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평일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6개월 동안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 행동요법을 제공하며,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을 돕는다. 평일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운영한다. 지역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독산보건지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학교 및 단체, 사업장으로 금연 상담사가 찾아가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도전과제(챌린지) ‘노담노술 라이프’ 등을 통해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걷기 등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금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금연치료 건강보험을 지원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가운데 금연치료시스템 등록을 원할 경우 1차 진료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이웃을 위한 기업들의 성금‧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청룡환경에서 금천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했다. 1983년 설립된 ㈜청룡환경은 악취, 폐기물, 실내 공기질 등의 시험분석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수행하는 환경시험 분석 연구기관이며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공인 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인증받은 기업이다. ㈜청룡환경은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를 실천해왔다. (재)금천미래장학회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정섭 ㈜청룡환경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 신념으로 사회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일에는 ㈜알레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9,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건강기능식품은 콘드로이친, 비타민 등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오는 23일부터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장학생 선발을 위한 해당 분야 인재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양재·우면 지역이 2024년 전국 최초의 ‘AI 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양재‧개포 일대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 학생들이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주장학재단(이사장 문주현)에서 주관하는 이번 장학생 모집은 지역 내 AI·ICT 분야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구의 노력에 재단이 힘을 보태며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 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서초구에 거주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으로, AI·ICT 관련 학과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학업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문주장학재단은 이들에게 2026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장학금 지원 신청자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서초구청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양재2동 동산로 일대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20일 금요일 첫차(04:10)부터 시내버스 405번(삼성여객) 노선 중 동산로 구간을 양방향 운행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내버스 400번, 405번, 421번은 모두 국악고교사거리에서 aT센터교차로 편도 방향으로만 운행해 왔다. 반면 회차 후 차고지 방향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는 동산로를 경유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에서 동산로로 이동할 때 우회하거나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산로는 2004년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이후로 노선이 유지되어 왔으나, 양방향 통행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양재2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노선조정을 이끌어내 20년간 이어진 숙원을 해결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노선조정은 동산로가 편도 위주로 운행돼 발생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동산로를 경유하는 구간에는 양재119안전센터앞(22-308), 언남중고교(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2월 24일 오후 2시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싱 인 더 피플’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북큐레이션 ‘세상을 읽는 힘, 문해력’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명록 만들기 △강연 ‘인공지능 시대, 달라진 세상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 △자연을 담은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특강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개봉동(개봉로20길 123)에 위치한 구로문화누리는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독서 기능에 문화‧돌봄‧학습 요소를 더한 생활문화 거점이다. 총 연면적 7,876㎡ 규모로, 도서관(1~4층, 5,104㎡)과 평생학습관(1~3층, 2,772㎡) 2개 동으로 조성됐다. 도서관 건물 1층에는 청소년 아지트 ‘모여구로’, 문학인 창작지원 공간 ‘문학의 집·구로’, 북카페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문해, 문화예술, 취향 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상반기 동안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함께나래교실 △월간평생학습 △취향탐구생활 △다시배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적 성찰부터 직업 전환 준비, 생활 속 필수 역량 강화, 문화예술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주제를 담았다. ‘구로인생학교’는 인문학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과 현장 기행을 병행해 학습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생애설계학교’는 새로운 직업과 인생 전환을 고민하는 구민을 위한 과정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중장년층을 포함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1동 래미안위브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판매 수익금 129만 원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내가 만든 책’을 두 손으로 받아 들고, 그 책이 다시 ‘누군가의 겨울’로 이어지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에서 매달 1회 진행해 온 ‘꼬마 작가 활동’에서 출발했다.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읽은 것을 자기 언어로 다시 써보는 시간이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아이들마다 이야기는 달랐다. 어떤 아이는 가족의 하루를, 어떤 아이는 상상의 동물과 우주를 꺼내 놓았다. 서툴지만 또렷한 문장과 그림이 쌓여 한 권의 책이 됐고, 아이들에게는 ‘내 이야기가 책이 된다’는 성취감이 생겼다. 완성된 책들은 작은 출판기념회에서 공개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만든 책을 한 권씩 구매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탰고, 그 판매 수익이 모여 성금이 됐다. ‘응원’이 ‘나눔’으로 연결된 셈이다. 김문희 원장은 “아이들이 책을 만들고, 그 책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걸 알 때 표정이 확 달라진다”며 “책 제작과
(포탈뉴스통신) 종로구는 1인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소규모 고장 수리 지원사업 ‘종로 싱글홈케어’를 추진한다. 종로 싱글홈케어는 2023년 시작한 대표적인 1인가구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혼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전등·수도 교체 등을 전문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시행 이후 현재까지 200여 건의 수리가 이뤄졌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됐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실효성을 입증했다. 구는 1인가구 증가와 주거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접근성과 신속성을 강화한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관내 업체를 선정해 민원 발생 시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고, 출장비를 전액 무상 지원해 이용자가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1인 가구다. 단, 고시원·기숙사·오피스텔 등 준주택 및 비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전등, 콘센트, 방문
(포탈뉴스통신) 중랑구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체험형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마을 자원과 주민 참여를 연계해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지역 기반 돌봄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파랑새지역아동센터와 쉐마지역아동센터 아동,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자가 체험 전 과정을 동행하며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후원이 더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첫 활동은 지난 2월 11일 봉화산옹기문화마당에서 진행됐다. 아동들은 옹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문화를 배우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체험 전 과정에 동행하며 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에는 지역 내 위치한 샤브올데이 신내점(대표자 이장원)의 후원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를 진행했다. 신내1동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역사 탐방, 양원미디어센터 영화 관람, 제2방정환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역 내 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에 지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지방세 환급금 기부금이 누적 3천만 원을 넘어섰다.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자동차 연납 후 매도·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소액 환급금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환급금을 중랑장학기금으로 적립하도록 운영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4,014명의 주민이 참여해 약 3,060만 원이 모였다. 기부 금액은 10원부터 36만 원까지 다양하며, 2025년 한 해에만 512명이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1년 10월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 도입 이후 환급 절차가 간편해지면서 참여가 확대됐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중랑구는 104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752명에게 약 4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총 8,318명에게 71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이어가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효창공원 일대에 대규모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 독립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용산구는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 정문까지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한다. 이와 함께 효창공원 정문 앞 나무 26그루와 이봉창 역사울림관 앞 나무 4그루에는 태극기를 꽃잎처럼 설치한 ‘태극기 트리’도 조성한다. 나무 한 그루당 300개 이상의 태극기를 연결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효창공원은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해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와 안중근 의사 가묘, 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차리석·조성환 선생의 묘역이 조성돼 있다. 용산구는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을 계기로 효창공원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3·1절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포탈뉴스통신) 꿈이 보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 전담조직 ‘생활회복지원단’을 출범하고, 신청제 도입·통합실태조사·AI 관리대장 개발로 이어지는 전국 최초 3종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생계형 체납이 고의 체납과 성격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생활실태조사반’을 운영해왔다. 체납자의 소득·건강·가구 여건 등을 직접 확인하고, 납부 가능성과 위기 상황을 구분해 맞춤형 안내로 연결하는 지원 체계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영세·취약 체납이 늘자, 위기가구를 더 빨리 발굴해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대폭 손질해 이번에 ‘생활회복지원단’을 꾸렸다. 정책 변화에서 주목할 점은 ‘대상자 발굴 방식’이다. 기존에는 서울시가 배포하는 체납처분 중지 대상자 명단을 받은 뒤 구가 직권으로 조사·관리하는 사후관리 체계였다. 이 방식은 행정이 먼저 찾아가야만 지원이 시작돼 발굴 시점이 늦고, 주민 입장에서는 제도가 있어도 알기 어려운 구조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선안은 신청 창구를 열고 접수 경로를 넓혀, 도움이 필요한 체납자를 더 빠르게 찾아내는 방향으로 바뀐다. 아
(포탈뉴스통신) 양천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10일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은정헤어아트가 관내 취약계층 대상 이·미용 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은정헤어아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갈현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에게 쿠폰을 발급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은정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대삼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재능 나눔에 동참해주신 남은정헤어아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보경 갈현2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상·하반기마다 3개월씩 운영되는 독서 도전 프로그램이다. 챌린지 참여자는 작가·장르·주제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맞춤형 독서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영역을 넓히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대출 도서를 연체하지 않는 ‘연체 제로’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책임 있는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독서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은뜨락도서관 챌린지는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독서에 참여하고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임 있는 독서 문화의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