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부재 상황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부서 내 기강을 잡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면서 “모든 공직자가 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의 정책 수요와 산업 현안을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정과제 2개사 △전북 특화 분야 1개사 △자율과제 1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북 지역 지자체 및 수요기관과 연계해 제작된 콘텐츠를 의무적으로 실증해야 한다. 주요 실증 지자체는 전주시와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임실군으로, 지역 특화 자산과 기술의 결합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자를 보유한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또는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약 7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과 기술 고도화, 네트워킹 등 필요 요건을 충족하여야 하며,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자산인 전주사고(全州史庫)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교육·해설 프로그램인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의 상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을 온전히 지켜낸 전주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매체인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딱딱한 설명 위주의 해설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만담과 한지 인형극이라는 극 형식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주사고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한지 인형을 활용해 실록을 정기적으로 말리고 점검하던 ‘포쇄(曝曬)’ 과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으며, 만담을 통해 전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세계적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전주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지 체험처를 소개해 관광객들이 전주의 기록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오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주제로 인플루언서인 시니플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전주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초청 강연 형식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인스타 15만 팔로워를 거느린 ‘시니플 여행작가’가 초청돼 △여행 기록의 시작 △사진의 기초 △상황별 촬영 노하우 △감성을 더하는 색보정 등 시민들과 직접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초청 강연 일정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매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주 전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역에서 여행객들
(포탈뉴스통신)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이 지난 27일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조합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완주로컬푸드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로컬푸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완주군수 표창과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 공로패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정직한 먹거리 생산과 조합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및 사업 보고·결산(안) 승인 ▲결손금 처리(안)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KTX 연계 농촌 체험 관광 상품 ‘노아의 숲 명이나물 힐링 여행’이 지난 28일 첫 회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횡성호수길과 노아의 숲,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잇는 트레킹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의 핵심인 ‘명이나물 축제’에서는 숲 해설사와 함께 명이나물이 자생하는 산자락을 걸으며 직접 나물을 채취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청정 숲속에서 명이나물을 직접 손으로 수확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힐링을 경험했다. 수확 체험 후에는 노아의 숲 대표(박주원·진영숙)의 지도로 제철 명이나물을 활용한 전통 방식의 김치와 장아찌 담그기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이나물 김치 담그는 비법과 천연 재료로 장아찌를 만드는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로는 명이나물과 산채나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 상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명이나물의 향과 봄의 맛을 동시에 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7일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간담회’를 열고, 제주 4·3 생존희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제주 4·3 제78주년 추념일을 앞두고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생존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그간의 아픔에 공감하고 일상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4·3 생존희생자 후유장애인협회 오인권 회장을 비롯해 생존희생자 12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오수경 센터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기관별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제주 평화문화센터(건립예정) 및 병·의원 접근성 향상, 도내 지정 진료기관 확대, 종합병원 내 4·3희생자 및 유족 전용창구 운영 등 의료·교통 등 일상 속 불편 해소 방안과 희생자 및 유족의 고령화에 따른 실질적인 복지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4·3 생존희생자는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활력을 얻고 있다”며, “오늘처럼 직접 마주 앉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소통
(포탈뉴스통신)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은 26일 제주도립노인요양원 부설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올해 첫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문화봉사단 21명이 참여해 오카리나,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설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새봄의 정취를 전했다. 2012년 8월 결성된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은 중급 이상 교육 수료생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5개 팀 52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에 걸쳐 204명이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 문화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구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 1,042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준수사항(법적 기준) ▲권장사항(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이 부여되며, 녹색등급 중 상위 10% 내외 업소를 ‘BEST업소’로 선정한다. ‘BEST업소’에는 표지판 제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는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주시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이용업(138), 미용업(2,269) 총 2,407곳 중 2,120곳에 대해 평가했으며, 최우수 업소 954곳 가운데 105곳을 ‘BEST업소’로 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과 ‘주민참여예산 정비사업’을 상반기 내 완료 목표로 추진한다. 먼저, 총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조천읍 선린지, 알밤오름 등 5개소에 승차대를 신설한다. 또한, 노후화된 구형 승차대 3개소를 최신 시설로 교체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에어커튼 34개소와 온열의자 4대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명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해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참여예산 사업도 병행한다. 5천만 원을 투입해 염분과 비바람으로 부식된 버스승차대를 재도색하고, 빗물 유입으로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 지붕 교체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이용객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도심 내 부족한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폐가 정비를 통한 주차장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원을 투입해 방치된 폐가 등을 대상으로 주차장 활용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하고, 건물 철거 후 공한지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심 미관 개선과 주차난 해소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시 미관 저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7개소(동지역 4, 읍·면지역 3)를 선정했으며, 현재 건축물 철거를 진행 중이다. 철거 완료 후 순차적으로 공한지 주차장 11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한지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최소 4년간 제주시가 임대해 조성·운영하는 방식이며,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폐가 정비를 통해 공한지 주차장 9개소 (94면)를 조성한 바 있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폐가 정비와 주차장 확충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앞으로도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4월부터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수조사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조사는 3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단속에 나선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 후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본격 피서철인 6월부터는 2차 조사를 추진해 여름철 반복되는 불법 영업행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이번 전수조사와 단속을 통해 하천 내 무단 점용 행위를 뿌리 뽑고, 누구나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해 아름다운 자연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1일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학업중단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및 미인정결석 학생 지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소재와 안전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인정 결석 단계별 대응 절차 ▲가정방문 및 수사 의뢰 등 학생 소재·안전 확인 지침 ▲학업중단 단계별 대응 절차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실무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안전을 확인하는 일은 공교육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학교별 학생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고위험군 학생 발생 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2026학년도 제1회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호선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한 해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민석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사례로 배우는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실제 교육활동 침해 사례부터 처리 과정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으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위원 간 소통을 도모하고 심의의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추수 연수를 추가로 진행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갈등을 공정하게 중재하며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