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확 막바지에 접어든 정읍산 만감류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전국 각지로 유통되고 있다. 정읍에서는 현재 12ha 면적에서 30여 농가가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들의 세심한 온도 관리와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균 13~14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읍 만감류는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품질 면에서도 주산지인 제주산 못지않다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만감류는 일반 작목보다 소득 기여도가 높아 농가 경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명절 대목 출하를 위해 그간 품질 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정읍 만감류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맛과 향이 뛰어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일 제2청사 1강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취득하려는 신규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블루베리 및 태추단감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과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 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 요소 차단 ▲영농 정보 기록 관리 요령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 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 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 제도다. 이학수 시장은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농업인이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9일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기금 결산과 운용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변화하는 식품 정책에 맞춰 운용 계획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식품진흥기금 결산 및 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손희경 정읍시보건소장을 비롯해 김승범 시의원과 위생 단체 대표 등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금이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운용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기금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2028년 7월로 예정된 모범음식점 제도 폐지에 대비해 기존 지원 사업을 ‘음식점 위생등급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식품위생업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발굴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식품진흥기금은 지난 2001년 시민의 영양 수준 향상과 식품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립미술관이 2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시민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인 ‘버라이어티 베어(Variety Bears)’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전시실과 3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과 사운드, 독창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경험 중심’의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의 핵심 콘텐츠인 ‘BOOMING BEAR’ 미디어아트 작품은 자연 풍경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곰 인형이라는 이색적인 설정을 담고 있다. 자연과 대비되는 낯선 존재의 등장은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즐거움과 유쾌한 상상력을 전달하며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전시는 기간에 따라 총 세 가지 시리즈로 순차 공개된다. ▲첫 번째 시리즈 ‘겨울, WINTER’는 2월 12일부터 3월 29일까지 ▲두 번째 시리즈 ‘봄, SPRING’은 4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세 번째 시리즈 ‘젤리, GUMMY’는 5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미술관 입구와 1층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기존의 집합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감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7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감사 사례로 배우는 청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감사 사례집을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2년(2024~2025)간 자체 감사에서 지적된 주요 위법·부당 사항과 행정 개선 사례를 공유하여 반복되는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직접 강사로 나선 임홍재 감사과장은 조직 내 허리 역할을 하는 팀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조하는 한편, 실무 직원들에게는 “전임자의 업무 방식을 무비판적으로 답습하는 관행을 버리고 반드시 관련 법령과 지침을 확인한 후 업무를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뿐만 아니라 조직 질서를 저해하는 하급자의 이른바 ‘을질’ 행위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일선 읍·면·동 직원들은 “연초 바쁜 업무 일정 속에 집합 교육 참석이 부담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하수도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하수 악취 지도’를 작성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일 열린 제31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하수 악취, 맨홀 침하 및 소음 관련 지적 사항에 대한 신속한 후속 대응이다. 시는 즉시 관내 23개 읍·면·동에 공문을 보내 하수 악취 발생 지역과 맨홀 파손 및 소음 발생 대상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했다. 수집된 정보는 현재 진행 중인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반영돼 정밀한 악취 지도로 시각화된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은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시비 14억 7000만원을 투입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하수 처리 구역을 재설정하고 악취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시는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파손된 시설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정읍시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12개소 외 병·의원 99개소, 약국 51개소 등 총 150개 기관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됐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정읍아산병원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위급 상황에 대비한다. 이외 보건기관과 일부 병·의원에서도 일자별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복약 지도를 받거나 의약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공공심야약국인 ‘샘골약국’은 연휴 기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돼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하거나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정읍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는 등 의료 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정읍시가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지원 사업이다. 특히 시는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 및 금융기관과‘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해당 도 사업과 연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이차보전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함께 특례보증 출연금 10억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 대출 규모는 125억원이다. 대출 금리는 전북자치도가 연 1%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정읍시가 추가로 연 2%를 지원해 총 최대 연 3%까지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고금리로 인한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경영 안정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자금 운용 여건을 마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미수령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마감일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 특히 이번 연장 기간에는 지급 기준일 이후 태어나 27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장기 출장이나 입원 치료 등 부득이한 사유로 당초 신청 기한(2월 13일)을 놓친 시민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부여해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특히, 인구 정책의 일환으로 지급 기준일 이후 태어나 연장 신청 마감일인 2월 27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단, 지급 기준일 이후 사망자나 타 시군 전출자, 주민등록 말소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되며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10일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및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소관 전문 기관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정읍시 중점 산업에 접목해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두 기관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향후 정읍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참여한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주요 부처의 허가를 모두 득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이들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와 협약 기관들은 향후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2.2.~2.20.)을 맞아 10일 오전 8시 구청 본청과 보건소 일대에서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사 로비에 게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시립하늘채더퍼스트2어린이집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떡국용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 육수, 김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혜영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립하늘채더퍼스트2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곡선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1.5kg) 25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된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고 새해의 희망과 건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체사업으로 김, 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150kg의 쌀이 전달됐다. 유민숙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쌀 기부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세심한 복지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하여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이웃 나눔 김장 등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