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산인삼약초작목회(회장 김병천)는 지난 6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박범인 금산군수와 조신영 이사장이 함께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금산인삼약초작목회의 첫 장학기부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김병천 회장은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살아오면서 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해 왔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부에 나섰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 주신 금산인삼작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4일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자체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시행한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211명에 대한 건강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보건소는 참가자들을 만나 신장, 체중, 혈당, 혈압, 악력, 평형성 등 신체 지표와 신체활동, 만성질환 현황 등을 프로그램 만족도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부여된 미션을 실천하고 1000점 이상 포인트를 달성한 우수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 물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지급받은 디바이스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향후 프로그램 계획 수립과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연중 운영하는 건강생활실천 원스톱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영양 및 비만 상담, 운동처방, 체성분(인바디) 측정 등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운동 습관이 확립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체성분 분석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생활습관을 개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생활실천 원스톱 서비스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11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합동점검·단속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산군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으로 공공청사, 카페, 음식점, 청소년활동시설, 학교, 공동주택(금연아파트) 등 총 1687개소 중 10% 이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보건소 직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됐으며 3개 조를 편성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시 설치 △흡연실 설치기준 및 방법 적법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으로 주야간과 휴일에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위반을 확인하면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산군의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도농교류 프로젝트 ‘청자골 참새학교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자골 참새학교 프로젝트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도시 아이들에게 농촌의 대안적 삶을 경험하게 하고 도시와 농촌 아이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생활 관광 인구를 확대하고 교육을 통해 관계 인구를 유입해 정주 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부안만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한번 왔다 계속 살고 싶은 고장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정주 인구 증대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21명의 가족이 참여하는 이번 참새학교 1기 프로그램은 반계서당 방문, 닥나무한지체험관 한지 공예 체험, 시골 학교 연계 체험, 줄포만 노을빛 정원 사운드워킹, 직소폭포 트레킹, 부안농악 전수교육, 격포 마리나 요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부안을 방문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사업은 군, 부안교육지원청, 변산초등학교, 내소사, 부안종합사회복지관,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2026년 신규시책 및 2027~202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부안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발굴된 총 167건(신규시책 109건, 국가예산 58건)의 사업 가운데 1차 서면심사(국별 소관부서)와 2차 대면심사(부군수 주재)를 거처 선정된 19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보고와 토론 형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원광대학교 이동기 교수, 전북연구원 이중섭 선임연구원 및 유승수 연구위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각 사업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정책적합성, 예산확보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심의를 통해 새만금 K-컬처 세트장 조성, 변산 하섬 스카이워크 설치, 미래형 재난대응시스템 ‘부안 AI 지휘훈련장’ 조성, 귀농·귀촌 VR체험 플랫폼 조성, 격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등 총 10건(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6건)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앞으로 최종 선정된 우수사업의 실행계획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6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서장을 포함한 110여 명의 직원이 참가했으며,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률을 중심으로 한 퀴즈 풀이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를 구성해 공직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지식을 점검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서별 응원전을 함께 진행해 부서 간 화합을 도모하고, 대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청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서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함으로써 전 직원이 청렴 윤리의식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분위기를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부안군수는 “청렴한 공직문화는 모든 공직자가 지녀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교육청소년과 소속 문지원 주무관이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주관한 제35회 공무원 미술전에서 공예부문 인사혁신처장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미술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으로, 창의적 예술활동을 통해 공직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무원 미술전에는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공예, 디지털 그림(드로잉) 등 7개 부문에 총 862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심사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평가를 거쳐 최종 50점이 선정됐다. 이번 문지원 주무관의 수상작 ‘태극의 숨결’은 전통 달항아리에 상감기법을 적용해 태극 문양을 섬세하게 담아낸 도자기 작품이다. 전통적 형식미 속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내여, 국가적 상징성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지원 주무관은 “공직 업무 속에서도 전통과 현대의 요소가 어우러진 조화로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인천시와 함께하는‘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1040 천사돌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책은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연 960시간 한도를 초과한 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이다. 사업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 연 960시간 초과(예상)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으로 현재 인천동구가족센터 내방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미희 센터장은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맞벌이 및 저소득가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정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은희)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중장년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약물중독 예방교육‘든든케어’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음주‧흡연‧약물의 상호작용 ▲스트레스 대처법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사례 등이 다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교육을 들은 한 참여자는“혼자 지내다 보니 건강관리에 소홀했는데 이번 교육이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은희 민간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건강관리가 취약해 약물이나 음주에 의존하기 쉬운 만큼, 예방 교육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5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위한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 및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2025년도에 새롭게 의료급여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올바른 의료급여기관 이용 유도를 위해 실시됐으며 교육 내용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법 ▲질환별 의료급여일수 안내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안내로 구성됐다. 강의는 동구보건소 만성질환 교육전문 간호사와 동구청 의료급여관리사가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수급자는 “교육을 들으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용했다”며 “의료급여제도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제34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지난달 19일~26일까지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후원하고, 동구체육회와 동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3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토너먼트를 통해 중년부 하나FC, 청년부 동축FC가 동구청장기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19일 열린 대회 개회식은 개회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시축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축구대회를 동구에서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구 동호인들이 축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11월 6일 제395회 정례회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 관광 플랫폼(JN TOUR)의 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철저한 평가와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전남 관광 플랫폼이 지난해에 비해 가입자 수와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플랫폼이 가져야할 본질적인 서비스나 콘텐츠에 대한 개선은 여전히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호텔 리뷰에서 ‘모기에 물리고 직원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불만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런 숙소가 플랫폼 내에서 여전히 상단에 노출되고 있다”며 “플랫폼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부정적 리뷰가 많은 숙소에 대한 패널티나 노출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도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남 관광 플랫폼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편사항 1,869건 중 숙박상품 이용에 관한 불편 1,032건, 앱 사용 756건, 기타 8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춘옥 의원은 “전남 관광 플랫폼에 연간 10억원 수준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이용자들의 불편도 지속적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1월 4일 제395회 정례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진흥원의 불법적 인사운영과 원장의 방만한 경영 행태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감사와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원장의 연봉은 인상하고 직원들에게는 임금 동결을 제안하는 등 형평성에 어긋나는 운영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원장 취임 이후 기관 적자가 2배 가까이 증가한 상황에서 원장은 경영 최우수 평가에 따라 성과급과 연봉 인상을 챙기고 직원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2023년 발생한 부당해고 사건에 대해 인사위원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증언을 했으나 지방노동위원회 판결문에 따르면 진흥원의 절차에 명백한 하자가 있었다”며 “원장은 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리기관 대표인 도지사와 도민을 대표하는 의회까지 기만한 것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관련자들에 대한 감사청구 ▲진흥원의 손해에 대한 구상권 청구 ▲부당 해임된 노조 인사위원의 즉시 복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지난 11월 6일 열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산업진흥원이 2017년부터 축산 사업장의 악취저감 컨설팅을 실시해왔지만, 8년이 지나도록 뚜렷한 성과가 없다”며 실효성 있는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축산 악취는 도민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정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단순 컨설팅 수준을 넘어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등 관계 부서와 협력해 현장에서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태양광 폐패널 현장재활용 기술개발사업’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2027년 이후 폐패널 발생량이 연간 2,600톤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식 전처리시설 개발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내년부터 실용화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태양광폐패널 현장재활용 기술개발 사업은 현장에서 태양광 폐패널을 전처리해 부피를 줄인 뒤 재활용 공장으로 운반하는 이동식 처리장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96억 원(국비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