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아동 관련 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인지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총 24개 기관 490여 명의 아동이며,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중심으로 체험과 토론이 결합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와 체험형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교육 후 소감문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동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공동주택 분양에 앞서 과장 광고·허위 설명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입주예정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매뉴얼을 수립, ‘견본주택 사전점검’을 최초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를 위해 ‘견본주택 사전점검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견본주택 운영 실태와 분양 내용의 신뢰성, 불공정 관행 등을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 첫 점검은 지난 3일 산수동에 분양을 앞둔 경남아너스빌 디원(SM스틸㈜)건설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구 건축위원회 위원 3명(총괄건축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 동구 건축위원)과 구청 공동주택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모델하우스 내 전시 내용과 실제 시공 예정 건축물 설계도서 간 비교 검토 ▲불법 홍보물 설치 여부 ▲소방·전기·가설건축물의 안전기준 준수 ▲분양 광고 표시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시민들이 분양사기·과장 광고로부터 피해입지 않도록 전문가의 법률 검토와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동구는 향후 분양 승인 전 견본주택에 대한 사전점검을 정례화하고, 관련 매뉴얼을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지난 3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관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률 증가와 정신 응급 대응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 예방 분과 기관들의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송윤하 팀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자살의 위험신호를 인지하고 주변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내용을 다뤘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위기 상황 대응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시간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기관들이 누구보다 중요한 역할이다”면서 “이번 교육이 주변을 돌아보고 이웃의 위기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자살예방 분과를 신설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 등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100일을 앞두고 충장축제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인생 최고의 대로’, ‘충장 동화 마을’, ‘전국 경연 퍼레이드’ 참가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로 4가 ‘혼수의 거리’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커플들을 위한 ‘인생 최고의 대로’ 웨딩커플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축복 속에서 추억의 동화 같은 결혼식을 만들어 주는 기회를 선사한다. 모집을 통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 다문화 가정 및 새터민 부부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2쌍의 커플을 선정한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웨딩드레스, 턱시도, 메이크업, 현장 웨딩포토 촬영이 제공된다. 금남로를 동화 속 놀이터로 탈바꿈시킬 ‘충장 동화 마을’을 함께 기획하고 조성할 시민 단체도 모집한다. 축제 주제인 ‘추억의 동화’에 맞춰 금남로 거리를 동화처럼 꾸며 관람객에게 향수와 상상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 내 활동하는 기업과 시민 단체
(포탈뉴스통신) (사)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지회장 양희성)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완주군 대둔산호텔에서 노인지도자 육성 역량강화 전문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산림조합에서 지정기탁한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양희성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금산군 내 경로당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 주제는 오복경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의 노인인권보호, 강복환 전 충남교육감의 시대변화에 따른 지도자의 역할과 자세로 진행됐다. 또한, 박범인 금산군수도 ‘금산의 명당(名堂)과 명찰(名刹)’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희성 지회장은 “노인지도자 육성 역량강화 전문교육의 목적은 경로당 조직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경로당 운영의 선진화로 활기찬 노후와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있다”며 “‘대접받는 노인에서 봉사하는 어르신으로’ 슬로건에 걸맞은 어른으로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간 총 6차의 일정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일정으로 3차 발굴에 나서며 보건복지부 중앙발굴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147명의 위기 가구를 우선 조사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주민 신고와 민관협력망을 통한 자체 발굴을 병행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군은 전기·가스·수도의 단전·단수 및 건강보험료 체납, 고용 단절, 중증질환 등 총 47종의 위기 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이어, 읍·면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집배원 등과 협력해 현장 조사 및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주거취약 가구와 공동주택관리비 체납,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가구, 정책서민금융 신청 반려자 등 고위험 대상자에 대한 기획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이 외에도 고위험군과 복지멤버십 가입자 중 급여 수급 가능 안내에도 미신청한 65세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최근 물가상승 등 경제여건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도움을 주고자 각종 공사·용역·물품 등 발주 시 지역업체를 우선해 계약을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계획단계부터 지방계약법의 지역 제한 입찰요건에 맞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하고 발주 시에는 관내 업체가 수주할 기회를 얻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발주부서, 유관기관 및 관련 업체 등과의 상생 협약으로 각종 자재 및 건설기계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지역생산자재, 지역건설기계 등을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건설업체 및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이 종이 없는 고지서 정착과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독려에 나섰다. 전자송달은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위택스, 간편결제앱, 이메일,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수령하는 서비스다. 자동이체는 납세자가 지정한 계좌나 카드에서 납부일에 자동으로 세금이 납부되도록 설정하는 제도다. 해당 서비스는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에 적용되며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 신청자는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 중 한 가지만 신청해도 고지서 1매당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고지서 1매당 최대 1000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모바일) △간편결제앱 △신용카드사 앱 △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동이체는 금융기관 또는 군청 재무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제도는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고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지서 분실 방지와 종이 사용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에 나선다. 이번 방제는 산림생태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주거지 인근까지 침입해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솔나방 등 돌발·외래 병해충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지상 방제와 수간주사 방식을 병행해 급격한 기후변화로 확산 우려가 있는 산림병해충의 서식 밀도를 감소시키고 장기적으로 확산 가능성을 차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주민 생활권 및 그 인근 산림지역 535.3ha이며 군은 주기적인 예찰과 함께 집중적인 방제 활동을 시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림자원의 체계적 보호를 추진한다. 또한, 향후 해충 발생 추이와 환경 여건에 따라 방제 시기와 방법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녹지사업을 통해 건강한 숲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방제는 산림병해충의 조기 확산을 막고 군민의 안전과 산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여름철 청정숲 금산산림문화타운으로 여름휴가를 올 것을 안내했다. 생태 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산림복지시설이 있어 산림휴양·치유·생태체험 등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난 2일 산림청이 선정한 올여름 가봐야 할 자연휴양림 10선에 선정되며 우수한 콘텐츠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숙박시설 리모델링과 재해 우려지 보수·보강을 실시해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가족 단위 휴양객을 위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계곡에서 수서곤충을 관찰하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느티골원정대’와 ‘허브소금 만들기’가 느티골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캠핑장 이용자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으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휠체어, 도서, 윷놀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7~8월 성수기 평상은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관의 경우 단체예약이 없을 시 매월 30일 개인 예약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모두가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서고 있다”며 “매일 계곡 사진을 홈페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올해 10월까지 하수도 공기업 중장기 경영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전개한다. 이번 용역은 원가 대비 낮은 하수도 요금으로 인한 하수도 공기업의 재정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하수도 공기업에 대한 중장기 경영 목표, 재정 운용 방안, 경영관리 계획, 요금 체계 개편 등 하수도 관련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하수도 공기업에 대한 재무 및 경영분석을 진행하고 단계별 현실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8월 말까지 건축허가(신고)를 받고 장기간 실제 공사에 착공하지 않은 건축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은 지난 2008년 건축허가(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현장이며 실제로 착공하지 않은 경우 취소 대상이 된다. 군은 점검 후 건축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현장에 대해 의견제출 및 청문실시 후 건축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기 미착공 건축허가(신고) 일제 점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 미착공 현장점검 시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해 건축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사진인증으로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걷GO! 혈관 건강 지키자!’ 챌린지를 7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혈관 건강을 주제로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인지하고 건강을 위해 걷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건소는 관내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건강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통합 건강증진부서와 연계해 추진되며 챌린지 기간에 10만 보 걸음을 달성하고 혈압·혈당 측정 사진을 1회 인증하면 성공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챌린지 인증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 걷기를 습관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가평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군립의원 건립 사업이 3일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관련 사업이 주요 관문을 넘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군립의원은 청평면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8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 △6개 미충족 진료과목(내과‧신장내과‧산부인과‧안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응급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춘천‧남양주‧서울 등 외부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립의원 건립은 지역 내 의료 접근성 제고는 물론,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군수는 “공공의료기관 건립은 가평 주민의 오랜 숙원이자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이라며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응급의료 취약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지난 3일 관내 대형공장 중 한 곳인 벽산 홍성공장을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처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간담회에서 강기원 홍성소방서장은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피며 화재예방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기원 서장은 “공장 화재는 대규모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자율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