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원충열사(사장 양맹식)는 4월 3일 오전 10시 남원충열사 사당에서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충신 26위의 충절과 위훈을 기리는 춘향대제를 봉행했다. 춘향대제는 매년 음력 2월 중정일에 봉행하는 전통 제례로 정유재란 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충신들에게 향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이날 대제는 분헌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례에서는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낭독했으며, 이어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제례를 봉행했다. 한편 남원충열사는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춘향대제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는 3일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남원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주제로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 서울대학교 강대희·이정표·최지엽 교수,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기조강연에 나선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남원시 보건의료 현황과 주요 쟁점을 짚어보고, ICT를 활용한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지역의료혁신센터 소개(이정표 교수) ▲카카오 파스타를 활용한 지역주민 건강관리(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디지털 기술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최지엽 교수) 등을 주제로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도입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고령층의 상대적으로 낮은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를 고려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주목받았다.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사후평가까지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오는 4월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6건의 조례 및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인 6조 4,512억 원보다 약 158억 원(0.25%) 증액된 규모로, 경상남도 전체 예산(14조 7,747억 원)의 43.77%를 차지하는 방대한 수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43억 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21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5.8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8억 원) 등 국비 확정에 따른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국비 매칭 사업의 적정성과 도민 체감형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복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증액분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예산안 심사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포탈뉴스통신)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원전 산업 진입 등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경주 원전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20일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하에 시 집행부 부서장과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체육지원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집행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차 보고회 때 제기된 개선 사항들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대비 실시간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김해시에서 펼쳐지는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계획과 경기장별 최종 시설 정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지난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
(포탈뉴스통신)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소장 전대훈) 4월 3일 황금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맑고 깨끗한 원수 확보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의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지역으로, 사전 오염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천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원의 청결 유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정성을 위해 일일 6개 항목, 주간 7개 항목, 월간 53개 항목, 분기 59개 항목, 반기 2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환경부 ‘물사랑 누리집’또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청명, 식목일 및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3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는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 중심의 주민 밀착형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공무원 담당 마을 지정 운영을 통해 책임구역별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 단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단속과 입산자 인화물질 반입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야간 시간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대형산불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업무를 무료로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신청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구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세무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대리인은 과세전 적부심사 및 이의신청의 불복 청구에 필요한 전반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는 불복 청구 기준 금액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신청 대상도 영세법인까지 확대됐다. 특히 개인의 경우 종전의 배우자 합산 소득․재산 기준에서 신청인 단독 기준으로 완화되어 실질적인 제도 이용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지원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불복 청구서’와 ‘부산시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북구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7일 이내에 지정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이에 북구는 관련 조례를 정비하여 2026년 4월 1일부터 개정된 조례 와 규칙을 공포․시행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신청 기
(포탈뉴스통신) 부산동구와 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정덕기업(대표이사 장은화)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 1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공부방‘은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약 3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책상, 의자, 침대 등 아동·청소년의 학습 및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노후화된 가구 교체와 함께 학습과 휴식 공간을 분리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은 고려인 다문화가정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재외동포 가족이다. 4인 가족으로 쌍둥이 자녀를 양육 중이며, 자녀 중 한 명은 장애가 있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정 내 별도의 학습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자녀들의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가정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학습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변진해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아동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및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6일부터 군청 출입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3월 31일부터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까지 참여를 확대해 절약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군민 참여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차량 이용을 줄이고 생활 속 절약을 함께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암군은 청사 내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최소화, 공용차량 운행 절감 등 에너지 사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차량 함께 타기, 공회전 줄이기 등 군민이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이 지역 관광 굿즈와 농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판매장 '빙구례마켓'을 지난 3월 28일 개장했다. 구례군의 관문인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둥지를 튼 '빙구례마켓'은 지역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돕기 위해 구례군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특히 입점 업체들에 저렴한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1차 공고를 통해 관광 굿즈 8개 업체와 농특산품 14개 업체를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주말 이틀간 실시한 시범 운영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 이번 마켓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결실 중 하나다. 군은 지역 크리에이터 양성과 관광 굿즈 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로컬 플리마켓인 '콩장'과 '빙구례마켓'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빙구례마켓'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잇는 핵심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관내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4월 중 2차
(포탈뉴스통신)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와 면담을 갖고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 사업 중단 장기화로 불편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민간 영역의 사업이지만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시민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것이 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여전히 어려운 여건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문을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6일에서 4월 24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 대상 으로 신청을 받아, 필요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 자동심장충격기 1대를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모집 기간 내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매화지구와 후포지구 일원 603필지에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해당 사업지구에 대한 현지조사 및 지적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대행자와 함께 사업지구를 방문해 ▲담장, 옹벽 등 실제 점유 현황 조사 ▲경계점 측정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측량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절차를 안내한 바 있으며, 이번 현지조사 단계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적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과 직접소통하는 ‘경계협의’과정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측량 결과에 따라 결정된 임시경계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조정을 거친뒤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