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주민 스스로 위기 이웃을 돌보며 고립 위험을 해소하는 광산구 ‘1313 이웃살핌’ 사업이 실질적으로 고독사 위험을 크게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3년 차 고독사 고위험군이 없어지고, 대상자 대다수가 이웃과의 소통,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등 관계 기반 돌봄 정책의 효과가 확인됐다. 광주 광산구가 실시한 2025년 ‘1313 이웃살핌’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다. 광산구는 지난해 ‘1313 이웃살핌’ 사업 대상인 살핌이웃 189명에 대해 총 세 차례(1월, 6월, 12월)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1차 조사는 기존 살핌이웃 134명을 대상으로 했고, 2차 조사부턴 신규 살핌이웃 55명이 대상으로 포함됐다. 광산구는 △일상적 고립(식사, 외출, 음주 등) △사회적 고립(소통, 도움 체계) △가구 취약성(경제, 신체, 심리 등) 3가지 항목으로 나눠 ‘1313 이웃살핌’ 사업에 따른 살핌이웃의 고립감 변화 추이를 비교‧분석했다. 고독사 위험군은 위험 수준에 따라 저위험군, 중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구분되는 데, 1차 조사에선 3명이었던 고위험군이 사업이 최종 3차 조사에선 0명으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운영되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이‧미용, 제과제빵, 새활용 생활교육, 캘리그라피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5명 내외, 총 6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전문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전문자원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내용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운영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참가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단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삼척시와 삼척블루파워는 25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척블루파워 부지 내 유휴부지(약 25,000평)를 활용하여 데이터센터 투자유치의 공동 추진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삼척시는 인센티브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고 삼척블루파워는 데이터센터 부지 제공과 전력공급책 마련, 기업 유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전력수요 창출에 따른 발전소 가동률 개선과 데이터 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업무협약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와 함께 장애인과 가족 등 70여 명을 초청하여 ‘코레일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진행했다. ‘코레일 해피트레인’은 교통 취약계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맞춤형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데일리스보호작업장 및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들이 참여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기차 여행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함께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청량리역에서 해피트레인에 탑승해 춘천으로 이동한 뒤, 막국수박물관에서 막국수 만들기와 시식 체험을 하고, 딸기 따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쉽게 떠나기 어려운 여행을 많은 배려와 지원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가족과 함께한 하루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코레일 봉사단과 구청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장애 유형별 맞춤 안내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 이에 따라 참가자 전원이 안심하고 프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중학생들이 수련회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등 숙박을 포함한 체험학습에 참여할 때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가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체험학습 비용 증가로 인한 학부모 부담이 있다.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의 1인당 평균 참가비는 약 49만 9천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2026년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를 통해 지원 범위와 예산을 확정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학교 별 지정된 1개 학년 학생 전원이다. 구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개 중학교 중 13개교가 참여했으며, 일반학생 1,650명과 취약계층 학생 130명 등 총 1,780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전체 지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3월 25일 개최된 제4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가 수행한 '제주 전력계통 분석을 통한 재생에너지 유연한 접속 연계방안 연구용역' 보고의 건과 관련하여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전략으로 ESS(에너지 저장장치) 설치가 제안되고 있는 바, 최근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의무화가 된 만큼 공영주차장에 ESS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제주형 도심형 햇빛연금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주 전력계통 분석을 통한 재생에너지 유연한 접속 연계방안 연구용역' 은 제주가 전력계통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허가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됐으며 변전소별 전력 계통 포화도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ESS 확충 등 전력 계통 접속 방안을 마련했으며, 제주도는 향후 중앙부처와 단계별 접속 제한 완화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권 의원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유연한 전력계통 접속방안’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고속도로에 자동차가 일시에 몰려 통행이 중단되지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월 2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한전MCS 제주지사(지사장 황성태)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황성태 한전MCS 제주지사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 매니저를 통한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전MCS 제주지사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단전․체납․고립 등 복지위기 징후를 확인하게 되면 신속히 제주시로 신고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제주시는 신고된 복지위기가구에 대해 현장방문 등을 통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25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제78주기 4·3 추념식과 평화대행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수송과 안전 관리 등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평화대행진이 처음 열리는 만큼 어느 해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족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송 지원과 안전 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음으로 4·3 배지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오는 30일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서도 “제주 지역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도와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와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읍면동 통합돌봄 지원 창구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산업통상부, 경남도,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유관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 출범을 축하하고, 추진계획 발표,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식 등을 진행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1970년 우리나라 최초의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와 수출경제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단지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을 추진된다. 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내에 전담조직인 ‘경남 마산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사업단은 사업단장 1명을 중심으로 2개 팀, 총 6명 규모로 구성되며, 경남도와 창원시가 인력을 파견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역할은 스마트그린산단 관련 사업 기획, 예산 관리, 사업 추진 및 성과 관리 등이다. 경남 마산스마트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인구정책 도민참여단’은 가속화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된 상시 참여기구다.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137명이 지원해 인구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경남도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45명을 선정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이 42%, 40~50대 중장년층이 49%, 60대 이상 노년층 9%로 구성돼 경제활동 주력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폭넓게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단은 ▲혼인·임신·출생, ▲청년 정주, ▲생활인구, ▲고령·축소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신규 정책 과제를 발굴·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대․중견기업-창업기업간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2026년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남형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내부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의 아이디어, 기술과 협력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방식이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유연한 기술 개발, 실증(PoC), 공동 사업화 등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8개사), 연구기관(1) 등 협의체 위원 11명과 스타트업(2개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추진계획 설명 ▲경남창업포털 상시 밋업 매칭 지원시스템 시연 ▲창업기업 협업과제 제안 발표 ▲참여기관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대․중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정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추진해 왔다. &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 1월 경남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2024년부터 이어진 저출생 반등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① 1월 출생아 수 17.4%, 혼인 건수 18.8% 증가, 전국 증가율 큰 폭으로 상회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경남의 출생아 수는 1,525명으로 전년동월(1,299명) 대비 17.4%(226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11.7%)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1월 기준으로는 2020년 1월(1,633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월 혼인 건수 또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6년 1월 혼인 건수는 1,278건으로 전년동월(1,076건) 대비 18.8%(202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12.4%)을 크게 웃돌았다. 1월 기준으로 2018년 1월(1,478건)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경남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는 2024년 반등 이후 2025년에도 각각 5.7%, 4.7% 증가하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25일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2026년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회원 900여 명과 함께 목수국 2,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경남과 도민을 위해 헌신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나 산불 등 재난 현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을 가꾸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가꾸는 것이고,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심는 일”이라며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경남과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은 도민의 삶에 큰 도움을 주지만, 잘못 관리될 경우 산불이나 산사태 등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산림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25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시군 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고객지원센터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돌발 병해충 발생 등으로 영농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공무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신설된 농업기술원 ‘현장지원단’과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현장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객지원담당관실 전문가와 분야별 기술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농약 혼용, 토양 이상, 병해충 피해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이에 대한 대응 요령을 공유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 민원 대응 요령(농촌진흥청 정동완 지도관) △토양 민원 해결 사례(강보구 기술위원) △농약 및 병해충 민원 사례(이인용·강호성 기술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벼·과수·농약 등 주요 작목별 민원을 주제로 한 종합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