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단양)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등기 사정토지가 방치되지 않도록 충북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의원은 “사정(査定)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확정된 토지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속이나 등기 없이 방치된 경우가 많다”며 “전국적으로 약 63만 필지 544㎢ 규모에 달하고, 충북에도 3만 3,000필지 28㎢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이어 “이러한 토지는 세금 부과가 불가능해 지방재정에 손실을 주고 공공사업 지연, 농업 지원 차질 등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네 차례 시행된 부동산 특별조치법에도 미등기로 남아 있다는 것은 사실상 소유권을 주장할 사람이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정부의 지적공부 정비와 현황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국민권익위원회 및 법무부의 미등기 사정토지 환수 특별법 제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나아가 충북도만의 사정토지 정비 모델을 마련해 도민 재산권 보호와 역사 정의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요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호경 의원(제천2)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17년 제천화재참사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있다”며 “충청북도는 조속히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참사 이후 8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여전히 생활고와 트라우마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중앙정부가 대통령실 차원에서 간담회를 열어 피해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음에도, 충청북도는 여전히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부와 협의한 피해자 지원 결의문의 신속한 추진 △정부·충북도·제천시·유가족 대표가 함께하는 상설 협의체 구성 △단순 지원을 넘어 의료·심리치료·생계 지원 등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 제공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제천화재참사는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과 제도적 한계가 빚어낸 비극”이라며 “충청북도는 정치적 계산을 떠나 유가족의 상처를 보듬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청주1)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 성무비행장 이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충북도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성무비행장은 지난 40년 가까이 국가안보에 기여해 왔지만, 이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더 이상 안전한 훈련장이라 할 수 없다”며 “저공비행과 고강도 훈련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언제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속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2011년 훈련기 추락사고는 주민들의 기억 속에 깊은 불안으로 남아 있다”며 “주거지 상공을 지나는 저공비행의 특성상 단 한 번의 사고도 도민에게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고 안전사고 위험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충북의 중심도시인 청주시는 이미 비행장 주변을 주거와 상업지역으로 전환했으며, 도시계획과 성무비행장 운영이 구조적으로 충돌해 지역발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 의원은 △성무비행장 이전을 위한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이전계획 수립 및 차질 없는 추진 △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경로당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 의원은 “충북에는 법적으로 등록된 4,277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나,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재난 발생 시 대피소로 기능하는 만큼,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현재 많은 경로당이 부식, 균열, 누수, 배수 불량 등으로 재난에 취약할 뿐 아니라 누전과 외부 마감 탈락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돼 있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도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 방안으로 △충청북도 차원의 종합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조례 개정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 인력 안전점검 체계 구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설치 확대 △경로당에 대한 보험 가입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제천1)은 16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대전환은 국가적 생존 전략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충북도가 신속히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새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새 정부는 대통령 직속 AI 미래기획수석실을 신설하고, 국가 AI 전략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인공지능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충북도가 팀 단위 체계에 머문다면 내년부터 대폭 확대된 정부 예산확보와 AI 관련 정책에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충북은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의료 등 특화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AI를 결합한다면 데이터 활용, 공정 고도화, 신약 개발, 스마트 제조 등에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며 “AI 인재확보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유치, AI 스마트업 육성 및 지역 특화형 AI 펀드 조성 등 AI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민원‧복지 상담 챗봇, 교통 혼잡 예측, 재난 대응 시스템 등 행정 전반에
(포탈뉴스통신)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본 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동기 강화와 대학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서구 꿈드림 이미지온(Image ON)'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대입 면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 향수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한 청소년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 이미지 메이킹에 활용하고, 자신만의 향기를 만들어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향수까지 직접 만들어보니 면접장에서 더 자신감 있게 나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나의 퍼스널 컬러가 궁금했는데 나의 색을 찾고 알게 되어서 좋아요” 등의 소감을 나누었다. 한편, 부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지원, 자격증 취득반,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따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서구살롱헤어봉사단은 지난 15일 서구 가족복지센터 5층(서구여성센터)에서 지역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서구살롱헤어봉사단은 서구 여성센터 강사진 및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민간봉사단으로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무료로 헤어 커트 서비스 활동을 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헤어 커트 재능 기부를 해 주신 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복지서비스로 모든 주민이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지난 5일 개최된 충무동새벽시장·해안시장 해장밤바다 야시장에서 양윤정 씨 외 3명이 ‘고고빙수’ 일일점포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달걀 700개(20만 원 상당)를 구매해 초장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초장동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달걀을 전달해 훈훈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지난 15일 군 소관 현업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정종복 군수 주재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철도 선로 사고 등 타 공공기관에서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군 소속 현업 사업장 및 도급(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사업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지난 8월 말부터 3주 동안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사항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및 재발방지대책 ▲2025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개선 결과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중대재해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근 정부도 근로자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우리 군도 직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인 사업장 개선 조치를 바란다”라며, “안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은 16일 오후 2시 기장야구테마파크(일광읍 청광리 산3번지 일원)에서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야구계 인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하여 한국 야구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건립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은 한국 야구 120년과 프로야구 40년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장군과 부산시, KBO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상징적인 사업이자 기장군 체육 분야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2011년 9월 KBO의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사업 공모’에서 출발해, 2012년 3월 부산시와 기장군이 유치 제안서를 KBO에 제출하고 2014년 3월에 부산시-기장군-KBO의 실시협약 체결로 본격화됐다. 이후 기관 간 운영비 분담 문제로 사업이 10여 년간 지연됐으나, 지난 20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가 지난 16일 행복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공무국외출장 주민보고회’를 열어, 출장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의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북구의회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서울 서대문구의회, 진주시의회 등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출장에는 최기영, 주순일, 기대서, 전미용, 김귀성, 정상용, 손혜진 의원 등 7명과 직원 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 오이타, 기타큐슈를 방문해 복지, 지역경제, 문화·체육 분야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북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출장 경비 집행 내역과 상세한 활동 내용이 소개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의원들은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 성실하게 답변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후쿠오카 돌봄 실습 보급센터, 시민방재센터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돌봄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북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안하
(포탈뉴스통신) 남구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의회사무국장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성폭력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폭력 예방과 성평등 조직문화를 위한 고위직의 역할과 책무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호현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남구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1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신청주의 복지가 아닌 자동지급제 선도적 도입을 주제로 발언했다. 백 의원은 “복지직 공직자들의 수고와 헌신이 오늘날 함께 서구, 우뚝 서구의 발판이 됐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맞춤형으로 업무를 처리해주고 있지만 사각지대가 여전하다.”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백 의원은 사회적 약자는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인해 신청조차 못해 제도의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제도의 존재 의미를 무색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백 의원은 광주ㆍ전남에서 최근 5년간 에너지바우처의 사례 하나만 보더라도 미사용액이 388억 원에 달한다며, 이는 취약계층의 여름의 폭염, 겨울의 엄동설한, 그리고 외면당한 삶의 무게라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신청주의 복지가 아닌 자동지급제 복지를 위해 서구청에서 할 수 있는 △통합복지창구 설치 △공공데이터 연계 강화 △ AI 기반 신청 간소화 시범사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법의 전면 제ㆍ개정이라는 이상적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333회 임시회에서 고경애 의원(화정3동,화정4동, 풍암동/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주민자치회 법제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주민자치제도는 1999년 김대중 정부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한 후 2013년 시범사업 추진으로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특히나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96개 전체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주민자치회 전면화를 이루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지방자치법'전면 개정과정에서 주민자치회 관련 조항이 삭제되어 법률상 운영근거가 사라진 상황이라 제도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에 서구의회는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핵심주체인 주민자치회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법제화가 시급하다”며 △ 국회에 계류중인 주민자치회 법제화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 △ 자치분권시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근거 마련 △ 국민주권시대, 지속가능한 주민자치를 보장 할 것을 촉구했다. 대표발의한 고경애 의원은 “풀뿌리민주주의의 핵심주체인 주민자치회 법제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자치분권과
(포탈뉴스통신)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이 16일 제333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농성국민체유센터 건립 등을 (△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 주변부지 활용 △ 덕흥파크골프장 수해 복구 △ 서구장애인복지관 비위 사건)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먼저 국민체육센터 사각지대인 (농성1ㆍ2동, 화정1ㆍ2동, 양ㆍ양3동) 이곳에 농성2동행정복지센터, 농성문화의집, 로컬푸드매장부지에 농성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21년 공공복합청사 계획당시 2단계 계획이었던 ‘스마트허브센터’는 진행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며, 서구청의 업무 추진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6월에 개장한 덕흥파크 골프장 B구장은 준공식만 했을 뿐 주민들이 이용도 못하고 안타깝다.”라며, “더 큰 피해를 입은 광주 타 자치구의 경우 이미 복구가 끝나 이용 중이지만, 서구의 경우 시에 예산을 신청, 26년 3~8월에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올해 안에 파크골프장의 빠른 정비사업을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서구장애인복지관의 갑질 및 비리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