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10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 '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의 참가자들이 내일(11일)부터 부산에서 3박 4일간 모국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한다고 밝혔다. 해외입양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10개국 입양동포 70명과 각국 입양단체 대표자 16명 등 90여 명이 부산을 찾는다. 이번 대회는 해외입양동포들이 모국과의 정서적 유대를 회복하고 한민족으로서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에서는 처음 진행된다. 대회 기간 '함께 잇는 뿌리,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해외입양 동포의 과거 이해와 미래 연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을 처음 방문한 입양동포들은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한인 정체성을 함양하고 모국 사회와 교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부산희망드림센터와 밥퍼나눔공동체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해운대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대강당 일원에서 '2025 부산청년 글로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 청년들이 국제적 역량을 쌓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시는 올해 박람회에서 기존의 아시아권 중심의 기업 구성에서 탈피하여 미국·호주 등 영어권 국가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정보기술(IT) ▲서비스업 ▲치과기공사 ▲보육교사 ▲조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진행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 36개 해외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270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지난 9~10월 진행된 사전 입사 지원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57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람회는 ▲현장 채용면접 ▲글로벌 취업 특강 ▲해외 취업 상담관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취업특강은 ‘워킹홀리데이 제도 및 해외취업 범죄 피해 예방’, ‘미국 취업 멘토링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반도체 제조 기술 국제학술대회인 'KISM 2025 BUSAN'(Korean International Semiconductor Conference · Exhibition on Manufacturing Technology 2025)이 오늘(10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회장박재근)가 주최하며,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제조공정 및 소재·부품·장비기술의 세계(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내일(11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연구 기관, 기업, 대학 등 산·학·연 협력 주체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 지능 생태계를 위한 반도체 제조 기술의 혁신(Re:Innovation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 for AI Ecosystem)'을 주제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1천여 명의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포스터 분과(세션) ▲메모리 기술 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는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전국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식품·숙박 위생안전 전방위 관리를 추진해 전 과정에서 위해사고 0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국체전과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사전점검–현장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식품·숙박위생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지난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세계지질과학총회와 올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등 대규모 국제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관리 성과를 거뒀다. 먼저, 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총 82개 경기장과 인근 숙박 2천62곳, 음식점 1천950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현장 위생관리를 병행했으며, 선수단·관람객 등의 식중독·숙박민원 신고는 없었다. 대회 기간 시 보건위생과를 중심으로 위생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경기장 주변 급식·숙박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하고, 민원신고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숙박업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적 건축그룹 오엠에이(OMA)와 함께 '도시의 경사, 주거 해법을 세우다 - 부산형 경사지 주거혁신모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사지 등 재개발사업 부산형 주거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범사업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성호)가 보조사업자로 역할을 하며, ▲세계적 건축그룹 오엠에이(OMA)가 디자인 연구에 함께 참여했다. 오엠에이(OMA)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건축사무소로, 도시와 건축의 통합적 접근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적 주거·문화 프로젝트를 선도해 왔다. 이번 설명회에서 오엠에이(OMA) 대표 크리스 반 두인(Chris van Duijn)이 '부산형 경사지 주거모델 디자인'을 직접 발표한다. (가칭)영주2구역과 (가칭)안창마을구역 등 경사지 재개발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테라스·빌라·연립·타워형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조합한 입체적 설계 개념을 통해, 부산의 독특한 지형을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내일(11일) 오전 10시 5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과 추모 행사인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이 거행된다고 밝혔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는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을 향하여 1분간 묵념을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 참전국과 198만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전 세계와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끝없이 전진하며 희생한 22개국 한국전쟁 유엔참전용사들이 묻힌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11월 11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함께 추모하는 행사이다.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국가보훈부가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기념행사는 ▲참전국기 게양을 시작으로 ▲'부산을 향하여' 1분간 묵념 ▲헌화 ▲참전국 대표 인사말 ▲추모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스무 살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부산불꽃축제가 풍성하고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0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념행사로 시작된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크고 웅장한 불꽃 연출과 부산만의 안전관리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연출 곳곳에는 20주년 기념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달성으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메시지도 담긴다. 우선, 부산의 상징물(랜드마크)인 광안대교의 앵커리지 조명 개선공사가 최근 완료돼, 색감과 해상도가 향상된 경관조명이 불꽃 연출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20주년의 밤을 밝힌다. 또한, 지난해 부족했던 점도 보완한다. 케이블 파손 사고로 경관조명이 제대로 연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올해는 경관조명 연출 장비 이중화 및 시공방식 개선, 현장 보안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연출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 내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만든 고추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고추장 제작과 나눔에 직접 참여한 서철모 청장은 “행사 준비에 고생한 동 직원들과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태영 내동 주민자치회장은“이번 고추장 담그기 체험과 나눔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함께하는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및 태교 엽서’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차시별 10명 내외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임신부들이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 속에 책과 문화가 스며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지역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마치페스티벌’를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상점가 소비 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치광장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노영숙)가 주관했다.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로스오버 테너와 어쿠스틱 보컬리스트, 색소폰 공연 등 전문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봉우중학교 댄스동아리 ‘봉우리’의 특별 공연으로 지역 청소년들도 함께했다. 또한 버블매직쇼, 가족 퀴즈대회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형상점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소리새여성합창단 제34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전했다. 1989년 창단된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36년간 아름다운 하모니로 구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서구 대표 여성합창단이다. ‘가을의 서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아트팝 한국 가곡을 시작으로 △세계 민요 △음악으로 배우는 합창사 △가을 노래 메들리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계절의 감성을 풍성하게 담았다. 특히, 현악 앙상블 ‘블리스콰르텟’과 색소폰 연주가 송관섭이 특별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서철모 청장은 “소리새여성합창단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열정과 노력으로 구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품격 있는 문화도시 서구의 이미지를 더 높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 청년 활동공간 ‘청춘스럽’은 은둔·고립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We Lan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은둔·고립 지원 단체 ‘시내’와 공동 진행하며, 관계 단절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달 20일 대전 오월드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기획 ‘놀고잇네’는 즐겁게 놀며 관계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20~39세 은둔·고립 청년으로,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 혹은 인스타그램 DM을 통하면 된다. 한편, ‘We Land’는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의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청춘스럽이 최종 선정됨으로써 추진되는 사업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오는 12일 서구 창업허브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상생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0여 개 기업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뤼미에르 현악 4중주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눈꽃처럼협동조합, 공감사회적협동조합, 테바소프트(주)의 우수사례 발표 △서구청, 일자리경제진흥원, 사회적기업진흥원의 금년 사업 성과 및 내년 중점 추진 방향 발표 △한남대학교 사회혁신 성장지원센터의 ‘사회연대경제 비전과 전망’ 강연 등이 진행된다. 서철모 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지역경제를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구 미래교육한마당’이 미래 진로·직업 체험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미래교육한마당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릴레이 고교 설명회에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4개교(대신고, 북일고, 대성고, 상산고)가 참여해 입시 요강과 교육과정, 학교생활 전반을 소개했다. 청소년 챗GPT 스피치 경진대회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중등부 6명, 고등부 6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스피치 역량을 겨뤘으며, 중·고등부별로 시장상(1명), 교육감상(2명), 구청장상(3명)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대전 서구에서 최초로 시도한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새로운 학습 역량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 행사장 곳곳에 운영된 체험 부스는 인공지능(A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오는 11월 16일에 걸쳐,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총 610명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지원 직무연수 '함께 자라는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지원의 모든 것'을 운영 중이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으로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가운데 성장‧발달지원 분야에 해당하는 연수로, 유치원‧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의 안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직접 개발한 원격 연수 콘텐츠와 영유아 성장‧발달 분야 전문가의 대면 특강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 교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함께 자라는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지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김민정 서원대학교 교수 ▲신의진 연세세브란스 소아정신과 교수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학과 교수 ▲정여진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 수석연구원의 특강으로 알찬 연수가 진행됐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발달을 도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