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3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평화교육네트워크 기획위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는 경인지역 대학교수, 연구원, 평화교육 실천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연구 협의체다. 네트워크는 정기적인 모임과 포럼 운영을 통해 올 하반기 개소 예정인 (가칭)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전문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평화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포럼은 난정평화교육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획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평화교육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형 평화교육’의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평화교육 연구자를 잇는 네트워크의 연간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향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연구 활성화, 전문 연구 역량 강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 고창 선주협회가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장에서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 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 김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다가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다채로운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한다. 화사한 봄꽃을 시작으로 먹거리, 자연, 음악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4색 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상춘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 4색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 감자, 드넓은 보리밭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기대되는 봄축제를 알아보자. 설렘 가득한 도심 속 감성 쉼터, ‘꽃빛드리축제’(4월 3~5일) 가장 먼저 봄의 문을 여는‘꽃빛드리축제'는 화사한 봄꽃과 빛, 감성이 어우러진 도심형 봄 축제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낮엔 형형색색의 봄꽃이 밤에는 빛을 품은 프로그램들이 공간을 채우고,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형 라이브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30일, 특수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1년 차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신입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가 처음인 교사들이 교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경력 1년 차 교사 25명으로,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교사 간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는 총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평곡초등학교 고흥섭 교감이 '소통의 문 열기'를 주제로 참여 교사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영동교육지원청 여명희 교사가 '특수교육지원센터 적응하기' 강의를 통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옥천교육지원청 김민정 교사가 '민원에 슬기롭게 대응하기'를 주제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경험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관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중회의실에서 관내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유아들의 배움을 넓히기 위해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자생력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과 유아교육 단계부터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촘촘한 행․재정적 지원’으로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을 병행하여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유아기 발달에 필수적인 사회성 함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근 지역 유치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중심-협력유치원’운영은 충북형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의 유아․교사․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 모델 운영이 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 간 협업을 통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상 어려움과 지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30일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공원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미원면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미원발전회(대표 박기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 3일간의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주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미원 쌀안장터 3·1만세운동은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의 주도로 1919년 3월 30일 쌀안장터 장날에 전개된 항일운동이다. 당시 미원 지역 주민은 물론 낭성·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 침탈에 항거했다. 이날 만세운동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하고 정무섭 선생이 중상을 입었으며, 14명이 투옥되는 등 당시 청주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가운데 가장 격렬하고 규모가 큰 항일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열들이 바로 우리 미원에 계셨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
(포탈뉴스통신)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의 1500년 예술혼과 정신을 내일로 이어갈 거점이 문을 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30일 청원구 내덕로 61번길 50(내덕동)에 조성한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 비롯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석암제 시조창과 태평무, 청주농악 등 우리 무형유산의 멋을 엿보는 축하 공연과 함께 개관을 기념한 무형유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연면적 약 2천545㎡ 규모에 교육동과 전시동 등 2개 동으로 조성한 무형유산 전용 복합 공간이다. 전수교육실과 대·소 연습실, 전시실과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무형의 전통 기술과 예능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치를 경험하며 후대로 이어가는 거점이 되도록 마련했다. 특히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로 선정된 만큼, 1500년을 이어온 청주의 예술혼
(포탈뉴스통신) 중부지방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본격적인 산림사업 착수를 앞두고 3월 30일 도급사업장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영림단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장 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 ▲근로자 안전교육 확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책임의식 제고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봄철은 조림, 숲가꾸기, 산림토목 등 산림사업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은 반드시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자 교육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 변화된 생활상 등을 조사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키로 했다. 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전주지역 2010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통합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작성을 승인받은 통계(승인번호: 제711005호)로, 전주시민의 삶의 질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와 사회적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전주시 사회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표본 추출된 완산구 1020가구와 덕진구 990가구 등 총 20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총 61명(조사관리자 6명, 조사원 45명, 전산입력원 10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된다. 조사 방식은 통계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부재 가구의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방법도 병행해 응답률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현황(9개) △건강(5개) △사회통합(13개) △안전(6개) △환경(3개) △가구·가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유상)는 30일,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시의회는 지난 27일, 원종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 자질,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했다. 위원회는 원종하 후보자가 ‘글로컬대학 30’을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사명감으로 재단을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김해형 인재정책의 컨트롤 타워이자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산·학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포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미래 지향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회는 후보자의 전문성 및 도덕성, 정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후보자가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로서 직무를 수행할 자질과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김유상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재단의 대표이사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비전과 방향을 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저수조 탱크 교체 및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수영장 여과기 교체를 비롯해 저수조 탱크 정비 및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보수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망마국민체육센터는 여수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수영 프로그램과 다목적체육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망마국민체육센터 대정비 휴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협의회장 송남수)는 3월 30일 무안 망운초등학교 목양관에서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안군협의회와 무안교육지원청 간 올해 초 체결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최근 정부의 통일교육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추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단순 강의 중심을 넘어 ▲통일 노래 배우기 ▲평화·통일 주제 웹툰 그리기 ▲평화 키링 만들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회사에서 송남수 협의회장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망운초등학교 교장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과 함께 학생 참여형 통일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교 현장에서 평화통일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군산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 및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성과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하천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추진 ▲2026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 방향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 등 최근 전세계적인 무력 충돌의 흐름과 드론, 사이버 테러 등 다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한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평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실전과 같은 현장 중심의 합동 훈련을 통해 군산시의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여름철 극한 호우 상황에서의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재난정보 공유 등 신속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김영민 군산시장권한대행은 “통합방위의 목적은 시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상을 위협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기후 위기에 철저히 대