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김영환, 김성회 민주당 의원), 경기도(김성중 행정1부지사), 고양시(이동환 시장)를 비롯하여,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기금사업본부장)가 참석하여 일산신도시 등 1기 신도시의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순회하면서 노후주택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여건을 확인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비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근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했으며, 1기 신도시에서도 ‘30년까지 6만 3천호의 주택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HUG가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하고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은 2월 11일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소회 및 성과와 함께 향후 5대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취임 이후 100일 동안 112회 이상의 간담회, 정책현장·기업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사회·공공 현안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도 1월 8일 개시했다. 어제 17시 기준으로 홈페이지 누적 방문이 약 90만회, 아이디어 참여 신청은 6.5천건을 넘기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투자와 사업화를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돼 온 심사대기기간을 특허는 16.1개월(’24)에서 14.7개월(’25)로 줄이고, 상표는 12.6개월(’24)에서 11.9개월(’25)까지 앞당겼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의 노력으로 특허는 24.6만건(’24)에서 26만건(’25)으로, 상표도 31.6만건(’24)에서 32.4만건(’25)으로 증가했다.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수목원 전시원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잡초와 낙엽 등 부산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천연 퇴비를 생산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25개의 전문 전시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매년 약 150톤의 잡초와 낙엽이 발생한다. 그동안 이러한 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매년 약 2,5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돼 왔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식물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연으로 되돌리는 ‘순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퇴비화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진은 전시원에서 주로 제거되는 개망초, 쇠뜨기, 달맞이꽃, 쑥 등 잡초 4종과 참나무 낙엽을 3:1 비율로 혼합해 퇴비를 제조했다. 발효 과정에서는 혼합 후 3일 만에 온도가 약 45~51℃까지 상승하며 미생물 분해가 활발히 진행됐고, 약 50일 이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총 90일 만에 천연 퇴비가 완성됐다. 완성된 퇴비를 정밀 분석한 결과, 품질과 안전성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식물 생장에 중요한 유기물 함량은 53.1~67.1%로 나타나, 부산물 비료 공정규격 최소 기준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1일 전라남도 목포시를 방문해 여객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해양사고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연휴 기간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소화 장비와 비상대피로 등 터미널 내 시설물과 여객선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좌초 사고 이후 설 연휴 운항 재개를 앞둔 ‘퀸제누비아2호’에 직접 승선해, 그간 수리 현황과 함께 선내 안전 장비 비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포탈뉴스통신) 병무청은 2월 11일 호텔ICC(대전 소재)에서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춘예찬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자단과의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 향후 기자단 운영 방향 공유 등 소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이 병역제도 전반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하고 병무청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병무청에서는 기자들과의 질의 답변 전체를 유튜브에 라이브로 송출하여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국민들과 공유했다.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23명)와 영상기자(7명)로 구성된 총 30명이며, 올해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병무청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및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올해 기자단은 주요 병무정책을 비롯해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다양한 정책현장을
(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 정책기자단 ‘원안We’ 제3기가 출범한다. 제3기 정책기자단은 11일 서울 중구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 ‘원안We’는 ‘원자력 안전’과 ‘우리(We)’의 합성어로, 원자력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책임을 공유하는 정책기자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15명으로 구성된 제2기 정책기자단이 1년간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대학생 4명이 원안위 주요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제3기 원안We 정책기자단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제3기 정책기자단은 1월 19일~28일 원안위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식 채널 5개(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블로그)에서 공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지원서 접수, 서류심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제2기 정책기자단이 전국 대학에서 원자력·방사선뿐만 아니라 미디어학, 행정학, 전기공학, 응용생물학 등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되어 지역과 전공의 다양성이 컸다면, 제3기 정책기자단은 국민 다수가 이용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을 펴냈다. 이번 사례집은 2025년 최초 발간에 이은 두 번째 사례집으로,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83개사가 운영 중인 임신・육아기 노동자 지원,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가 담겼다. 이 가운데 24개 기업은 제도를 실제로 활용한 노동자와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담아 더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사례집은 노동자의 생활과 가정 여건 등을 고려한 근무 방식이 조직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제도가 정착되기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등 노동자와 기업 경영진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또한 제도를 도입한 이후의 변화도 함께 소개하여 일・육아 병행 여건을 조성하면서도 인재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이뤄낸 기업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소개된 파크시스템스㈜(제조업, 410명)는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한편, 육아휴직자에 대해서는 대체인력을 채용하여 휴직자와 해당 부서의 부담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데이터는 AI 연구의 필수 자원이지만, 데이터 구조가 복잡하고 전처리에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들이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정부는 2025년부터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병원)를 매칭하고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여 의료 AI 산업의 병목현상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작년(8개 기업)보다 5배 늘어난 4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의료 AI 제품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차 연도 신규 과제 공고와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은 산업부·과기정통부· 복지부·식약처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국고 8,383억 원, 민자 1,025억 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세계적 대표(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등을 목표로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대규모 범부처 협력사업이다. 본 사업의 첫해인 2026년에는 국비 593.25억 원을 투입하여 106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할 계획으로, 신규 과제는 2025년 8월 통과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술 동향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연구 목표를 구체화했다. 본 사업의 신규 과제 공고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 → 사업공고’ 또
(포탈뉴스통신) 경찰청은 명절을 맞아 최근 극심한 피해를 일으키는 신종 스캠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지난 9월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에 주로 사용되는 대포폰, 악성 앱, 피싱 사이트 등 범행 수단 차단에 주력했다. 통합대응단 출범 전과 비교하여 범죄 이용 전화번호 차단은 484% 증가했으며, 악성 앱 차단도 317% 증가했다. 그 결과,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투자리딩방 사기, 대리구매(노쇼)사기, 팀미션 부업 사기, 연애 빙자 사기 등 이른바 신종 스캠 범죄는 여전히 큰 피해를 낳고 있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미리 만든 허위거래소 사이트·앱 등을 이용해 조작된 수익률을 보여주며 피해자를 유인하고, 투자금을 편취하는 유형의 범죄이다. 피싱범들은 증권사 등의 공식 사이트나 앱을 사칭한 유사 사이트·앱을 통해 투자를 권유하므로, 피싱범이 보낸 인터넷주소(URL)를 통해 접속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리구매(노쇼) 사기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하며 식당, 건설업체 등에
(포탈뉴스통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외 유통망을 통한 신종 마약의 국내 유입·확산을 차단하고, 지능화·국제화되는 초국가 마약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종 마약류' 확산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국내 일상으로 침투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신종 마약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국내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밀반입 차단, ▵국내 유통망 단속, ▵마약범죄 예방, ▵국제공조를 한 묶음으로 연결한 종합 대응체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종 마약류 범죄는 대부분 온라인 유통시장을 통해 손쉽게 거래가 이뤄지고, 비대면 방식으로 배송되는 등 국민의 일상으로 손쉽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ㆍ식료품 등으로 신종 마약류가 위장된 상품 형태로 국내에서 유통된 사례가 확인됐고,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액상 원액이나 혼합된 카트리지 형태로 유입되어 국내 유통되고 있다. 신종 마약류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은 검거 인원이 ’24년 10,326명(76.4%)에서 ’25년 10,896명(81.6%)으로 증가, 압수량은 ’24년 381kg에서 ’25년 448kg으로 증가했으며
(포탈뉴스통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에서는 2월 10일 경찰청, 법무부, 금융위원회, 대검찰청,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죄수익 환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죄의 경제적 유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기관별로 초국가범죄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 업무계획과 공조 방안을 공유하는 등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월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한 범죄자 67명*의 범죄수익을 확인하여 14억 7,720만 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했다. 범죄자들의 재산을 확인하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추적하여 보전하기 위해 시·도청 범죄수익전담수사팀 7개 팀(29명)을 투입했으며,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범죄자의 재산과 관련된 자료를 총 193건 요청·회신받고, 금융사 등에는 영장을 집행하여 562개 계좌의 거래 명세를 확보해 면밀하게 분석했다. 다만, 송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범죄수익을 현지에서 현금으로
(포탈뉴스통신) 국내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의 방송콘텐츠에 대해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총 72억 원 지원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은 ‘2026년도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받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11일 개최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해외진출형 방송콘텐츠 ▲다큐멘터리 해외진출(K-DOCS) 제작지원 ▲인공지능 기반 공익형 방송콘텐츠 부문에 대해 5개 분야, 총 20편에 대해 72억 원을 지원한다.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은 국내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송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 또는 디지털 기술을 제작에 활용하도록 유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 효율성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작년에는 총 77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총 21편의 방송프로그램이 제작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제작, 디지털 휴먼, 인공지능 음성‧자막 기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이제 국가 핵심 산업을 원활한 교통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짚으면서도 남부 구간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GTX-A 남부 구간의 운행 횟수는 북부(282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0회로, 불과 42.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용인시민들이 북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철도 서비스를 감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신 의원은 용인 철도교통의 4대 핵심 과제로 ▲구성역의 수도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1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참여 확대와 추정가격 2억 원 이하 공사에 대한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 적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사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발주와 적정 설계 단가 적용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책임 있는 시공문화 정착과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는 공공 품질시험기관으로서 공사 중 시행되는 각종 품질시험을 사업소에 적극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