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3월 25일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월출산국립공원과 협력하여 강진 무위사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3월~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강진의 천년고찰인 무위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월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강진소방서 직원, 강진군 의용소방대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무위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진화 체계 점검과 기관 간 유기적인 임무 수행 능력 확립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등짐펌프를 활용한 초기 산불 화재 진압 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현장 대응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훈련과 함께 무위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점검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용법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강진 무위사는 국보 극락보전을 비롯해 아미타여래삼존벽화 등 다수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유한 역사적인 사찰”이라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골든타임 확보와 실질적인 대응능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2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24일 구청 사내 아카데미에서 민간 전문기관들과 함께 ‘통합돌봄 특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23개 기관의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성과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9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일상생활 지원 ▲돌봄보장구 및 AI돌봄로봇 대여 ▲방문운동 ▲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다제약물관리사업, 방문진료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도 27일부터 함께 시행해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연결’과 ‘책임’이다. 구청이 통합돌봄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면, 기관은
(포탈뉴스통신)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시작했다.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의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꽃’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돕는 ‘마음치유’ 과정에 집중했다. 수강생들은 흙을 만지고 꽃을 다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으며, 서로의 화분 제작을 돕고 안부를 건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치유의 현장을 만들어냈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고립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 누구도 외롭지 않은 칠곡군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자서전 쓰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주민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의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 제242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8,500억 원 규모의 당초예산 대비 약 1,500억 원 증가한 1조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3월 30일은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로, ▲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혜경 의원 발의 '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6건을 심사한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후 4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4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타 안건과 함께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3~5월)을 맞아 지난 24일 시청 제1청사에서 공직자와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구축하기 위해 조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동력이 뛰어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이 시급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에게는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4월에는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마음안심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년층과 직장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통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통영시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기준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함께 지역 유일의 대학인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통영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을 비롯해 통영시와 경상국립대학교의 주요 간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식전 차담 ▲홍보영상 상영 ▲기관장 인사 말씀 ▲업무협약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능 등을 강화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대학 인근 상권 침체 등 지역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과학대학 주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운영 ▲대학 시설물을 활용한 체류형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특구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통영지역 중점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및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그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자원봉사캠프는 24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조리제빵실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섭)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센터와 캠프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지역 내 15개 동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사랑의 빵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 캠프장들은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
(포탈뉴스통신)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춘천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중심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춘천지역에서도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신동면, 동산면, 남산면 일대에서 총 3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산불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 투기, 농막 컨테이너 화재, 하천변 취사 등 인위적인 요인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춘천시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이통장,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생단체 등 인적 자원을 총 동원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산불이 발생하면 춘천시와 산림청과 소방청 등에서 가용 가능한 헬기와 진화 인력 및 장비가 총동원된다. 주요 대책으로는 묘지 주변과 사찰, 무속행위지 등 주요 입산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단 근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 946명을 투입해 주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5일, 주상면 도동경로당에서 주민 50여 명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어려운 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봉사(거창적십자병원), 이혈봉사(이혈봉사단), 이동세탁봉사(거창군삶의쉼터) 등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주민은 “마을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많은데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주니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회 정도 운영되며 주상면을 시작으로 11개 면을 순회하며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행복도시락 공유냉장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작년에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 과제수업을 통해 만든 도시락을 거창군 6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공유냉장고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정기적으로 우리 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연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늘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행정이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꾸준한 학습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지난 19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복지·돌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완도소안농협, 완도행복복지재단, 완도대성병원, 완도군 약사회, 완도시니어클럽, 완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 돌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도시락 운송 및 식사 지원, 약물 관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가사 지원 및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매니저를 위촉했으며, 돌봄 매니저는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통합 돌봄 실행’ 선언에서는 돌봄 매니저들이 ‘돌봄 모아 완생’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이 지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책임을 다할 것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요금이 인근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고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업소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 속에서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50% 이상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성북구 내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 사업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지역 평균가 이하 여부), 위생·청결도, 공공성 등을 현지 실사해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교부되고, 8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와 맞춤형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정병균)는 3월 25일 수요일 합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청소년 통일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30분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정병균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0명과 합천여고 인솔교사 및 학생 11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 교육시설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업 방향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통일·역사문화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균 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포탈뉴스통신)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3월 22일 삼가면 삼가5일장 일대에서 해빙기 예찰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9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군민 대상 안전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빙기 지반 약화, 낙석, 시설물 이상 여부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한 군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삼가5일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기 취급 주의와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했다. 특히 시장 일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재난취약요소를 점검했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