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과 7일 수련관에서 특별체험활동인 ‘2026 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함께 하는 문화,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양국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문화(K-컬처 콘텐츠) 체험의 일환으로 예절교육과 태권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환영의 의미를 담아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교류활동을 마친 뒤에는 행운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중국 전통문화 ‘홍바오(붉은 봉투)’를 만들어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성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지원, 주중·주말 프로그램, 특별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립도서관은 ‘책 읽는 부평’ 15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다시 만나보고 싶은 역대 대표도서’ 구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도서는 ▲푸른 사자 와니니(이현 지음, 2019년 대표도서)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유영광 지음, 2024년 대표도서) ▲비스킷(김선미 지음, 2025년 대표도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년간(2012~2025년) 구민과 함께 읽어 온 대표도서를 되돌아보고, 15주년을 맞는 2026년 사업 방향을 구민과 함께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3개월간 진행된 투표에는 많은 구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정된 세 권은 발간 당시에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로, 이번 조사를 통해 세대와 시간을 넘어 꾸준한 공감을 얻는 대표 도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도서관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선정 도서의 저자를 초청하는 ‘역대 대표도서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9월에는 역대 대표도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부평구 책 축제’를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을 잠시 중단했거나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 ▲지역특화청년(부평구 거주 39세 이하)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 심사를 통해 참여 요건을 충족한 경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평구는 올해 총 104명의 청년을 선발해 참여 유형에 따라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 ▲단기(40시간) 참여자는 최대 50만 원 ▲중기(120시간) 참여자는 최대 220만 원 ▲장기(200시간) 참여자는 최대 3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 관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급증하는 도내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체불 근절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도내 건설 현장의 하도급 대금, 건설기계 대여금 미지급을 해소하기 위해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건설기계·장비 대금 체불 및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경기도의 2023년 25건, 2.4억원 수준이던 건설기계·장비 대금 체불 건수는 2025년 87건, 8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을뿐만 아니라, 2025년 체불 건수 및 금액이 전국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나 체불 근절을 위한 보다 강력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건설 현장과 업체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임금 및 임대료 체불 전국 1위’라는 불명예는 반드시 씻어내야 한다”며 “단순한 계도를 넘어 실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구체적인 대책으로 ▲체불 업체의 관급공사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주도적 독서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도서관이 키운 아이’독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독서회는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둘째, 넷째 주 일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매 차시마다 문학·사회·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하고, 토론 및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맞춤형 독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직업과 미래를 주제로 한 도서 읽기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 10시부터 금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뉴스출처 : 영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세계유일 1속 1종의 희귀식물이자 도내 자생 중인 미선나무의 산업화를 위해 보유 특허 4종을 도내 바이오기업에 이전한다. 센터는 2월 9일 괴산군 소재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미선바이오 농업회사법인(대표 권순영)과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미선나무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에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의 핵심 성분인 ‘버바스코사이드(Verbascoside)’의 함량을 높이고 이를 상품화하는 핵심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 캘러스의 유도와 유용물질인 버바스코사이드의 함량 증진 기술 ▲미선나무 추출물을 첨가한 버바스코사이드 함유 약과의 제조 기술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한 미선나무 유용성분의 추출 최적화 기술 ▲유전 분석을 통한 미선나무의 품종 구분 기술 이다. 미선나무는 항염 및 항바이러스 활성이 뛰어난 버바스코사이드 외에도 루틴, 클로로겐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미선나무의 원료 공급과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가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모집 공고에 총 284명의 청년이 지원해 약 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의 인턴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6개월 간 도 본청 20개 부서와 직속기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은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정책 기획 및 집행 과정 참여 ▲정책 자료 분석 ▲현장 지원 및 협업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공공 업무의 전문성을 체득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도청뿐만 아니라 산하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했다. 현재 과학기술혁신원과 역사문화연구원 등에서 인턴십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신용보증재단, 기업진흥원, 문화재단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채용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근무에 그치지 않고 ▲취업 전문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제공 ▲도내 우수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한 기업 매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와 충북도의회,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배제되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국회에서 충북의 생존권이 걸린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충청북도는 2월 9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및 의원단,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브리핑을 열고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지사는 최근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지자체 간의 행정통합 논의가 충청권 전체의 합의 없이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충북은 대전·충남 등과 달리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만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것은 충북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는 것이다. 이미 특별자치도로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하여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하여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포탈뉴스통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경남·제주 등 31개 광역·기초지자체에 총 33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지역의 다회용기 보급 및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안착시키고, 일회용품 사용이 고착화된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착수하여,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폐기물 감량 등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친환경 축제, 영화관에 다회용기 보급 등 일회용품 저감에 약 17억원의 국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다회용기 총 611만 개를 사용하여 약 73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작년의 성과를 토대로 금년에는 다회용기 보급 및 지원 사업비를 33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장례식장까지 적용하여 장례문화에도 다회용기의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거리, 공공도서관 등 신규 수요처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전반에 친환경 소비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
(포탈뉴스통신) 전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전주교육지원청 공무원을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을 요구하거나, 대금을 사전에 통장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수법은 전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나 개인에게 접근한 뒤, 공사 또는 물품 계약과 관련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판매업체를 소개하면서 대납 또는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특히 전화나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긴급한 상황을 가장하고, 문자메시지로 허위 공문서(계약서 등)나 가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여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로 확인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청 및 관내 학교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사·물품과 관련한 대납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모든 계약과 물품 구매는 관계 법령과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진행되며, 개인 계좌로의 입금 요구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주교육지원청은 시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 △교육청 또는 학교를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포탈뉴스통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모교의 명예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이 학교폭력 등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38개교에 총 465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각 학교장이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하는 학교안전지킴이는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보호를 목적으로 도입된 자원봉사형 학생보호인력이다. 학교안전지킴이는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안전지킴이 운영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학교안전지킴이 제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을 살피며 안전 확보와 예방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