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시민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대구 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27,408건으로, 전년(24,281건) 대비 12.9%(3,127건) 증가했다. 이는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항공권·국외여행·숙박시설 관련 상담 증가와 더불어, 신용카드 발급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 피해,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사 유심(USIM) 해킹 사고 등 디지털 보안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상담 신청이 가장 많았던 상위 5개 품목은 ▲의류·섬유(739건) ▲건강식품(55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523건) ▲이동전화서비스(469건) ▲헬스장(399건) 순이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을 살펴보면, 사과가 총 100건 접수돼 전년 대비 138.1% 증가했고, 다음으로는 다이어트식품 89.8%(112건), 기타이동통신 88.3%(145건), 신용카드 86.0%(372건), 민영보험 85.0%(111건)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 6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1가지 이상 약물을 복용 중인 60세 이상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 △영양교육 △건강체조(신체활동) △기초 건강측정(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및 합병증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금마면 고도길 26-6)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심뇌혈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체험 중심 보건교육을 통해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에 나선다. 익산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만 5세 아동을 위한 통합 보건교육 프로그램 '키쑥쑥, 몸튼튼 건강체험 학습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야기형 교육자료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신체활동 △영양 △음주·흡연 예방 △구강보건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통합해 진행한다. 신체활동은 체조와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해 평생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도 돕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마동도서관은 오는 4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책장을 넘기듯, 가죽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 공예를 통해 카드지갑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일일강좌로,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죽을 한 땀씩 이어가며 나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예의 기본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마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나만의 물건을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성취감과 힐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휴식과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 관광지 일원에서 '2026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에 대해 최대 30%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또한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재가공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보석 가공 시연, 체험 프로그램, 익산 보석산업 사진 기록전,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4월 4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약 80분간 진행돼 보석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얼팰리스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는 보석도시 익산의 경쟁력과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익산시 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의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41.9%로 전북 평균(40.0%)을 웃돌며 도내 3위를 기록했다. 시는 대상자 맞춤형 1대1 상담을 비롯해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해 왔다. 또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교육을 실시해 개인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에도 힘써왔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이 도심 속 봄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익산시는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에 식재된 튤립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튤립은 지난해 11월 구근을 식재해 조성한 것으로, 겨울을 지나며 생육을 이어온 끝에 최근 들어 노란색과 빨간색 꽃이 차례로 피어나고 있다. 튤립은 다음 주 중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5~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으로,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꽃 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절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튤립이 선사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문제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하며 시민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시는 일부 지역의 가격 인상 사례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번지는 가격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고,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중동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쓰레기를 치우는 데 드는 비용과 시민들의 부담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미 '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료값이 오른다고 해서 당장 봉투 가격이 오르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자"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1인당 100장 이상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등의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작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이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무분별한 사재기를 막고 공정한 분배를 실현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기업의 유럽 수출길을 넓히고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영국 현지에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익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익산의 환경 오염 지역을 되살릴 '뉴 에덴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2일 차인 30일 오전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한인 거주지인 뉴몰든 지역을 찾는다. 뉴몰든은 한인 비율만큼이나 유럽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곳이다. 이곳에서 익산시는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코리아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제품의 수출 확대를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된 시점에 맞춰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 익산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27일 장기면 금곡리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추진 중인 지자체 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을 비롯해 부산·신안·강원·제주·당진 등 관계자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의 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스마트양식장 내부 설비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답사로 이어졌다. 포항시는 연어양식특화단지를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른 전국 최초 양식산업단지로 2030년까지 22만㎡ 규모로 조성하고, 포항을 스마트 수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로 교량 설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5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자체별 사업 추진 현안과 건의사항이 공유됐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천 구치소와 연계해 수형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인 ‘가족 사랑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수형자와 가족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장·단기 수용 생활로 인해 단절될 수 있는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회복을 통해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코로나19 이후 재개 3년 차를 맞이한 캠프의 이번 회기에는 장기간 수용 생활로 인해 자녀의 운동회나 가족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레크레이션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자녀와 함께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 행사를 오늘 대신 치른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여진 센터장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느꼈을 공허함과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힐링 스트레칭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겨울철 줄어든 신체 활동량을 회복하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은 운동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 2회에 걸쳐 스트레칭, 요가,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근육 유연성을 높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면역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는 물론, 우울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30일 소통과 협력 중심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미추홀구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교육혁신 지구 시즌3’ 추진 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 관계자, 구의원, 학부모, 주민 등 민·관·학 각계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미추홀구 교육혁신 지구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 계획, 교육혁신 지구 주요 사업 및 온마을 학교 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 최초의 교육혁신 지구로서 올해 운영 12년 차를 맞이한 미추홀구는 현재 4개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구는 올해 교육혁신 지구 운영에 총 18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예산은 ▲지역 연계 교육과정(초·중 35교) 3억 5천만 원 ▲읽걷쓰 연계 책 마을 사업 8천만 원 ▲온마을 학교 사업 약 1억 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올해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미추홀구 교육사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치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정책 제안 4건을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하며 주민 중심의 정책 수립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억 5백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관내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학교시설 개방학교(1교)에 2천만 원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3월 26일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별 세부 사업과 지원액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지원에는 총 8억 1,500여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2억 3천만 원) ▲교육복지 우선지원(9천3백만 원) ▲교육환경 개선 지원(4억 2백여만 원) ▲미추홀 열린 학교 인센티브(9천만 원) 등이다. 각 학교는 교부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제3차 심의를 거쳐 ▲지역 영재 지원(2천8백만 원)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1억 3천7백만 원)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