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그동안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돌발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힐 경우, 그 배상 책임과 심리적 압박을 모두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공적 안전망의 부재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북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발달장애인 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그 가족들의 무거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보험 가입 범위 △보험회사 선정 △보장 내용 △청구 방법 △지급 제외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본인의 상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입힌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포함되어 실질적인 보호가 가능해진다. 기대서 의원은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우리 북구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포탈뉴스통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행정구역 개편에 앞서 시·도민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과 요금 체계 단일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2동)은 30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물리적인 연결이 곧 진정한 통합”이라며 광역교통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의 경우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약 63km 거리임에도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3,400원에 약 1시간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며 “하지만 비슷한 거리인 장흥에서 광주 학동까지 이동할 때는 시외버스를 이용해 1만 5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시간도 더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교통 접근성 격차는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며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다면 주민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장 체감할 수 있는 3대 교통 혁신 과제를 광주광역시에 제안했다. 첫째는 △기존 노선을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축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 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비상구) ▲청소년 자원봉사단(나누美) ▲청소년동아리연합회(GH)] 소속 55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주도적 활동과 자율적 참여를 격려하고 기구 간 교류와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3개 청소년 자치 기구는 한 해간 강화군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캠페인, 정책 토론회,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분야별 자치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참여해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청소년수련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강화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화개정원사업소에서 지난 27일에 문화안전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각종 응급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우자선 화개정원사업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기 경보가 3월 26일자로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 대기시키고,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불법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의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찰도 확대해 산불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27일 해양 자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분석 연구용역’를 실시하고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강화군 해역의 어장환경과 해양생태계, 육·해상 오염원 등 전반적인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해양 정책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올해 10월까지 약 14개월간 진행되며, 강화군 해역 내 15개 정점을 설정하고 해양환경 변화, 생태계 구조, 어업활동 현황 등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강화군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양환경 관리와 수산업 발전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화군과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안보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 주민 보호체계 강화 등이 주요하게 점검됐다. 아울러 강화군은 군부대에서 추진 중인 검문체계 개선과 관련해, CCTV 스마트 검문 체계 구축 시, 교동대교부터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는 교동 지역의 통행량 증가와 관광 수요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반영한 것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는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군부대와 경찰,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30일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13일 서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연두방문은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질의가 활발히 이어지며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 마을 단위 현안은 물론,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총 29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예산 분야가 234건,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가 6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건의사항의 주민 수혜도와 시급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강화군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 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속될 예정으로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월 28일 한들거점센터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7개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과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서부아동전문보호기관의 전종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 함양군에는 수동·안의·성민·함양·함양웰가·휴먼시아·연꽃어린이집 총 7개소의 어린이집에서 89명의 교직원이 215명의 원아를 돌보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역량이 곧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가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 행정을 펼친다. 거제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능포동, 장승포동, 아주동 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재가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첫 방문 일정에서 방문 구강건강관리팀은 능포동, 장승포동, 아주동 내 대상 가구를 순회하며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 개별 구강 검진 및 상담: 치아 상태 및 잇몸 질환 여부 확인 △ 맞춤형 구강 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틀니 관리법 안내 △ 구강 위생 용품 지원: 대상자별 상태에 맞는 구강 관리 용품 배부 건강증진과 강미정 과장은 “치아 건강은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의 전신 건강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능포·장승포·아주동 방문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거제시 능포장미공원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아동학대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됐으며,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동을 존중하고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에 공감했다. 허순배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아동학대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인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서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11일, 13일, 27일 3일간 관내 기업체인 한화오션을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사전검사를 실시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팀을 구성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화오션 직원 중 1가지 이상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참여 희망자 19명을 최종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검사를 진행했다. 개인별 건강상태 파악 및 맞춤 상담을 위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인바디)를 실시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1:1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앞으로 약 24주 동안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가별 관리 내용은 간호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수치 관리 및 건강 모니터링, 영양사는 식습관 분석 및 개인별 맞춤 식단 가이드 제공, 운동 전문가는 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처방 및 코칭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지난 30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가격 급등과 농가 경영 부담 가중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사료·유류·비료 등 주요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이어져 농업 생산비 전반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가동과 시설 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면세유 가격 상승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비료 원료 가격 상승과 정부 보조 축소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축산 분야 역시 사료 원료 수입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농업을 넘어 외식·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민 생활 물가 전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 조인제 의원은 “현재의 농업 위기는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구조적 문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30일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일본의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쌍학 의원은 지난 24일 검정 통과된 일본 고교 사회과 교과서의 ‘독도 불법 점거’ 서술에 대해 “개별 출판사의 역사관이 아닌, 일본 정부의 학습지도요령에 강제된 사안임을 지적했다. 결의안은 일본 정부를 향해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즉각 철회 △강제적 학습지도요령 폐기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매년 반복되는 대사 초치(招致) 등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며, 국제사회 고발 등 공세적이고 근본적인 독도 영토 주권 수호 대책 수립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번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단순한 일탈이 아닌 명백한 국가 주도의 조직적 역사 왜곡이자 영토주권 침탈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은 반드시 사실에 기초한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앞장서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