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30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9건을 심사하고, 충남교육의 공공성‧안전성‧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학생과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위는 ‘충청남도 교육·학예에 관한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과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체험 교육 및 교육장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교육 현장과 밀접한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교육·학예 분야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은 자치입법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절차적 기준을 명확히 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전체험 교육 및 교육장비‧시설 지원 조례안은 재난과 안전사고의 대형화·다양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시설 이용자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 활성화와 관련 장비·시설 지원 근거를 담았다. 아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30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3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위원회는 각 안건의 타당성과 정책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도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 공정한 제도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재해예방, 조세 감면의 형평성, 문화예술 지원 기준의 명확성 등 도정 전반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충청남도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심사에서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이 2021년 D등급 판정을 받은 후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사전점검을 강조했다. 이어 “붕괴위험지역 재해방지시설 설치에는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중간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펴야 한다”며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도내 유사 위험지역에 대한 종합적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인문학 연구와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며 문화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 및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유산 보전·계승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문화콘텐츠 창작을 위한 원천 소재 발굴과 활용,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책 반영을 위한 시정 시책 자문 및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나주의 인문 자산을 문화산업의 핵심 원천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고대 마한부터 조선시대 읍성 문화에 이르는 지역 고유의 역사 스토리를 발굴해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학호남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간 협업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조직 육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연구회 임원진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회별 운영 실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양파 연구회는 우수 연구회로 선정돼 회원 간 협업과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5년에는 18개 연구회 543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론 및 과제교육 26회, 현장 견학 17회 등 총 43회의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정기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2026년부터 우수 연구회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지원을 강화하고 ‘1연구회-직원 담당제’를 도입해 연구회가 성장 단계를 넘어 자립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별 연간 계획에 따라 연 3회 이상의 현장실습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는 30일 오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방문한 일본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을 공식 영접했다. 이번 방문단은 구라우치 이사오 후쿠오카현의회 의장(전국 도도부현 의회 의장회 회장)과 하라구치 켄세이 일한우호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의원 및 실무진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남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과 진상락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접은 양 의회 친선연맹 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 대표단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두 의회의 소중한 교류 역사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간담회 직후 후쿠오카현 대표단은 도의회의 선진 의정 환경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IT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본회의장과 의원들의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는 의원회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상남도의회의 효율적인 의정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후쿠오카현의회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산수유꽃축제장과 구례읍 5일 시장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과 전파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운영됐다. 이에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주민의 결핵 예방 의식 제고와 조기 검진 참여를 알리는 데에 힘썼다. 결핵은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및 중증화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지연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흉부 X선 검진 등 선제적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기침예절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례 지산정에서 제27회 산수유꽃축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920여 명의 궁도인이 참가해 개인전, 단체전, 실업부 총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강진군 양무정에서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장년부 광양시 마로정 오무진, 여자부 함안군 가야정 신정희, 노년부 남원시 관덕정 이종규, 실업부는 세종시 금덕정 안종현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입상한 선수들에게 축하와 함께 300리 벚꽃, 구례 산수유꽃, 홍매화가 만개한 구례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이자 정신 수양의 스포츠인 궁도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횡성군은 30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TF팀은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7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5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TF팀은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팀, 계획작성팀, 검토팀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횡성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선포된 제6기 보장계획의 비전인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횡성만의 차별화된 복지 지향점을 담고 있다. 군은 앞으로 TF팀을 중심으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고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우리 지역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능성을 키우며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10시, 양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양구 지역 내 모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학생 지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늘 위촉식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교육장을 비롯한 양구군청 행정복지국장, 양구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장 등 아동·청소년 전문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지역유관기관 업무담당자와의 협력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여 위기 학생에 대하여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이전에도 양구 지역은 학생지원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3월 30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도 제2차 본교섭‧협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교섭‧협의 합의서’에 조인했다. 이번 합의는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지난해 10월, 강원교총에서 44개 안건에 대한 교섭․협의를 요구하여 실무협의 2회, 본교섭‧협의위원회 2회, 교섭․협의 소위원회 4회 등 5개월여 간의 교섭․협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합의 조항은 전문, 본문 20개 항, 보칙 7개 항으로 총 28개 항이며, 주요 합의사항은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교원 근무부담 경감 및 복리후생 증진 △교육 및 학교행정 개선 등으로, 이번 합의를 통해 교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권익 및 전문성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명표 정책국장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증진은 더 나은 강원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춘천시를 방문해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장에게 체육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 체육 인프라 개선 등 체육 분야 전반에서 큰 도움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백시는‘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유치에 도전한다.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20년 동안 각종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린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앞세워 최적의 개최지임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도민체육대회는 도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분야의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더불어 내년 개최예정인‘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유치도 함께 추진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의회는 30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병국 의원은 버스킹과 거리공연으로 포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의 현행 공연 운영 방식은 공연 위치의 불안정성, 소음 민원, 상인과의 갈등 등을 유발함을 지적하며 영일대해수욕장에 대중문화예술 상설 공연 무대 설치를 통해 영일대를‘잠시 머무는 해변’을 넘어 ‘머무는 문화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했고, ▲양윤제 의원 현재 남구청사가 남구 21만 시민을 위한 행정 중심 공간으로 충분한 기능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 행정기관으로서의 독립성·상징성 표출,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와 남·북구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남구청 독립청사 신축·이전을 요청했다. ▲김영헌 의원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은 고스란히 국내 물가 폭등과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의 농·어업인은 물론 포항 내 수출기업 등 여러 분야의 시민들을 위해 포항시에 예정된 중앙정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의회는 30일 오후 의장실에서 김형철·김상백 의원, 고가영·김광재·박민호·조영대 세무사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6일부터 25일간 포항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계속비와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채권·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며, 결산 결과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3명(시의원 1명, 민간위원 2명)에서 6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4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지방재정 규모가 확대되고 사업의 복잡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면밀한 재정 점검과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표위원인 김형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는 절차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꼼꼼히 살펴 검사 결과가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포탈뉴스통신) 광양동백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옥룡면 옥룡사지 동백숲 일원에서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옥룡사지 동백숲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주민 참여 행사를 마련해 봄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천년의 유산 동백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축제는 동백숲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체험, 전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다례제를 시작으로 관광객을 위한 즉흥무대,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동백숲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백일장 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12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하는 동백가요제가 열린다. 이어 개회식과 초청공연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추억의 보물찾기 ▲도선국사 마을체험(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달고나 뽑기, 가족윷놀이) ▲스토리텔링 화보 전시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