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오는 6월 실효가 예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합리한 토지이용계획을 개선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지난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약 20년간 장기 미집행 상태로 유지된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로, 주차장, 공원 등 360개소에 대한 집행 가능 대상 정리와 함께 현장 여건을 반영한 도로망 및 건축계획 재정비, 지역 특성에 맞춘 장기 미집행 시설 해제 등이다. 이를 통해 토지이용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장기간 재산권 행사가 제한됐던 주민들의 권리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방세환 시장은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의 고충을 20년 만에 해결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재정비는 변화된 도시 흐름에 맞게 토지이용 체계를 바로잡는 전환
(포탈뉴스통신)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으로 이전 개소했다.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21년 광주시 소재 임대 건물에서 처음 문을 열고 학대 피해 아동 및 원가정을 대상으로 상담·치료, 교육 등 아동 보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이전을 통해 복지행정타운 6층으로 자리를 옮기며 사무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미술치료실 등 전문시설을 새롭게 갖췄다. 이에 따라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김제균 관장은 “이번 이전 개소와 더불어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현장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과 원가정에 대한 심리상담과 치료, 사례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계기관·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뉴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26일 양벌 테니스 돔 광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양벌 테니스 돔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1천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테니스장 12면과 실외 테니스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췄다. 사업은 2022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토목공사 착공 및 공기막 구조 설치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됐다. 특히, 대한테니스협회 공인을 받은 실내 테니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해 전문 체육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운영이 가능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방 시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 돔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 2천200만 원 이하,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은 5천만 원 이하, 월세는 7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청년 거주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알맞은 시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27일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공원관리 현업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공원 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공원관리를 수행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작업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참여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원관리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 현업 근로자의 안전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올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운영에 대비해 제공기관 종사자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바우처 제공기관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성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정관리시스템 이해와 구성, 사용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스템 기능과 행정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정착과 함께 제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영미 돌봄지원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 협력해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3월 13일 오정구청을 시작으로 3월 20일 원미구청, 3월 27일 소사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일상 속 위기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 위기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관찰 방법과 위기 대상자에게 접근하는 대화 기법, 공감과 경청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생명 존중의 중요성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1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챗GPT 활용 실무기초과정’을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가 맡아 실무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증 절차와 챗GPT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회의록 초안 작성, 사회복지 업무 재설계, 인공지능(AI)과 협업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챗GPT를 실무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기술적·윤리적 사항을 다루고, 사례 기반 실습을 통해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취약가구 욕구 분석과 개입 계획 수립 등 사례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챗GPT 활용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분기별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해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대응해 직원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 증가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과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과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대표 문학 단체인 ‘부천작가회의’ 소속 문인 12명을 초청해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아트센터 견학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와 문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의 시간에는 부천작가회의 활동 현황과 지역 문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문학 단체 지정보조금 확대와 수주 변영로 기념비 주변 환경 정비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이에 시는 관련 법령과 예산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수주 변영로 묘비 입구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을 지속 추진해 부천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의 인문학적 가치를 지켜온 부천작가회의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건의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문인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부천톡톡’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5,00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에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채종한 씨앗을 육성한 수목이 포함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은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에 함께했으며,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방역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과 각종 위생해충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해충의 생태적 특성 ▲분무·연무 등 올바른 방제 방법 ▲방역소독 장비의 종류별 사용법 및 관리 요령 ▲소독약품의 종류 및 안전한 취급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핵심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하절기 집중방역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올해도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활동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
(포탈뉴스통신) 안양시 동안구 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 개강하는 ‘2026년 2분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 방식을 온라인 접수 및 추첨제로 전면 개편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갈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선착순 현장 접수 방식이 야기했던 새벽 대기열, 안전 문제, 반복 수강 등의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큐알(QR) 기반 온라인 신청과 공개 추첨제를 전면 도입했다.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지난 6일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열어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적극 의견을 수렴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대상 온라인 신청 지원, 현장 방문 신청도 병행했다. 지난 16부터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국선도·요가 등 프로그램 총 22개 반(모집인원 460명) 중 13개 반에 467명이 몰려 정원을 초과했다. 정원 초과 강좌는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지하 다목적실에서 주민 참관하에 공정하게 공개 추첨을 진행했다. 새로운 방식에 대해 주민들은 서둘러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공평하게 주어진 수강 기회, 공개 추첨
(포탈뉴스통신)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되며 ‘제1호 평화경제특구’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직후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파주시의 전략적 대응과 공모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간소화 세제 혜택, 기반 시설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으로 경기도 내에서만 7개 시군(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이 특구 후보지 선정 공모에 뛰어들었다. 향후 도래할 동북아 평화시대를 대비하는 남북 경협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전후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로 인한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와 가치는 남다르다. 파주시가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2023년 특별법 시
(포탈뉴스통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응답하라 SOS'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모스 신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송수신기를 만들어보며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이다. 간단한 전기 회로를 구성하고 신호를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통신 기술의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기기를 완성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폰박물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은 통신의 출발점인 모스 신호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폰박물관은 3월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