사 부적합 판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19년부터 농경지 토양 내 잔류농약 실태를 파악하는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영농 형태별(논, 시설재배, 밭, 과수원)로 토양을 분류해 4년 주기로 정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 논 토양을 시작으로 2025년 밭 토양까지 분석을 완료한 결과, 제주지역 농경지 토양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양파 일관기계화의 마지막 단계인 수확 기계화 실현을 위한 시연회를 오는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현장에서 개최한다. 양파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작물로, 2024년 기준 생산비가 조수입의 71.5%에 달해 농가 경영 부담이 크다.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도내 조생양파 재배 면적은 2010년 1,043ha에서 2025년 592ha로 줄었다. 특히 제주 조생양파는 육지부 만생양파와 달리 조직이 연약해 기계 수확 과정에서 손상과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 쉬워, 수확 단계는 그간 기계화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부터 총 11억 원을 투입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관기계화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하고, 농협·작목반 등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와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양파 파종 및 정식을 위한 장비 14종 62대를 구입해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계정식을 통해 10a당 경영비를 48.2%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연회에는 3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국산 메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메밀 활용 축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제주는 2024년 기준 메밀 재배면적 3,236헥타르(ha), 생산량 2,586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다. 웰빙 트렌드 확산과 함께 메밀 수요가 늘고 있으나 값싼 수입산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국산 품종 점유율은 2021년 1.6%에서 2023년 15%로 올랐고, 재배면적도 같은 기간 35.4헥타르에서 330헥타르로 10배 가까이 확대됐으나 보급 확산을 위한 소비 기반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메밀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시범 운영해 소비자에게 국산 메밀의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9,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주요 과업은 요리경연·메밀 미식회·메밀 베개 만들기·치유 활동·메밀꽃밭 인생사진 촬영 등 독창적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축제 현장 부스 운영·안전관리, 마을 주민 참여 활성화, 온
(포탈뉴스통신) 제주에 영유아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제주는 만 5세 이하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체험형 전문 교육시설이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인성과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할 공간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관 조성의 의미가 크다. 현재 전국에도 충북·전북·강원권 등 3개소만 운영 중이며, 경북 포항시·전남 강진군·경기 가평군 등 3개소가 2025년 추가 선정돼 운영을 준비 중인 만큼 전국적으로도 아직 드문 시설이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으로 조성비와 운영비를 포함해 3년간 국비 3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봉개동 제주도 환경교육센터 내 노후 교육 전시실로, 제주 최초의 유아 전용 기후환경교육관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개관할 계획이다. 교육관은 ‘놀이·체험 중심의 경험형 교육'을 핵심으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에서 50개 사업을 최종 선정, 총 4억 5,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장애인 복지증진 지원 분야(45개 사업) 3억 9,330만 원 △고령장애인 지원 분야(5개 사업) 6,170만 원이다. 지난 1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54건(6억 3,750만 원)이 접수됐으며, 지난 3월 4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장애인 복지증진 분야에서는 직업훈련, 문화예술, 인권역량 강화 등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역량을 키우는 ‘굿즈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 ‘전문연주자 육성 직업훈련’ 등이 선정됐다. 또한 ‘제주 4·3 역사투어’, ‘배리어프리 마당극’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범위를 넓히는 다양한 활동이 지원된다. 고령장애인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정서지원, 고령장애인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체계를 도입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모기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최근 제주에서는 동남아 지역에 서식하는 숲모기(Aedes laniger)와 열대집모기(Culex quinquefasciatus)가 발견되는 등 해외 유입 모기의 토착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모기 감시는 포집기로 모기를 잡은 뒤 연구자가 직접 개체 수를 세고 종을 분류하는 방식으로, 분석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모기 유입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로 종류와 개체 수를 즉시 판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기 자동 감시장비(AI-DMS)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전국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운영 수요를 조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주를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추진된다. 제주 지역은 조천읍 동백습지센터에 장비를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감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 3회(월·수·금) 장비를 가동하며, 채집된 모기를
(포탈뉴스통신) 오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 실행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제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통합돌봄 상담콜(1577-9110)을 통해 할 수 있다.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올해 6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다른 시·도와 달리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상담콜을 별도로 개설·운영한다. 신청이 접수되면 읍면동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돌봄 필요도를 조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병원 퇴원 환자를 위해서는 15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협약 기관을 통해 행정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는 제도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신설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전담조직(TF) 운영 등 제도 기반을 선제적으로 갖춰왔다. &nb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나눔노인복지센터, (주)밥묵자푸드뷔페, 삼우건설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석, 서비스 제공 및 모니터링 과정 공유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일상생활돌봄(가사, 방문목욕, 식사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올해 사무국 민간위탁 이후 첫 공식 회의다.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부터 사무국을 3년간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가 위탁 운영하면서 노·사·민·정 간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춘천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강화 △공정한 고용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 실현 등을 위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개정 노조법 주요내용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추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노동정책과 연계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대외 경제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과 북구실버케어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은 운영개시일로부터 5년 동안 시설을 맡아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간호·재활·인지기능 프로그램·영양관리 등 치매 특성에 맞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수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중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과의 협력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중소기업벤처인증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및 중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원 제공 모든 인증심사 및 교육비 20% 감면 ▲정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혁신센터의 보육 기업들은 인증원이 제공하는 비용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 보육기업들이 인증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글로벌 경쟁력
(포탈뉴스통신) 최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설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밝히고 나섰다.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상황을 파악한 결과 최대 57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도내 석유화학단지에서 원료를 우선 공급받기로 해 문제가 없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도는 25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천안시의 경우 일반 가정용 종량제 봉투 288만 2920매를 보유하고 있고, 440만 매를 업체로부터 당장 납품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 지역에서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4만 8553매(최근 3년 평균 소비량)인 점을 감안하면, 천안시는 현재 150일분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아산시의 경우도 137만 785매의 재고량에 당장 납품 가능 물량이 494만 5000매로 조사됐다. 아산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하루 평균 1만 1278매의 종량제 봉투가 사용된 만큼, 확보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회원 및 여성농업인 가족 등 15가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경영협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내 구성원들이 각자 독립된 경영 주체로서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갈등 없는 화목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공정한 업무 배분 △투명한 경영 관리를 위한 협약서 작성 △갈등 관리 및 상호존중을 위한 대화법 실습 등 그동안 가족이니까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구체적인 협약서로 작성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둘째 날에도 단순한 ‘가족’의 관계를 넘어 대등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서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협약 내용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심화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안전사고 제로(0)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강도 높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상춘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행안부, 논산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논산보건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 받고,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파 밀집 관리 △안전 인력 배치 △시설물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먼저, 인파 관리는 개막식 및 주말 피크 시간대(오후 2시-밤 8시) 인파 집중 상황에 대비한 이동 동선 및 분산 대책을, 안전 인력은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580명에 달하는 안전관리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를 살폈다. 시설물은 주무대, 전시관, 체험 부스 등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포탈뉴스통신)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차선옥)가 3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 원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개회식 △화전가 낭독 △접빈 다례, 2부 행사로는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은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빛깔의 화전을 부쳤다. 이어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정성껏 만든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전통 차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화전놀이는 봄이 되면 들에 나가 꽃을 따 전을 부쳐 먹으며 봄 정취를 즐기던 세시 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화전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선옥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자연 속에서 화전과 차를 즐기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