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설명회’가 충청남도교육청의 협조로 개최됐다. 본 설명회는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담당자, 충청남도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이 모여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충남도 내 학령전환기(초1 보호자, 초4, 중1, 고1) 청소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과의존이나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미디어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조기 발굴하여 체계적인 상담 및 치유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상담, 정밀검사 및 심리치료비 지원, 기숙형 치유 프로그램(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등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자녀 지도 방법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디지털과의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 지원으로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86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며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 정부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일부 시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원을 실시하고 사용기한을 9월 말까지로 설정해 민생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재원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 원과 이자수입 100억 원 등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지방채 발행 없이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인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욕지, 한산, 사량, 산양) 시민을 대상으로 건축사와 직접 방문해 무료로 건축 관련 분야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건축·주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 많은 원거리 도서지역 특성상 시청의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민원 상담실’을 마련했다. 상담실은 건축담당 공무원과 통영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4월부터 매월 1회, 시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읍·면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오는 15일 한산면을 시작으로 23일 욕지면, 29일 사량면, 30일 산양읍을 순회할 계획으로 상담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행정 절차(인·허가, 건축물대장 등) ▲건축법 위반건축물 양성화 ▲건축물 해체(철거) 허가·신고 ▲빈집정비, 주택개량 사업 안내 및 홍보 ▲가설건축물(농막, 임시창고,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 현장점검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수출용 굴 등 패류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미 FDA는 2~3년 주기로 지정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패류 생산해역과 인근 해역의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및 위생관리 체계,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검토해 우리나라 패류의 대미 수출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이번 점검에는 미 FDA 점검단 7명이 참여했으며, 1호 해역(한산~거제만), 2호해역(자란만~사량도) 등 지정해역과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육·해상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실험실 등 대미 수출용 패류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통영시는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바다공중화장실 관리, 하수처리시설 운영, 선박 이동식 화장실 비치 지도 등 현장 중
(포탈뉴스통신)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시정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동요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시장은 “최근 시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면서 “저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이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정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또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들을 언급한 뒤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공무원의 기본 덕목인 청렴, 친절, 솔선수범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직원 사기 앙양을 도모하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분기별로 최고의 동료를 선정하는 청렴․친절‘킹왕짱’제도를 운영중이다. 청렴․친절 ‘킹왕짱’ 동료 선정은 2024년 4월부터 운영중이며, 2026년 1분기 13번째 킹왕짱 동료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취득세팀에서 근무하는 강진석 주무관으로 과장 및 팀장들이 적립한 회비로 5만원 상당의 거제사랑상품권과 과장명의의 상장을 수상했으며 동료들로부터 아낌없는 축하를 받았다. 세무과 관계자는 “2026년 첫 번째 청렴․친절 킹왕짱 동료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킹왕짱 동료 선발 제도를 지속 시행하여 청렴하고 친절한 지방세정 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택배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조호물품(기저귀 등 위생소모품)을 치매환자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신청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재가 치매환자로, 일반대상자는 최초1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연1회 지급되며, 관내 전 지역 신청 주소에 따라 배송한다. 신청을 원하는 재가 치매환자 및 그 가족은 신분증 및 치매진단서나 처방전 등을 구비하여 치매안심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가능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및 그 가족에게 조호물품 제공뿐만 아니라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실종예방사업,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등 다양한 국가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수어통역센터는 최근 청계면 한꼴농장에서 농아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아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꼴농장 대표 서복현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무안군수어통역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청계면 도시재생 주민토론회를 주민, 학생, 관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 청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6인 내외로 구성된 5개 조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조별 규칙을 설정한 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 약 3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될 거점시설의 세부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다수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향후 추진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과정 등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한식을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 식목 활동, 논·밭두렁 소각, 상춘객 증가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8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을 동원해 산불 및 화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85건으로, 약 30억 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 1명을 포함한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 응소태세 유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 홍보방송과 예방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2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2026년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및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시군 새마을지도자,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돼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과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약병 분류작업과 재활용 수집용 그물만 1만 5천여 장 배부를 통해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 후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 등 폐자원은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 반입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며, 새마을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울릉공항 연계 등),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환경 관리체계 구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인공지능(AI)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이재욱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제외한 45개 과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8대가 선보이는 에어쇼가 경북도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일,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 고찰 화엄사 일대에서 올해 첫 번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걷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가 참여해 구례 지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나들이를 넘어 화엄사의 역사와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인문 탐방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가 임현수씨의 안내를 따라 각황전 앞 홍매화와 수령 350년의 올벚나무, 들매화가 이어지는 경내 길을 걸었다. 걷기가 무르익을 무렵에는 화엄사 경내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해금 연주가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사찰의 고요한 공기를 타고 흐른 해금 선율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구례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사)큰산사람들이 주관한다. 화엄사 편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사성암, 천은사, 오래된 마을 길 등 구례 각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자연 속 걷기를 통해 마음 회복과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