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구.동 사회보장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지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제도 변화에 발 맞추어 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 사업별 선정기준과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민원 응대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여, 행정서비스의 실질적인 전문성 확보에 주력했다. 중구청 관계자는“구민 한분 한분에 더 촘촘한 복지혜택이 전달되도록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월 27일(화) 2026년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총 1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온기나눔 푸드공예 – 옛날 간식 보따리로 여는 함께돌봄’을 주제로 정서적 교류를 중심으로 한 함께돌봄 활동이 이루어졌다. 온기나눔 푸드공예 사업은 봉사자와 대상자를 1:1로 매칭하여 봉사자가 직접 물품을 제작하고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정서지원 중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안부를 묻고 교류하는 돌봄 활동으로 운영된다.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1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중구자원봉사센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입차가 제한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설 명절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활용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파·대설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직접 설명하는 체감형 안전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도 함께 이뤄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생활밀착형 지원활동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도시 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도청 갤러리에서 ‘전라남도 우수건축물 전시회’를 열어, 최근 4년간 선정된 수상작을 통해 생활 속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도민과 공유한다. 전시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우수건축물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7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남도는 매년 지역의 우수건축물을 선정해 건축주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기념동판을,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상패를 수여하며 건축문화 발전을 장려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지역의 건축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 등 지역 발전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도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건축물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한 결과, 공공부문에서 처음으로 대상 수상작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앞으로 22개 시군 순회 전시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건축의 우수성과 건축문화의 가치를 현장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임진출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우수건축물 전시회를 통해 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4일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총괄할 국가적 컨트롤타워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는 해양수산부가 2024년 12월 국정 회의에서 발표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 반영된 국가 차원의 기관이다.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정책과 현장 대응을 연결하는 전문 거점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유사 기관 운영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의 센터 설립 필요성, 주요 기능·역할,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등과 함께 전남도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설득 논리도 개발됐다. 특히 전남도의 입지 경쟁력 분석 결과, 전국 최대 수산업 규모를 보유했으며, 다양한 품종 양식, 기후재해 발생에 따른 풍부한 실증 자료 등을 강점으로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센터 최적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기능 및 역할은 ▲AI 기반 해양기후 예측 ▲해양·수산 재해 피해 저감 연구·실증 ▲기후변화 정책 개발 및 지원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소 중 장흥군과 무안군 2개소가 선정돼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흥군과 무안군 육성지구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8년까지 개소당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육성지구 선정 혜택은 인허가 의제(관련 시설 건립 간소화), 공유재산법 특례(수의계약·20년 장기임대·대부료 50% 감면·영구시설물축조) 등 사업추진 시 장기간 소요되는 인허가 등의 문제점을 완화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전남도와 시군은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을 위해 사전 협의회를 갖고 서류 및 사업대상지 현장 검토를 통해 사업계획서 수립 방법, 사업 추진 역량, 대상 지역의 입지 조건, 주변 현장 여건, 스마트농업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전남도는 그동안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 155명을 양성·수료하는 등 청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2월 3일 남항·봉래·청학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2026년 설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절영상공인연합회, 상인회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한 뒤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됐으며, 절영상공인연합회(회장 이영식)가 200만 원을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3일, 2년 연속으로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모델을 발굴해 장애인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영도구는 이번 공모에서 ‘영도리본 : 지역을 잇는 배움의 매듭’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교육적 혁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도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통한 학습권 보장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생산적 자립 기반 구축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5년 차(일반 3년, 특성화 2년)를 맞은 영도구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체계화해 ‘영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영도가 장애인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은 지난 1월 27일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소장 구성회) 및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 봉사모임 ‘함께’(회장 백상민)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꿈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꿈과 재능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발굴·연계하고, 부산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동구종합사회복지관]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학의 성장과 함께해 온 전임교원들의 헌신을 기리며, 교육자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4일 해오름관 소강당에서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 5명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교수와 가족,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온 교수들의 발자취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축사와 퇴임사, 환송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정년퇴임한 교수는 ▲환경에너지학과 양재경 교수 ▲건축인테리어학과 박창원 교수 ▲전기전자공학과 한상완 교수 ▲토지행정학과 이동현 교수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이종순 교수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개교 초기부터 학과 운영과 교육, 연구, 대학 행정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며 충남도립대학교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평생교육, 공공 인재 양성 등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의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는 평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의회는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례 입법평가에 착수했다. 회의에는 서천군의회 의원 7명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입법고문 및 법률고문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이강선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원섭 의원을 선임한 뒤 용역 추진 경과 및 향후 수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2022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제·개정된 조례를 제외한 서천군 조례를 대상으로 하며, 총 149건의 조례에 대해 입법 목적의 실현성,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위원회 운영 실태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는 착수보고를 통해 서천군 조례의 연도 및 부서별 현황을 분석하고 법제처 및 행정안전부 정비기준과의 부합 여부를 중심으로 입법평가 기준표에 따른 체계적인 평가와 함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강선 위원장은 “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용역을 통해 조례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형식적이거나 실효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양산시 동면 금송초・중학교에서 사송발전추진협의회와 함께 ‘(가칭)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 설립 추진 현황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기존 양산희망학교의 수용 한계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양산 지역은 특수학교 과밀화로 일부 중도·중복 장애 학생이 원거리로 통학하거나 일반 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적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해 연령과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원에 총 사업비 529억 원을 투입해 32개 학급, 212명 규모로 들어선다. 교육청은 무장애(Barrier Free) 환경 조성, 통학 편의성 강화, 진로・직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학교 설립에 따른 우려 사항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포탈뉴스통신) 울산에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 기준이 조례 개정을 통해 완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지난 3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6일 본회의에서 최종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기존 1만㎡ 미만에서 1만3000㎡ 미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토지 여건이나 주변 환경상 기존 기준을 다소 초과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에서도 소규모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방 의원은 그동안 “현행 면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실제로 울산에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이 많지만, 면적 기준 제한으로 인해 정비사업 추진이 쉽지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이 의원 간 교육청 조례 개정안을 둘러싼 극심한 의견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수) 오후 1시 40분, 의장실에서 이성룡 의장 주재로 손근호 의원과 권순용 의원이 참석하는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조례 용어 중 ‘노동자’와 ‘근로자’ 사용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의견 조율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서 손근호 의원은 2021년 ‘근로자’로 규정된 용어를 ‘노동자’로 변경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의결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개정은 노동 존중 문화 확산 및 노동자 권익 제고를 반영하고,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교육적 의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러나 2026년 2월 권순용 의원이 ‘노동자’를 다시 ‘근로자’로 변경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해 상임위원회를 통과시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권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정치적 진영 논리와 무관하다며 헌법, 근로기준법 등 상위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와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법 적용의 명확성과 용어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