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 개막을 100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는 중앙정부 정책에 맞춰 광역·기초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에너지 산업(태양광·수소·ESS) 전문 전시회로,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과 RE100 확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을 견인할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K-SOLAR), 수소(K-HYDROGEN), ESS(K-BATTERY) 산업관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RE100, 분산에너지, 전력망 확충 등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행사기간에는 에너지산업 기업들의 전시부스를 비롯한 수출상담회,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실현을 위한 각종 컨퍼런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태양광, 수소, E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도민 참여의식 및 소통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이행상황은 '충청북도 도민참여 기본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도민이 정책 형성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의미가 있었다. 우선,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는 2024년 535회에서 2025년 552회로 늘어나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지만, 도민의식 교육은 교육과정 축소에 따라 44개 과정 2,961명에서 31개 과정 2,317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도정제안은 340건에서 451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예산낭비 신고와 안전신고 건수 역시 모두 증가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확인됐다. 특히,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도민참여 활성화 성과가 확인됐으며, ‘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211명·3만건),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116만명) 등을 통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조미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30일 중동전쟁 장기화가 미치는 충북농업 분야별 파급 영향을 분석하고 전략 대응방안 수립과 실행을 위한 협업 추진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 고환율, 요소·포장재 등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현장형 기술지원 대응체계’ 가동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요소비료 절감을 위한 토양 정밀검정 시비량 처방, 깊이 비료주기 및 미생물 혼용처리 기술 ▲에너지 절감 시설재배 정밀 환경제어 및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작목별 안전 영농이 가능한 농자재 투입 최소화 기술 지원 등이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을 현장에 적극 전파해 농가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주요 기술로는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유기 액비 제조기술(화학비료 대체) ▲공기열 히트펌프 이용 시설 온도 관리 기술(유류비 절감) 등이 포함된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기술원이 보유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지역내총생산(잠정)’ 성장률이 각각 전년도 동기 대비 4.7%, 전년 대비 4.4%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실질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인 1.0%를 크게 상회 하는 수치로, 1분기 2.3%, 2분기 7.0%, 3분기 3.4%, 4분기 4.7%로 분기마다 성장 추세를 이어가며, ’25년 충북 경제가 견고한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4분기 통계를 살펴보면 수도권(2.6%), 충청권(1.2%), 호남권(0.42%) 등 모든 권역에서 전년도 동기 대비 증가했는데, 특히 충북은 4.7%(전국 1위)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생산·서비스·건설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장세가 지속됨을 보여주었다. 한편, 경제활동별 성장률에서 충북 경제의 핵심 축인 광제조업이 반도체·전자부품 및 전기장비 생산 증가로 전년도 동기 대비 8.5%(전국 1위) 성장해 지역경제 상승을 견인했다. 그중에서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가 1~4분기 제조업 생산 증가세를 지속시켰으며, 1분기 3.2%(전국 3위), 2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30일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소득 창출 모델의 선도 사례인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마을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현황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구조 ▲수익 창출 및 활용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구양리 햇빛마을은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현장 브리핑과 시설 견학, 주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관리, 수익 배분 구조,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충북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별 특성에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수립하고, 내부 직원의 음주운전 비위를 근절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내부 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화된 징계 기준을 엄격히 반영하는 한편, 승진·성과급·포상제한 등 음주운전 징계 처분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과 함께 음주운전 교사·방조 행위까지 엄정하게 처벌해 조직 내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과 사례 교육을 수시로 병행하고 연말연시·하계휴가철 등 취약시기 집중 홍보를 통해 음주운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전 직원 경각심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금년도 1분기 개최된 충청북도인사위원회에서도 음주운전은 고도의 도덕성과 준법성이 요구되는 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므로 향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징계양정 기준을 강하게 적용하여 처분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혜란 충북도 감사관은 “음주운전은 공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함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비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폐교량을 업사이클링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7일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이다. 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는 물론,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연출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는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를 찾는 전국 수많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정원을 미리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천시와 협력하여, 특별 개장 시기에 맞춰 청풍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청풍면 읍리 22-7)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 개장은 관광객들에게 청풍호 바람달정원의 매력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27일 곤충연구소에서 도내 곤충산업의 품질관리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선도 농가를 육성하기 위한 ‘산업곤충 리더 양성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충북 도내 곤충 사육·가공·유통 업체는 총 293호로 전국 비중의 약 10%를 차지하며, 연간 사육곤충 판매액은 50억 원 규모다. 식용 및 학습용 곤충부터 사료용까지 다양한 산업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나, 최근 시장 성장세 둔화와 더불어 생산 현장의 품질 편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이번 교류회에서는 전문가 3인의 주제 발표를 통해 품질 표준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한미양행 이종철 소장은 식용 곤충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절차를 안내하며 품질 인증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고소해 김경숙 대표는 식품 소재 활용 가능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을, 이아이에프 박대선 전무는 대량 생산 공정의 품질 변동 요인 분석 및 표준화 모델을 각각 제시했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참석 농가들이 사육 환경, 먹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특별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청남Day - 토요 클래스'를 4월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건강한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청남대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허브차를 활용한 오감 만족형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일상 속 건강한 활력을 충전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첫째 주에는 '편안한 밤을 위한 티 블렌딩', 둘째 주에는 '어린이 오감만족 티 블렌딩', 셋째·넷째 주에는 ‘카페인 없는 나만의 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허브 원료의 향과 맛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감정을 담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블렌딩 티’를 제작하게 된다. 강혜경 청남대 소장은 “따뜻한 봄날, 청남대를 찾은 방문객들이 향긋한 차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남대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
(포탈뉴스통신) 올해 1월 제천시 신백동으로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조기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자치연수원에 따르면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이전 공동협의체(공동대표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최승환 제천부시장)’ 4차 회의가 30일 오전 10시 자치연수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차광천 제천시 행정지원국장,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연수원 이전에 따른 기관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부권의 수려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 교육 확대 및 교육생 숙박 관련 편의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은 자치연수원 초입 도로 공사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등 연수원 이전에 따른 인근 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그간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지속 협조해준 덕분에 자치연수원이 이곳 제천 신백동으로 이전하여 성공적으로 개원식을 마치고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경력보유여성 등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반여문화플러스(옛 반여초) 2층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며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 교육실 등 전문적인 취업 지원 인프라를 마련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일대일 밀착 상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 리턴십’과 ‘AI 활용 경영지원 실무’, ‘시니어 전문 강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자치회 등과 협업해 주민 참여형 생활 강좌도 열 계획이다. 고용24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해운대구의 구직 건수는 1만 건인데 기업의 구인 인원은 5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 구직자는 전체 구직자의 60%인 6천여 명으로, 남성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경력 단절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위한 체계적인 일자리 관리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는 이 같은 지역 내 높은 여성 구직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임신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27일 ‘반여문화플러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반여문화플러스(재반로 242번길 51-10)는 반여2·3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구는 문을 닫은 반여초 별관을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리모델링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켰다. 과거 교육공간이었던 곳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주민 사랑방’으로 새롭게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상 5층 규모로, 1층에는 카페를 만들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해운대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가 입주해 상담·교육·취업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다목적 교육실과 소회의실, 휴게공간도 갖췄다. 3층에는 공예실과 프로그램실, 4층에는 정보화 교육장과 72석 규모의 소극장, 작은 갤러리를 배치했다. 5층에는 헬스케어센터가 있다. 구는 앞으로 이곳에서 공연·전시, 교육, 건강 프로그램 등 주민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3월 28일 부산가톨릭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중구자원봉사박람회 – 온기 나누는 중구 가.보.자(가서 보고 자원봉사 하자!)’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관계기관 등 약 460여 명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드림아이 어린이 봉사단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봉사자 시상, 중구 으뜸 봉사왕 시상, 감사패 전달, 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년봉사단 ‘봉사인더시티’ 2기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울부모회에 대한 감사패 및 부산세관 여울회의 청소년 장학증서 전달은 행사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캘리그라피를 비롯한 다양한 재능기부 체험 부스와 자원봉사 홍보 부스 등 총 15개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자원봉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탄소중립 캠페인과 온기나눔 및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미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환경 실천과 나눔의 가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8일 ‘아빠의 육아와 가사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1기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은 부산시에서 추진중인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하나로서 공모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6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중구 주민, 직장인)했다. 이날 행사는 육아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 아빠단 활동 안내 및 연간 활동 일정 공유, 선서문 낭독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여러 아빠들이 한자리에 모여 육아 경험을 나누고 함께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중구 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4월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 7월 키즈카페 체험, 11월 글램핑 체험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중구는 원도심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원도심 자치구 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120일간 진행되며, 부산 원도심 4개 자치구(중구·서구·동구·영도구)를 아우르는 협력체계의 기본방향과 실행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부산 원도심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도시기능 쇠퇴 등 공통의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어, 개별 자치구 단위의 대응을 넘어 생활권 중심의 연계와 공동 대응 요구되고 있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4개 자치구의 사회·경제·행정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행정·재정·조직 측면에서 실현 가능한 협력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해 원도심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원도심의 위기는 어느 한 자치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권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중구를 포함한 원도심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